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Planet (캡틴 플래닛)은 치열한 뉴욕 디제이씬에서 2000년부터 활동해온 샌프란시스코 출신 디제이로 유럽/캐러비안의 풍광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훵키 스타일로 마치 유럽 비치 여행 중이라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는 그의 디제잉은 매주 클럽 디제잉 때마다 구름관중을 몰고 다니는 뉴욕 클럽씬에서 꽤 알려진 공연이다. 이외에도 뉴욕 라디오쇼 Pa
ssport와 인기 음악블로그 Captain's Crate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Bastard Jazz Recordings를 통해 그의 첫 번째 릴리즈 [Gumbo Funk EP]를 2006년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몇 주 만에 품절되기도 했으며 뉴욕 힙합 트리오 The Beatards의 정규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