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아 [작사, 작곡]

너의 환한 미소 눈부신 햇살같이
다른 모든 시선
나 이렇게 항상 이럴때마다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오 내맘은 모르는것 같은 내 Darling
그래도 항상 부드럽게 날 안아주는
세상에 넌 한 사람
하나뿐인 Oh my prince
I love you Oh 새침한 너의 입술
언제나 자꾸만
내 맘을 불안하게 만드는 걸
Oh 따스한 너의 손
꼭 잡아 나를 녹게해
I love you Oh my boy
살짝 낮은 너의 voice
사르르 감미롭게
조금 두근두근 아무렇게
항상 그럴때마다
새빨갛게 물들어가는
오 내 맘은 모르는 것 같은 내 Darling
그래도 항상 사랑스레 날 바라보는
세상에 단 한사람
하나뿐인 Oh my prince
I love you Oh 새침한 너의 입술
언제나 자꾸만
내 맘을 불안하게 만드는 걸
Oh 따스한 너의 손
꼭 잡아 나를 녹게해
자꾸만 생각나 어떡해 이 바보야
한시도 내 맘을
가만 두지 않아 Oh Oh baby
Oh 새침한 너의 입술
언제나 달콤해
내 맘을 불안하게 만드는 걸
Oh 따스한 너의 손
꼭 잡아 나를 녹게해
And i love you
Oh 새침한 너의 입술
Oh kiss me 달콤한 너의 그 입술
Oh 따스한 너의 손
꼭 잡아 나를 녹게해
I love you oh my boy

(지영)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을 되감아
두눈을 꼭 감고서 되돌아봐
(승연) 사랑한 날들에 나는 웃고있지만
내 눈에 아픈 눈물이 흘러

(니콜) 익숙한 니 향기에 고갤 돌려봐도
(규리) 아닌걸 잘 알고있지만 너를 찾잖아
내맘은 아닌가봐


(카라) 언젠나 늘 이자리 이곳에
(승연) 서 널 기다리는데 그댄 돌아오지않아
(카라) 시린기억 차갑던 네 눈빛
(하라) 만 날 스쳐가 그대와 난 사랑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아


(니콜) 혹시나 하는 맘 내목소리 잊을까
입술은 너의 이름만 불러

(하라) 너란 사람 내 삶에 전부였다는걸
(승연) 이제서야 알게됬지만 소용없잖아
정말 끝인건가봐



(카라) 언제나 늘 이자리 이곳에
(니콜) 서 널 기다리는데 그댄 돌아오지않아
(카라) 시린기억 차갑던 네 눈빛
(규리) 만 날 스쳐가 그대와 난 사랑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아


(하라) 귀기울여봐도 (들리지않아) 널 불러봐도
(승연) 메아리로 돌아와 자꾸 날 흔들잖아
(지영) (모르겠죠) 얼마나 아픈지
(잊었겠죠) 추억마저도
(규리) 나도 잘 아는데
(니콜) 돌이킬수없나봐

(규리) 시린기억 차갑던 니눈빛
(승연) 만 날 스쳐가 그대와 난 사랑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아

Sunday 싱그런햇살이 yeah
창 넘어 식탁위로 따뜻이 내려 앉아
오늘 너무도 기다린 약속 인걸요

lovely 향긋한 커피와 yeah
부드런 아침을 담아 너만을 위해 oh baby
낯익은 melody에 안 하던 콧노래가
내 마음 가볍게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요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everyday


Sunday 귀에 익은 발소리 yeah
느낌만 으로도 그대 알 수 있는걸 이런
내 맘 그대도 알고 있는지 궁금해

lovely 날 향한 눈웃음 yeah
오늘도 청바지에 하얀 운동화 baby
내 가슴 뛰게 하는 얼굴은 아닌데 난(왜)
자꾸 웃음이(만)나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요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 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창 넘어 지저귄 아이들 웃음처럼
나도 따라 웃게 되요 그대 곁에 있으면 yeah~

즐거워 내 맘은 짜릿하죠
그대 웃음과 그 장난들 떠올릴 때면 나는 외롭지 않아
이런 내 기분을 노래하죠 나
이런 내 노래가 들리나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그게 나인 것처럼
행복을 노래하죠 everyday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너와 둘이서 함께 했었던 이 거리에서
네가 느껴져서 머리가 아파와 어지러워
나 너 때문에 가끔 이렇게 아파
왜 아직까지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는지

너 밖에 없다고 난 너뿐이라고 떨리듯이 내게 말했잖아
가끔 힘들어도 널 생각하라고 힘든 버릇만 남아
너 밖에 없다고 난 너뿐이라고 내 심장이 네게 말하잖아
가끔은 미워도 장난스런 미소 나를 웃게 하니깐
that's make me love

잊으려 했어 감추려 했던 너를 꺼냈어
왜 아직까지 바보처럼 널 잊지 못하는지

너 밖에 없다고 난 너뿐이라고 떨리듯이 내게 말했잖아
가끔 힘들어도 널 생각하라고 힘든 버릇만 남아
너 밖에 없다고 난 너뿐이라고 내 심장이 네게 말하잖아
가끔은 미워도 장난스러운 미소 나를 웃게 하니깐
that's make me love

사랑 너에게 너무 쉬운 건데
난 아직 미련하게너뿐이라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다고

너 밖에 없다고 난 너뿐이라고 떨리듯이 내게 말했잖아
가끔 힘들어도 널 생각하라고 힘든 버릇만 남아
꼭 돌아오라고 돌아와 달라고 내 심장이 네게 말하잖아
가끔은 미워도 장난스런 미소 나를 웃게 하니깐
that's make me love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을 되감아
두 눈을 꼭 감고서 되돌아봐

사랑한 날들에 나는 웃고 있지만
내 눈엔 아픈 눈물이 흘러..

익숙한 니 향기에 고갤 돌려봐도..
아닌걸 잘 알고있지만
너를 찾잖아 내 맘은 아닌가봐

*언제나 늘 이 자리 이곳에서 난 기다리는데
그댄 돌아오지않아
시린 기억 차갑던 니 눈빛만 날 스쳐가
그대와 나 사랑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아*

혹시나 하는 맘 내 목소리 잊을까
입술은 너의 이름만 흘려

너란 사람 내 삶의 전부였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지만
소용 없잖아 정말 끝인건가봐

*Repeat

귀 기울여봐도~(들리지 않아~)
널 불러봐도~메아리만 돌아와 자꾸 날 흔들잖아~
(모르겠죠) 얼마나 아픈지~
(잊었겠죠) 추억마저도~
나도 잘 아는데 돌이킬 수 없나봐~

시린 기억 차갑던 니 눈빛만 날 스쳐가
그대와 나 사랑했던 그 모습 보이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