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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락 [메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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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솔로
여민락 [메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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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PROFILE:
ARTIST'S ACTIVITIES
메이랜드
(2011)
with
비스윗
,
곰돌군
,여민락
MANIADB:
maniadb/artist/389801
MAJOR ALBUMS
all (1)
|
single/ep (1)
|
va (0)
메이랜드 - Mayland [ep] (2011, 브라우니엔터테인먼트)
MAJOR SONGS
Story
작사:
곰돌군
,
비스윗
작곡:
곰돌군
편곡:
곰돌군
메이랜드
3:59
from
메이랜드 - Mayland [ep] (2011)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 홀로 서서
흐려져가는 너의 모습만 보고 있어
흐르는 눈물이 비처럼 나를 감싸고
세상에 혼자인 외로움 나를 메우고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늘 간직할게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하루 또 이틀 그 다음날도 멈춰 서서
언제나처럼 또 버릇처럼 웃고 있어
네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바보처럼 또
말이 없는 사진만보며 그러고 있어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거짓말 같던 너와 나의 Story 어쩌면 꿈일 거야
두 볼을 꼬집어도 믿을 수 가 없는 걸 잘 알잖아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 홀로 서서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나, 간직할게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 홀로 서서 흐려져가는 너의 모습만 보고 있어 흐르는 눈물이 비처럼 나를 감싸고 세상에 혼자인 외로움 나를 메우고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늘 간직할게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하루 또 이틀 그 다음날도 멈춰 서서 언제나처럼 또 버릇처럼 웃고 있어 네가 있는 것도 아닌데 바보처럼 또 말이 없는 사진만보며 그러고 있어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거짓말 같던 너와 나의 Story 어쩌면 꿈일 거야 두 볼을 꼬집어도 믿을 수 가 없는 걸 잘 알잖아 수없이 많은 사람들 사이 홀로 서서 Story- 찬란한 태양 새하얀 별빛보다 Story- 빛나던 그때 우리의 추억들은 나, 간직할게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라 샤랄라라 라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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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여행의 첫사랑
작사:
곰돌군
,
비스윗
작곡:
곰돌군
편곡:
곰돌군
메이랜드
4:02
from
메이랜드 - Mayland [ep] (2011)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참 맑았던 그 날의 기억 그 파리에
베를레 까페를 기억하니
참 맛없고 비싸던 커피 그 와중에
그나마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햇살 가득한 그 땐 몰랐었지 우리 다시 보지 못 할 거 란걸
흔한 사진조차 없는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들어 문득 알 수 없는 곳에서 떠난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
또 다시 너를 보게 될 땐 꾹 참았던
고백을 하려고 했었지
어렵게 찾아 꺼낸 너는 다 잊은 듯
행복한 웃음이 가득해
햇살 가득한 그 땐 몰랐었지 우리 다시 보지 못 할 거 란걸
흔한 사진조차 없는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들어 문득 알 수 없는 곳에서 떠난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
우연히 라도 마주 칠 까봐 수없이 연습해왔던 말
네 생각 많이 했어
다시 또 볼 수가 있을까
다시는 너를 찾지 않겠다 다짐을 해도 괜찮을까
정말 좋아 했나 봐
