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ika (이코니카)는 덥스텝씬에서 가장 섬세한 재능을 지닌여성 덥스텝 프로듀서로 인정받는 Sara Abdel-Hamid 의 솔로 프로젝트로 이집트 출신 부친과 필리핀 출신 모친 슬하에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녀는 학창시절 메탈/하드코어 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일렉트로닉, 특히 덥스텝에 매료되어 2008년 명실상부 덥스텝씬의 대표
레이블인 Hyperdub에서 발표한 [Please / Simulacrum]을 통해 평단과 레이블들의 주목을 단숨에 받게 되는데, 이후 Planet Mu와 Warp Records 등의 레이블을 거쳐 이후 Hyperdub과 계약해 2010년 첫 정규작 [Contact, Love, Want, Have]을 발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