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 가수이자 성악가 우나 Una(본명 : 김정운)는,독일 프랑스등 유럽각지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연주를 하고있는 성악가이다. 독일뉘른베르그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한후,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데뷔하였다. 세계적인 콩쿨 뉘른베르그국제콩쿨에서 수상영광을 안은 우나는 현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SBS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주제가 ‘So in love‘ 을 불러, 이미 대중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아왔으며 . 최근 발표한 1st Special Album ‘Una Love’은 한국과 동시에 프랑스에서 출시됐다. .... ....
Quand il me prend dans ses bras, Il me parle tout bas. Je vois la vie en rose. Il me dit des mots d’amour des mots de tous les jours et ça me fait quelque chose. Il est entré dans mon cœur. Une part de bonheur, dont je connais la cause. C’est lui pour moi, moi pour lui dans la vie, Il me m’a dit, l’a juré pour la vie. Et dès que je l’aperçois, alors je sens en moi mon cœur qui bat.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à! Lascia ch'io pianga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à!
Summertime, and the living is easy Fish are jumping and the cotton is high. Oh, your daddy is rich and your mamma is good- looking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ing to rise up singing. then you'll spread your wings and you'll take to the sky. But till that morning, there's a’nothing can harm you with daddy and mammy standing by.
우리가 간직한 아픔과 많은 시련들 있지만, 평화로 가득한 마음이 우리곁에 함께하길. 수많은 세월 흘러가고 모진 비바람 불어도, 우리들의 사랑의 언약 영원하기를 기도해. 이세상 하나뿐인 그대 마음속 온기느끼며, 서로의 눈빛 바라보며 사랑의 입맞춤하리. 희망의 꿈들을 안고서 이세상을 살아가리. 그대와 함께 걸어가네 우리의 사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