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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92 한국가요제 [omnibus] (1992)
1. 캠퍼스 마로니에 낙엽이 쓸쓸히 지던 날
마른 낙엽에 시를 쓰던 시인의 눈빛으로 사랑한 추억을 나는 책갈피에 고이 접어 간직하네 * 추억은 수채화 그림처럼 가슴에 남겨지기에 영원한 사랑을 난 언제나 그리며 밤을 새우네 잠 못드는 밤이면 그날의 시를 읽으며 시인을 생각하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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