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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베리안 허스키 1.5집 - 오늘밤에 [ep] (2008)
살짝 웃는 그녀의 모습이
오늘따라 한결 더 예뻐보여 부드러운 그녀의 눈웃음에 오늘따라 내 맘이 즐겁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눈이 오늘따라 한결 더 예뻐보여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볍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눈이 오늘따라 한결 더 예뻐보여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볍네 지친 내 하루를 위로하는 그와 소리없는 미소로 달콤한 꿈의 단잠을 재워줄 수 있는 그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준 그와 이 세상을 나에게 주었던 그녀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오늘따라 아름다운 오늘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지친 내 하루를 위로하는 그와 소리없는 미소로 달콤한 꿈의 단잠을 재워줄 수 있는 그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준 그와 이 세상을 나에게 주었던 그녀 영원히 함께할 수 있을까 오늘따라 아름다운 오늘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오늘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오늘따라 아름다운 오늘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오늘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오늘따라 아름다운 오늘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따라 알 수 없는 오늘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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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베리안 허스키 1.5집 - 오늘밤에 [ep] (2008)
주말이 되면
클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담배 연기 속에 춤추는 펑키뮤직 작은 무대 위에 언제나 우릴 반겨 주는 노래 우리만의 스타일인걸 기분이 우울할 때나 답답해 짜증이나 슬플 때 진정한 친구가 필요 하다면 잊지 말고 찾아와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 하게 해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하게 해 느껴지지 않니 거품처럼 터지는 펑키리듬 음악소리 커져가면 가슴 설레이네 어려워 하지마 아무 생각도 하지 말아 그만 망설이고 이 리듬 속으로 들어와 기분이 우울할 때나 답답해 짜증이나 슬플 때 진정한 친구가 필요하다면 잊지 말고 찾아와 siberianhusky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하게 해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하게 해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하게 해 오늘 밤에 허스키를 만나는 시간 그녀는 우릴 즐겁게 해 그들은 우릴 행복하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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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베리안 허스키 1.5집 - 오늘밤에 [ep] (2008)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잖아
멋진 그 애를 처음으로 만난 날 she said 기분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찰 미래가 궁금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란 그 애의 말이 믿음직스러웠어 기분 좋아 발을 굴러 그의 뺨에 키스를 해 손을 잡고 마주 돌면서 너의 눈에 이야기해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너의 모든 걸 갖은 기분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잖아 예쁜 그녀를 처음으로 만난 날 he said 준비되지 않던 나의 차가운 마음을 달래고 싶었지 밝은 표정 맑은 미소 따뜻한 그녀 너무도 예뻤어 나의 뺨에 환한 미소 가져다 준 그녀였지 기분 좋아 웃음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았었지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세상 모든 걸 갖은 기분 기분 좋아 발을 굴러 그의 뺨에 키스를 해 손을 잡고 마주 돌면서 너의 눈에 이야기해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너의 모든 걸 갖은 기분 나의 뺨에 환한 미소 가져다 준 그녀였지 기분 좋아 웃음 지으며 그녀를 바라보았었지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세상 모든 걸 갖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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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베리안 허스키 1.5집 - 오늘밤에 [ep] (2008)
기나긴 저녁동안
되뇌인 발자취들 많은 부딪힘과 좌절 속에도 조금씩 크는 나 새 까만 밤하늘 싸늘한 밤 공기 내 피곤한 머리 처진 어깨 위를 살며시 감싸고 트이는 머리 펼쳐질 가슴으로 노래를 불러 터질 듯 한 순간의 느낌 이제와 다 지나간 일 저 뒤로 흘린 채 그대로 내버려 두고 더 높이 뛰어봐 트이는 머리 펼쳐질 가슴으로 노래를 불러 터질 듯 한 순간의 느낌 이제와 다 지나간 일 저 뒤로 흘린 채 그대로 내버려 두고 이제와 다 지나간 일 저 뒤로 흘린 채 그대로 내버려 두고 그대로 내버려 두고 그대로 내버려 두고 더 높이 뛰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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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베리안 허스키 1.5집 - 오늘밤에 [ep] (2008)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배우고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너에게 받은 사랑 너에게도 줄게 누구보다 더 예쁜 사랑의 꽃을 예쁘게 너에게 줄래 믿음과 소망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는 얘기 들어 본 적 있니 너에게 있어 내가 소중하다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 사랑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마라 나는 너로 인해 존재 하는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겐 없어 죽는 그 날까지 우리 함께 하는거야 네가 태어난 지금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 질 수 있었어 천사보다 내겐 더 값진 너야 죽는 그날까지 그만큼 널 사랑하겠어 세상에 어떤 일들이 들이닥쳐도 너만 있으면 난 두렵지 않아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배우고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너에게 받은 사랑 너에게도 줄게 누구보다 더 예쁜 사랑의 꽃을 예쁘게 너에게 줄래 믿음과 소망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는 얘기 들어 본 적 있니 너에게 있어 내가 소중하다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 사랑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마라 나는 너로 인해 존재 하는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겐 없어 죽는 그 날까지 우리 함께 하는거야 네가 태어난 지금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다워 질 수 있었어 천사보다 내겐 더 값진 너야 죽는 그날까지 그만큼 널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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