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자기관리 여자라면 눈에 스모키 난 남자니까 입에 담배를 꼽지 니코틴의 노예 그건 오해 코를 막으면 내가 보는걸 구경못해 오케이 피라곤 안해 일단 들어봐 불을 안붙이더라도 오지 느낌이란게 허나 이런게 내가 피는 이윤 못돼 이건 수많은 핑계중에 77번째 예술과 철학의 힘의 원천 선생님의 말씀에 비해 건전 폐가 아닌 머리위 무게를 얹어 내 경우에는 랩을 연기처럼 던져 가끔 안돌아가는 두뇌가 재를 터니까 외치더라 유레카 다들 하나같이 끊으래 나에게 허나 이미 이빨이 누래 난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fools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falses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problems I smoke that shit 월화수목금 I smoke that shit 술은 폭력을 부르지만 담배는 얌전해 술처럼 권하지도 않으니까 안심해 필름이 끊기는 일 따위는 없으니 맨정신에 더욱 확고한 philosophy way better than drinking 2500원의 행복 펜과 담배만 있다면 나는 랭보 크치크치크 불을 땡겨 all the heavy smokers light up that ammo 허나 서로에게 해로운건 분명해 허나 또 우리가 사는 사회 곳곳엔 무조건적으로 좋은건 절대로 없어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 돈 명예 공교롭게도 담밴 우릴 죽이지만 세상 사람 누구든지 뒤는 구리니까 우리가 사는 삶이란게 워낙 쓰리니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비닐을 벗기는 밤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fools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falses I smoke that shit to smoke that problems I smoke that shit 월화수목금 I smoke that shit 말보로 던힐 가끔은 럭스와 카멜로 칠 말보로 던힐 가끔은 럭스와 카멜로 칠 말보로 던힐 가끔은 럭스와 카멜로 칠 말보로 던힐 가끔은 럭스와 카멜로 칠
Hook – Zion.T) She's there there there Hey c'mon babe c'mon ye ye yeh
Verse 1 - Zion.T) Aye girl let me dance with you 놀라지는 마 Aye girl wanna know you too 싫음 마 아 됐어 어차피 여자는 많은데 She's on the floor, on the desk in the lounge, in the room 다 일루와 c'mon Just swing with me my babe Yeah just like that, just like that yeah 좀 취한 기분야 hey, lalalalalalalalala Stay- 집에 가지마 Stay- 조금 억지이긴 하지만 You & me together 니가 느끼는 대로 해
Repeat Hook)
Verse 2 - Beenzino) Aye girl 우리 구면인가, 아님 말고 Aye girl 그냥 말 한번 걸어보고팠어 Hey girl it's Friday night 어디가 집에 가 벌써? 이 시간에 가는 게 어딨어 꼭 집에 갈 거라면 안 말릴게 그대신 같이 좀 걸었으면 하는데 사실 아까부터 눈이 자꾸만 그쪽으로 갔지 지금이 너에게 날 알릴 기회 술을 마시러 가자거나 미친척하고 오늘 나랑 자자거나 그런 건 아니고 내 번호나 네 폰에 저장해둬 그게 다야 you can go
Repeat Hook)
Bridge) Lotta girls in the party Hre i go (here we go) Fnd someone one one I found someone one one
Episode.4 인터넷을 떠도는 얘길 줏어듣곤 날잡으려는 바보들을 전부 비웃어주고 싶어졌어 난 벌써 알려질순없어 어서날 잡아 어차피 난 멀리 벗어 났으니까 oh 나도 쬐금 uh uh 놀라긴했어 최근 내게 쏟아진 의심의 눈빛도 어제도 대뜸 실장님께 혼좀났지 상관없어 모든게 내실력으로 번 돈 맞지 작곡 작사 uh uh 그래서뭘? 대중의 심장에 쏜 큐피트화살은 신의선물 적중했지 카메라 앞에 서면 자신있어 무대아래서 모두같이 내게말해 내가슴의 훈장 누구도 감당못할무게 모두 들개처럼 짖고만 있어 이봐 아무개 그저 코만 큰 남자들의 불만 이제 그만 어디 뜯어가봐 내 명성 한움큼만큼만
내가 내가 버린 모든게 나 다음에 쉿 누군가 듣고있어 감추지도 마 유으로 우글거린 소망 hey 너지금 듣고있어?
내가 내가 버린 모든게 나다음에 hey 너지금 듣고있어?