어리고 서툴던 첫사랑-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참 맑았던 그 날의 기억 그 파리에 베를레 까페를 기억하니 참 맛없고 비싸던 커피 그 와중에 그나마 널 만난 건 행운이야 햇살 가득한 그 땐 몰랐었지 우리 다시 보지 못 할 거 란걸 흔한 사진조차 없는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들어 문득 알 수 없는 곳에서 떠난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 또 다시 너를 보게 될 땐 꾹 참았던 고백을 하려고 했었지 어렵게 찾아 꺼낸 너는 다 잊은 듯 행복한 웃음이 가득해 햇살 가득한 그 땐 몰랐었지 우리 다시 보지 못 할 거 란걸 흔한 사진조차 없는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들어 문득 알 수 없는 곳에서 떠난 너의 웃는 얼굴 그리워 우연히 라도 마주 칠 까봐 수없이 연습해왔던 말 네 생각 많이 했어 다시 또 볼 수가 있을까 다시는 너를 찾지 않겠다 다짐을 해도 괜찮을까 정말 좋아 했나 봐 어리고 서툴던 첫사랑-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시간 참 빠르다
작사:
여민락
작곡:
곰돌군
,
여민락
편곡:
곰돌군
,
여민락
메이랜드
4:22
from
메이랜드 - Mayland [ep] (2011)
시간 참 빠르다 이별도 빠르다
모두 다 비워져 가
눈물을 닦는다 추억도 닦는다
전부 없었던 것처럼 나
이젠 다 지운다
시간 참 빠르다 눈물만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 너무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그만큼 아프다
시간이 흐른다 기억도 잊는다
타는 재처럼 날려
마음을 닫는다 눈물도 멎는다
그대 그리는 마음도 흩어져
모두 다 잊는다
시간 참 빠르다 눈물만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 너무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그만큼 아프다
소나기 내린다 깊게 다 젖는다
스러진 민들레꽃처럼
아프게 마른다 바람을 맞는다
떠날 수 없어 그대로 지워진 그 날을 담는다
그대를 그린다
네게 잊혀져 가는 게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참-
많이도 아프다
시간 참 빠르다 이별도 빠르다 모두 다 비워져 가 눈물을 닦는다 추억도 닦는다 전부 없었던 것처럼 나 이젠 다 지운다 시간 참 빠르다 눈물만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 너무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그만큼 아프다 시간이 흐른다 기억도 잊는다 타는 재처럼 날려 마음을 닫는다 눈물도 멎는다 그대 그리는 마음도 흩어져 모두 다 잊는다 시간 참 빠르다 눈물만 흐른다 네가 없는 하루 너무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그만큼 아프다 소나기 내린다 깊게 다 젖는다 스러진 민들레꽃처럼 아프게 마른다 바람을 맞는다 떠날 수 없어 그대로 지워진 그 날을 담는다 그대를 그린다 네게 잊혀져 가는 게 힘들어 이별 참 나쁘다 난 너무 슬프다 우리 함께한 시간 길어서 참- 많이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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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작사:
곰돌군
작곡:
곰돌군
편곡:
곰돌군
메이랜드
3:52
from
메이랜드 - Mayland [ep] (2011)
멀찍하니 떨어진 네 모습에 놀라 잠 못 이룬
그날 밤이 기억나 그 모습이 기억나
쫑긋한 두 귀 새까만 두 눈
먼저 다가가면 멀찌감치 도망가는
그를 닮아서
외로움이 많아서 곁에만 맴돌며
다가가지도 못해요
(umm-)
안녕 하고 인사하면 대답도 않고 돌아서는
뾰루퉁한 네 표정 무뚝뚝한 얼굴
전부 생각나 이제 기억나
마치 어제처럼 영화에서처럼
손에 잡힐 것 같아
한 마리 너 때문에 모두 떠올라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hah-)
(hah-)
많이 추워졌네요 기침이 나요 손이 차요
수많은 별을 따라 고운 모래 따라
하루의 끝이 옵니다
많은 생각이 납니다
멀찍하니 떨어진 네 모습에 놀라 잠 못 이룬 그날 밤이 기억나 그 모습이 기억나 쫑긋한 두 귀 새까만 두 눈 먼저 다가가면 멀찌감치 도망가는 그를 닮아서 외로움이 많아서 곁에만 맴돌며 다가가지도 못해요 (umm-) 안녕 하고 인사하면 대답도 않고 돌아서는 뾰루퉁한 네 표정 무뚝뚝한 얼굴 전부 생각나 이제 기억나 마치 어제처럼 영화에서처럼 손에 잡힐 것 같아 한 마리 너 때문에 모두 떠올라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hah-) (hah-) 많이 추워졌네요 기침이 나요 손이 차요 수많은 별을 따라 고운 모래 따라 하루의 끝이 옵니다 많은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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