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처음 널 만난 설레임
수줍던 네 모습도
이런 기다림 조차도
내겐 너무 소중해
때론 힘들게도 하고
널 울게 했지만
나 이제는 약속해
너를 위해 살아갈께
BABY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히 터지는 말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You're always in my heart
BABY 바라고 바라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거야
운명처럼 다가와
내곁에 있어준 너를
지켜주고 싶어 영원히
함께 해온 시간만큼
서로 닮아온 우리
널 닮은 아기까지
나는 꿈꾸고 싶은데
BABY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히 터지는 말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You're always in my heart
BABY 바라고 바라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거야
운명처럼 다가와
내곁에 있어준 너를
지켜주고 싶어 영원히
너무 기다려왔던
기적같은 일들이
내게 생긴거야
Only you
눈뜰때부터 잠이들때까지
꿈에서조차 네가 보고 싶은걸 Oh
BABY 사랑해 널 사랑해
가슴 가득히 터지는 말
세상 그 무엇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You're always in my heart
BABY 바라고 바라는 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거야
운명처럼 다가와
내곁에 있어준 너를
지켜주고 싶어 영원히

이렇게 너만 사랑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눈을 뜨고 감는 것 숨 쉬는 것
니가 있어 행복해
이젠 내게 와줄래
매일매일 웃게 해줄게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껴줄게
너만을 원해 내 맘을 받아줘
사랑해 좋아해
이 말보단 널 안아주고 싶어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겠니
잘할게 사랑에 빠진 난
그대만 있으면 되요 난요
그대를 보는 순간 모든 게 멈췄죠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사가 따로 없죠
사랑이 내게로
you are so beautiful
널 향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어
가슴 깊이 숨겨왔던 솔직한 사랑을
지금 아님 두 번 다시
말 못할 거 같아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를 사랑아
내 말을 들어줘 사랑한다고
이렇게 너만 사랑해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눈을 뜨고 감는 것 숨 쉬는 것
니가 있어 행복해
이젠 내게 와줄래
매일매일 웃게 해줄게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껴줄게
너만을 원해 내 맘을 받아줘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는 밤
고백은 했지만
그녀의 속맘은 어떨지
당장이라도 전화를 걸어
물어보고 싶지만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혹시 아니라고 말이라도 하면
그러면 하늘이 노랄 텐데
가슴이 찢어지게 아플 텐데 no way
한 손에 전화길 움켜쥐고
내 두 눈은 시계만 바라보고
문자소리의 환청은 심해지고
안절부절 못해 그녀 생각에
내게 손 내밀어요
잡고 놓지 않을게요
날 한번 믿어봐요
괜찮은 남자에요
이렇게 너만 사랑해
너에게 너무 감사해
하루하루 너무 소중해
눈을 뜨고 감는 것 숨쉬는 것
니가 있어 행복해
이젠 날 믿어줄래
매일매일 내가 잘할게
누구보다 내가 제일 아껴줄게
너만을 원해 내 맘을 받아줘
You You I LOVE YOU LOVE YOU
너만을 사랑한단 말
You You I LOVE YOU LOVE YOU
평생 전하고 싶은 말
내 곁에 있어주겠니
사랑해 너만을 영원히
누구보다 널 아껴줄게 널
이 세상 끝날까지 너만을 사랑해
평생 놓지 않을게
지금 마음 변치 않을게
하늘 아래 너와 나 우리 둘이서
영원히 함께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원해 love you
너만을 원해 love you
이세상 하나뿐인 너하나만
love you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 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 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 동안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들때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기억 떠 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많이 지쳐있던거야 그동안
자꾸 야위어 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 들때 실컷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 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내 모든사랑을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안 깊숙히 넣어 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해도 나약하다 해도
강인하다 해도 지혜롭다 해도
그대는 아는 가요 아는 가요
내겐 아무 관계 없다는 것을

우울한 편지는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