Episode.5 대기실 거울앞에 내모습봐 영혼은 다쳐 이 곳 두려워 이대로 남들에게 뒤쳐질까 순식간에 얻은 최고라는 명성 다집어쳐 난 내가 대체 누군지조차 다 잊었어 난이미 타락했지 영혼이 하얗게 질려버린채 환하게 친 미소가 역겨워 발악했지 아래선 사납게 짖고 위에선 내 가랑일 찢고 다들 바라겠지 나락에 침몰한 나약한 친구K 다음 싱글 작업뉴스 발표 가사가 또 나오질 않아 고달퍼 화가나 세상이 날 또 망쳐놔 현실로부터 난 저멀리 도망쳐 Uh 거부할수 없는 이 충동때문에 이것만이 답인지 연거푸 되묻네 (이걸로 한계야 나 지금미쳐있어)
내가 내가 버린 모든게 나 다음에 쉿 누군가 듣고있어 감추지도 마 유으로 우글거린 소망 hey 너지금 듣고있어?
내가 내가 버린 모든게 나다음에 hey 너지금 듣고있어?
마지막 Episode 유난히 창백하게 내린 빗소리에 마춰 읊어댔던 어릴적 가난햇던 옛추억 적당한 감정 몰입에 떨리는 내두손 넌 퀭한 눈빛으로 불편한 감정을 내비춰 한참 동안 예길 듣던 넌 다 관두라고 추억따위 한가하게 듣고있긴 바쁘다고 그런감상은 이게임이 완전히 다끈나고해 이시간에 차라리 그 못 같은 작품활동해 잠깐만 잠깐만 이제부터 본론을 말할게 내게 새로운 가사를 써노래 니가 뭐라 생각하든 나 전혀 상관안해 지금 난 자존심도 뜯어먹은 굶주린 사냥개 넌 대답이 없었고 얼음같던 녀석도 이만큼 흔들릴수 있다는걸 알았지 자 어서 고백해 너도 사실 간절히 원하고 있지 Mr.K를 위한 GhostWriting 한참후 녀석은 입을 열고서 좋아 너에게 멋진 가사담긴 히트송 선물할게 그다음에 노래하나 더 만들거야 재밌겠지 서로를 위한 층으로 맺어진 서약 너에게 태양의 빛을 안겨주는 대신 내겐 어둠의 그림자를 깊숙히 드리우겠어
[Verse 1 : Okasian] 여긴 아무도 아는사람 없었어 물론지금도 날 아는거는 몇명에서 끽해봤자 몇십 전혀 상관없지 내가 알아 내 가치는 스스로 물어 매일 아침 질투 많은 사내년들은 오늘도 또 매일같이 내가 달리면 내 다릴걸어 but 걸어도 걸어도 진짜 내자리는 멀었어 팟이 열이면 열받고 열을걸어 keep stackin rhymes, dont ask for count, i got u covered 박자를절어도 다리는 안절어 this is far more than rap, this is culture 내 태도 내 가사 날 말해주는 통역 보는데로말해 이건 아냐 소설 가짜들 혼을팔아 돈을벌어 cant fuck wit y'all 숟가락 얹어봐 상 엎어
[Chorus] 비가내려도 no we dont stop 눈이내려도 no we wont stop 눈을가려도 no we cant stop reddy on any okasian we take it to the top
[Verse2 : Okasian] 나는 빡세게 랩해 예의바르게 말해 술자리 싸구려 위로는 갈구를 안해 한개를 배워 99를 아네 완벽한 사람없으니 하난 하늘향해 두려움은 묻어둬 아빠의 잔주름아래 25년만에 이젠 내가 빛날차례 아니 빛낼차례 기대고서 기대만해 당신 아들의 이름의 지름이 천리밖으로 데려갈게 모든것을 원해, 원할 뿐 필요는 안해 필요한건 전부 내 안에, 죽이 되던 죽이던간에, 모든것은 발 아래, 내 발 딛을곳은 맘안에, 앉아 기달리느니 기름이 닿을때까지 난 갈래 내발에 jumpman 넌 jump해도못봐 갖지못한 감 한번 건드려나 봐 나비처럼 날라서 벌처럼 난 쏴 자격없이 가져간 모든걸 내놔 Ima take'em
[Chorus]반복
[Verse3 : Reddy] 밤마다 걱정이 날 괴롭히면 산 채로 묻어 포기는 쉬지않는 내 노트위가 무덤 날 가만두지 않어 현실이란 요부의 유혹은 내게 겁을 줘 불투명한 미래라는 주먹은 난 reddy 차없어서 박자타는 놈 힙합이란 정거장에 서서 막차타는 놈 나태라는 선악과로 날 시험해도 좋아 이미 부끄럼을 알어 칼을 가는 놈 내 열정을 더 불태워줄 젊음의 장작을 패 깊어서 바닥이 보이지 않어 창작의 샘 오늘도 용기가 겁많은 날 꽉 안어 날이 선 믿음으로 한숨의 긴 꼬릴 딱 짤러 내가 랩 할테니까 넌 춤을 춰 잘땐 모르겠고 가사쓸 때 꿈을 꿔 실패가 자꾸 찝적대도 없어 안중에 이제 내가 손을 뻗어 성공과 악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