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은 모두 3년이란 세월 동안 프로듀서 김창환씨가 싸이를 통해해온 오디션의 합격자들이다 다른 사람들과 틀리게 프로듀서 김창환씨는 자신의 미니 홈피를 통해 가수를 꿈꾸는 사람들과 매일매일 공감을 나누며 운영 이제 그 싸이를 통해 뽑힌 첫번째 실력파 그룹 VNT가 드디어 2010년 11월 우리 가요계를 향해 출격을 개시한다
프로듀서 김창환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현재 많은 걸 그룹 들을 보면서 늘 아쉬웠던 노래도 수준급으로 잘하고 랩도 그냥 한 파트가 아닌 진짜 랩퍼가 랩을 담당하고 춤과 외모가 다 되는 그룹이 없을까를 많이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프로듀서 김창환대표의 눈에 지금의 VNT 맴버들이 두달도 안되는 사이 오디션을 동시에 보며 결성됐고 그 후 바로 피나는 연습에 돌입 2년여의 연습기간을 거쳐 2010년11월 비로서 그 실체를 대중들 앞에 당당하게 보여주며 데뷔를 앞두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