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icius(비니셔스)는 Musical Producer로서 2008년 경희 대학교에서 만난 Choc(착)과 음악적인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서로 음악적인 교류 등을 통해 즐기면서 작업해온 그간의 결실을 드디어 세상에 공개한다. 비니셔스는 Von(본), J'Kyun(제이켠), Dead'P(데드피) 등의 뮤지션과 작업을 해왔고, 끊임없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독자적인 능력을 구축해온 뛰어난 프로듀서이다.
Choc(착)은 R&B 싱어로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뮤지션이기 이전에 70년대 초에서 90년대 말까지의 모든 미국 흑인음악의 전반을 탐구하고 연구하며 시도하는, 음악에 대한 깊이를 더욱 추구하는 뮤지션으로 불리기를 더욱 원하고 있다. 그만큼 흑인음악에 대한 사랑이 깊으며, 마일드비츠(Mild Beats), 딥플로우(Deepflow), 마르코(Marco), 이치원(EachOne), 본(Von), 제이에이(Ja), 에이조쿠(Aeizoku) 등의 뮤지션과 음악적인 교류 및 작업을 해왔고 지금은 자신의 Crew인 Jazzvil Records에 몸을 담고 있으며, Jazzy Ivy와 여러 가지 음악적인 움직임을 위해 본질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