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Oh Baby Girl 내곁에서 멀어져 가는걸 난 느낄 수 있어 오 제발 떠나려 하지마 내겐 너 밖에 없어 정말 어떡해 해야 하는지 또 내맘을 넌 알고 있는지 아무말도 없이 너 가버리면 난 어떡해 어떡해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oh Baby Girl 기회를 줘 잠시라도 너를 볼수 있게 오 제발 너의 품에서 모든걸 잊게 잠들수 있게 어떡해 해야 하는지 또 내맘을 넌 알고 있는지 아무말도 없이 너 가버리면 난 어떡해 어떡해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내옆에서 웃고 울던 너 하루에도 매일 너와 수십 수백번 다투기도 하고 너를 울렸었지만 이대로 날 남겨두고 떠나가지마 내가 뭐가그리 싫었었는지 얘기라도 해줘 무슨말이든지 할수 있어 다시 할수 있어 널 위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어 니가 없인 어떤 무엇도 니가 없인 하루 이틀 또 지쳐서 잠들면 꿈속에 나를 보며 미소짓는 모습이 날 더욱 아프게 바라보는 너 꿈이 아니였으면 너를 다시 나의 품에 안아줄수 있다면 함께 할수 있다면 이대로 너와 잠이들수있다면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하지마 날 떠나갈 거라면 하지마 모른척 할 거라면 하지마 그렇게 할 거라면 하지마 Uh Uh Uh 너 그럴 거라면
내 고향은 멀게만 느껴지는 춘천 city 그곳에 자라 여기에 있는 난 노랠 부르고 춤을쳐 다시 더욱 큰 무대로 잃을건 이젠 없지 춤을추던 맘으로 깡으로 악으로 이빨을 꽉물어 기회란 놈의 발목을 놓치지않으려 나 버텨왔던 시간 이젠 다 익숙해 눈을 뜨고 날 바라보니 여기 이렇게 벅찬 맘이 아직 나에겐 벅차 널 바짝 따라가 좁혀줄께 나의 격차는 오직 노력 내꿈의 시작은 music 어둡던 과거는 이제는가고 새로운 빛이 보이지 않아 이길에 나의 끝이 보이는건 지난기억속에 또다른 진실 뭘 자꾸만 넌 원해 너는 no 너랑은 격이 다른 나는 보다많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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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보여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보여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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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발걸음을 옮겨 뛰어올라가 넘어지고 때론 뒤쳐져서 눈물짓고 후회하게 될까봐 잠시 망설였지만 모두 다 잊고서 남보다 더 뛰기 시작했지 이미 지나가 버리고 여기있게 날 이끌어주고 같이 힘들때 웃으며 함께한 소중한 친구 형과 동생 그리고 부모님 내가 하는일 그 어떤것들이래도 절대 의심할일없이 누가뭐래도 내 사람들은 척하는척은 안해도 그냥 보여 멋진 간지 we the best 언제나 솔직함으로 노래를 부르고 또다시 한번 check 비슷해보여도 다른것만 하는나지 맘 같이 되지않더라도 땀흘리며 다시 스스로를 괴롭혀 내가 가야할길로 멈추지는 않아 계속 난 걷지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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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보여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 보여 내가 어떻게 보여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