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Bandy (매튜 밴디)는 미시간 태생으로 현재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하우스 프로듀서로 90년대 초반 테크노, 힙합, 디스코, 하우스를 결합한 사운드를 소개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Johnny Fiasco 등과 협업하면서 로컬씬에서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해오다가 2003년 자신의 레이블 Limestone Recordings를 설립
하고 덴버에서 딥하우스 스타일을 선보였고, 덴버에서 가장 떠오르는 하우스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2008년부터 런던에서 활동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넓여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