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멋진 남자들로 구성된 "비바 보체"는 모두 성악을 전공하고 이탈리아에서 유학한 정통 클래식 음악학도지만 클래식은 물론이고 록, 발라드 등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음악은 힘들고 무거운 시대에 음악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한다. "비바 보체"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듣는 이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한다. .... ....
가끔 나는 대답없는 하늘을 보며 생각했지 항상 나의 곁에 있던 빛이 언젠가부터 사라져서 내겐 무엇보다 소중하고 날 숨쉬게한 빛이란걸 그 빛이 지금 내 안에 가슴 벅차게 하는 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타오르는 사랑의 끝없는 욕심과 널 향한 끝없는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지금처럼 모두 너와 함께
Respirando Te 날 숨쉬게 하는 너 지금 내 안에 뜨거운 빛이 되어 너와 나 지금처럼 이 마음 함께 해 더 이상 바랄게 없어 이젠 우리 함께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