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Verse 2 작은 창가에 몸을 기대서 어느새 니 생각을 하고 그러다 내자신에게 화가나 두눈에 눈물이 고이고.. 먼저 말건네기를 기다려 하지만.. 날 보지않잖아 모르게 네 뒷편에 서서 내마음모두 보여준게 너무 싫어져..
Sabi2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Bridge 나 어쩌다 이렇게 널 바라보다가 작은 나의 마음에 너를 난 그렸었나봐 작은 움직인 조차도 아니 네 숨소리도 그 어떤 장소에 있던간에 난 너를 찾나봐 하지만 말을 하지못해 곧 뒤돌아 걸어가 이미 너를 향해 돌아선 마음을 접다가 그렇게 살다가 너를 잊겠지라고 하며 가슴속 피었던 사랑에 난 눈길을 끊는다.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 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Verse 1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Verse 2 작은 창가에 몸을 기대서 어느새 니 생각을 하고 그러다 내자신에게 화가나 두눈에 눈물이 고이고.. 먼저 말건네기를 기다려 하지만.. 날 보지않잖아 모르게 네 뒷편에 서서 내마음모두 보여준게 너무 싫어져..
Sabi2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Bridge 나 어쩌다 이렇게 널 바라보다가 작은 나의 마음에 너를 난 그렸었나봐 작은 움직인 조차도 아니 네 숨소리도 그 어떤 장소에 있던간에 난 너를 찾나봐 하지만 말을 하지못해 곧 뒤돌아 걸어가 이미 너를 향해 돌아선 마음을 접다가 그렇게 살다가 너를 잊겠지라고 하며 가슴속 피었던 사랑에 난 눈길을 끊는다.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내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사실 당연한건데 널 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눈물로 적신 작은 베게를 꼭 잡고 잘울다 우리 행복했던 기억땜에 다시 웃었어 내가 행복한지도 아니 슬픈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 추억속에 계속 잠겨서 잊으려 했지만 또 다시 나는 눈을 감는다 기억속 아련한 내 추억을 다시 붙잡는다 난 달라진것 없이 그래 잘만 살아가 하지만 딱 하나가 부족해 바로 니가 없다는것 자꾸만 나 세상앞에 무릎꿇게되 단지 니가 내게 없다는것 하나뿐인데 눈물은 계속흐르고 내 맘은 둘곳이 없어 나 자꾸만 추억앞에 무릎꿇게되 시간이 흘러도 난 괜찮아 강하니까 아무리 봐도 내 맘 둘곳은 바로 너이니까 네 가슴안에 내가 없다해도 괜찮아 또 다시 난 꿈속의 널 찾을테니까 눈물로 밤을 세워요 그댈 기다리면서 다 꿈속인것 같아 맘이 아려오네요 이 밤이 끝날때쯤엔 다시 눈을 뜨겠죠 그대 없는 아침이 오겠죠 시간이 약이란 그 말을 나는 듣지 않았어 알잖아 지우려해도 못 지우는 널 다른 사람 보아도 다른일이 생겨도 무작정 너의 그림자를 보며 헤메이는 나 작은 가시에 찔린듯 나 쓰리고 따가와 잊으려해도 자꾸 신경쓰여 되돌아본다 눈물로 적힌 편지 그 아름다운 눈빛 내 머릿속 안을 가득메운 니 이름 세글자 그래 난 너와 사겼던 그 순간만은 사랑에 끝이 없는 줄만 알았어 난 믿었어 가시 밭길이라도 찬 얼음위라도 곡예하듯 행복하게 난 걸을줄알았어 널 계속 못잊는다해도 두렵지않아 니가 나를 잊어간다해도 나는 괜찮아 근데 나 