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서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뭉쳤다. 발랄한 여성 3인조보컬과 작곡팀으로 구성된 투나잇은 진정한 뮤지션을 꿈꾸는 한서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만들어낸 프로잭트 음반으로 이들의 열정을 담아 지난 6개월 동안의 작업기간을 거쳐 완성되었다.
3명의 디바로 구성된 보컬팀은 미니( 22 ) 나라( 21 ) 찬미( 21 ) 로 이루어 져 있으며 이들은 모두 같은 동기로서 각자의 보이스 톤은 다르지만 이번 기회에 좋은 조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계속적으로 팀 활동과 앨범작업 그리고 각자의 솔로앨범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