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ura&Co. (사쿠라앤코)는 일본의 레코딩 엔지니어로서 락부터 클럽댄스까지 폭넓은 활약을 보여온 여성 엔지니어 Yoko Ota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사실 그녀는 Grand Gallery의 설립자이자 디제이 겸 프로듀서 Yasushi Ide(야스시 이데)와 함께 Lonesome Echo Production(론섬 에코 프로덕션)라는 2인조 클럽재
즈 유닛으로 활동해 유럽에까지 진출한 바 있으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다이시 댄스(Daishi Dance)의 리믹스부터 일본 최고의 팝 바이올리니스트 킨바라 치에코와 함께 작업해온 베테랑 아티스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