계속 헛된 미련만 남아 너의 사랑한다는 말이 자꾸 멀어지니까 눈물로 밤을 세워요 그댈 기다리면서 다 꿈속인것 같아 맘이 아려오네요 이 밤이 끝날때쯤엔 다시 눈을 뜨겠죠 그대 없는 아침이 오겠죠 잊어도 잊을수 없는것 사랑이 남긴 추억이란 선물이란것 눈물로 이룬강에 살짝 띄워보내도 다시 너라는 그 이름으로 다가오는것 널 잊지않으려고 마음속에 담았어 하지만 자꾸 시간이 말을 해 그만 잊으라고 널 놓기 싫은데 붙잡고 싶은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말라버렸어 눈물로 밤을 세워요 그댈 기다리면서 다 꿈속인것 같아 맘이 아려오네요 이 밤이 끝날때쯤엔 다시 눈을 뜨겠죠 그대 없는 아침이 오겠죠 잊어도 잊을 수 없는걸 사랑이 남긴 추억이란 선물이란걸 눈물로 이룬 장미 살짝 띄워보내도 다시 너라는 그 이름으로 다가오는걸 널 잊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담았어 하지만 자꾸 시간이 말을 해 그만 잊으라고 널 놓기 싫은데 붙잡고 싶은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말라버렸어
기억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나 서로의 일에 계속 전념하니까 가끔은 가슴 아프고 때론 눈물이 흘러도 결국엔 잊어가는법을 서로 배울테니까 너에게 해주지 못한게 많아 너무 미안해 하지만 멀어 내가 할수있는것이 없는게 서로의 마음에 이 그리움이 쌓여가는게 너무나 싫어서 인연의 끈을 놓았어 지워지겠지 그래 잊혀지겠지 너무 오래된 이야기처럼 잊혀지겠지 시간은 자꾸 흘러 널 잊을 그때쯤에는 니가 날 기억할까 추억으로 눈물로 번진 작은 편지를 난 계속 써나가 그래 나 네게 이별을 고하던 바로 그날 밤 이제 멈추려했는데 못다한 말들이 있어 떨리는 손으로 내 맘 속 글들을 다 적었어 다시금 천천히 내 글들을 다 ?f어내다가 떨리는 심장을 꽉 부여잡고 계속 울었어 마치 숨이 막힌듯이 눈 앞이 아른해서 사진속 네 얼굴이 자꾸만 흐리게 보였어 우리는 서로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았지 거리가 멀면 이내 마음조차 멀어진단말 넌 어떤지는 몰라 난 너무 힘들어서 내가 잡고 있는 네 손을 보며 불안했어 그렇잖아 넌 나 없이 잘 살아가니까 잠깐은 힘들겠지만 곧 다시 웃을테니까 그렇게 나를 달래고 멀어진 거리를 보며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길을 홀로 걸어가 지워지겠지 그래 잊혀지겠지 너무 오래된 이야기처럼 잊혀지겠지 시간은 자꾸 흘러 널 잊을 그때쯤에는 니가 날 기억할까 추억으로 네가 멀어지고 사라지고 내 감정이 다 삭아도 이젠 되돌릴 순 없겠지 머나먼 훗날에 난 편지를 보내 이 날을 기억하라고 나 작은 영혼에 큰 상처를 새긴 날이라고 시간이 흐르고 멀어지고 이 세상이 다 변해도 절대 잊을수는 없겠지 너와의 추억이 내 가슴에 남아 심장을 뛰게 하니까 내가 잡았던 네 손을 내 눈이 기억하니까 지워지겠지 그래 잊혀지겠지 너무 오래된 이야기처럼 잊혀지겠지 시간은 자꾸 흘러 널 잊을 그때쯤에는 니가 날 기억할까 추억으로 네가 멀어지고 사라지고 내 감정이 다 삭아도 이젠 되돌릴 순 없겠지 머나먼 훗날에 난 편지를 보내 이 날을 기억하라고 나 작은 영혼에 큰 상처를 새긴 날이라고 시간이 흐르고 멀어지고 이 세상이 다 변해도 절대 잊을수는 없겠지 너와의 추억이 내 가슴에 남아 심장을 뛰게 하니까 내가 잡았던 네 손을 내 눈이 기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