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세상을 알려고 하니 마음이 터질 것 같아 바람이 불면 다시 또 잊혀 지려나 나의 청춘사연들 비는 그쳐 주려나 내 생각을 멈추나요 길고 긴 이 터널을 지나면 그땐 널 만날 수 있을까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내 여행이어라 넌 없고 구름만이 나를 이끄네 마음이 흐르는 데로 나도 나를 몰라요 아무도 알 수 없죠
비는 그쳐 주려나 내 생각을 멈추나요 길고 긴 이 터널을 지나면 그땐 널 만날 수 있을까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내 여행이어라 넌 없고 구름만이 나를 이끄네 마음이 흐르는 데로 나도 나를 몰라요 아무도 알 수 없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미친 듯이 몸부림 쳐봐도 뒤로 가는 것 같은 나의 삶 시작은 있었었는데 끝이 안보이는 너의 꿈 꿈이라는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르지 못하는 맘 찢긴 날개를 붙잡고 눈물 흘리기를 10여년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 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days 사랑하는 이에 대한 미안함 나의 꿈에 대한 서운함 아무 것도 하지 못한 불안함 그래도 주먹 불끈 다시 삶 한발 더 내 딛을 때에 뛰어오를 때에 떨어져 날릴 때에 하지만 보란듯이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days
아침이 밝아 오면 솟아나리라 기다림을 알게 됐을 때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어제보다 아름다워진 당신과 나의 날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그 순간 my glory days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오늘은 그대의 날 오늘은 우리의 날 my glory days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my glory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