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Lady and Gentleman ~ This is~ LEDApple time !!Check it out now ~
벌써 며칠 째야 애만 태우는 게 날 사랑한단 한 마디 말조차 하지 못한 채 용기가 없는 넌 다가오지 못하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멀리서 바라볼 거야
* 먼저 말 할래 ! 내가 말 할게~ 서로 원하는데 이토록 힘든 건데 뭘 망설이는데 말문을 닫고 말을 안해 솔직한 사랑고백 할 기회를 제발 내게 한번 줘~ 받아줘~믿어줘~널 맘에 두고 있어~ 진짜로~ 널 사로잡을 준비된 남자! 널 채워줄 남자~ 내손을 꼭 잡자! 널 놓치고 싶지 않아~ 다시 한 번!
이런 얘길 내가 먼저 한다면 언제나 바보처럼 부담스러워 하지 너 역시 그렇다면 어쩔 수 없어 넌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거니까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 내 생각대로 널 ah! 내 생각대로 널! 내 생각대로 널! 사랑 하겠어 멀~리서 지켜보는 일은 없을꺼야 이제부턴! 혼자서 걸었던 그 길을 둘이서 함께 꼭 걸을꺼야 사랑한단 말을 하며! 불안해하지 마요 내 두 눈을 봐요~ 한번은 사랑에 빠져요 우린 걸요~ dash dash 날 받아줘 원 없이 잘해줄 자신~있는 남자니까~
누가 먼저란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아 짧은 생을 사랑 하나 만으로 산다면
너를 사랑한 후 내가 달라진 건 외롭던 나의 시간이 채워 준 너의 생각들 불처럼 타오른 열정은 아니지만 깨지지 않는 사랑의 믿음이 생겨난 거야
이젠 내가 너보다 먼저 다가갈 거야 널 사랑한다 그 말을 내가 먼저 하고 말거야 서로가 사랑인 걸 알고 있는데 왜 이러고만 있어야 하는지도 정말 답답해 * Uh! 사랑에 눈을 떴어! Uh! 널 붙잡고 싶어! Uh! 모든 걸 다 걸겠어!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내게로!)
Each victory yields a new challenge These actions become obsolete with very passing minute The direction to reach some piece of mind Grasping for some sort of stability in a world of derivatives Or surrender to its fatal mark You can never go back again (Derivatives) So take your stance Go hard or go home These days make your life Embrace what you have before it’s all gone
We’ve reached the point of no return It’s now or never This may be the only chance we get Leave behind provincial thoughts and mindlessness How can we know until we’ve really moved on? The road to home won’t always be the same one On this never ending journey Lost in a mire of rhetoric and nostalgia Fabricate the self-image, which won’t belong Just give it all Keep holding on In the struggle for tomorrow And if tomorrow never comes at least we have lived for today Lived with no regrets What can be expected from such long trajectory? Gradually detached with every new day Identity blurred, the side effects of a melting pot Complete rejection, self-rejection Every step Moving Forward Never looking back
The northern sky cries with tears of fire Incinerating stoic apathies in a blaze Towards perdition Painfully futile to say this could have been stopped Deserving, we pay the price in full Our conflagration is here Consuming everything we ever knew Never thinking it could happen here Cry wolf No one will ever hear you out Turn the tables Our screams are not in vain This too will pass We will not be afraid The fear we’ve left behind Together we will fight Make this come to pass We are fearless And when the final hour is here We will stand determined But disregard a repeating past Indifferent and blind Wait for the end to come Enter your demise
요즘 마주치는 너와의 시선 나만의 착각인거니 벌써 오래전에 꿈꾸던 바램 욕심나게 해 점점 항상 너의 곁을 지켜줄 남자 내게도 기회를 줄래 머뭇거리다가 끝내 못한 말 사실 내말은 말야 너만을 사랑해 떨리는 말을해 아주 오래 전에 이미 너만 모르게 혼자서 사랑했다고 너만을 사랑해 떨리는 말을해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 그리움까지 그대 느껴지나요 그댈 원해요 요즘 들어 부쩍 예뻐진 모습 그대도 나와 같나요 어느 샌가 자꾸 신경이 쓰여 당황하게 돼 점점 작은 실수쯤은 감싸줄 남자 그래요 바로 나에요 가끔 토라져도 괜찮아 정말 사실 진심은 말야 너만을 사랑해 떨리는 말을해 아주 오래 전에 이미 너만 모르게 혼자서 사랑했다고 너만을 사랑해 떨리는 말을해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 그리움까지 그대 느껴지나요 그댈 원해요 웃게 해 줄게요 서툴지만 그대 위해 너의 남자 친구로 부족할테지만 니 맘이 궁금해 매일 밤 기도해 꼭 내 맘을 허락해요 나 약속할게 평생 바라본다고 영원히 사랑해 언제나 좋아해 더 이상은 울지 않게 널 지켜줄게 이젠 날 받아줘요 그댈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