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이이젠(제)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흐을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이이젠(제) 알겠니 ,,,,,,,,,,,,,,,,2. 자~~~~~~니.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싶은 사 랑 추억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추고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사랑얘기가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1.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우울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아아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2. 당신을 꽃처럼 예뻐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아앙신을 별처럼 빛내줄` 사람 그게~~~~~~~야.
1. @당`신쯤이야 잊을~으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흐을 수 있어~허~`어어~ 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이이며 살아온 나~아아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에엣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호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에엥각만 해도~오호오 그냥` 괜시리 얄~하아알미운 사람 (윗)당~~~~어 ,,,,,,,,,,,,,2. 당~~~~~~어~허`어어 ~지금`까지 거친 파도 뛰어 넘고 살아온 나~아아야 내가 미워 등을 돌린~~~~~~는 당신이 전분 줄 알고~오호 바보처럼` 사~~~~~~무 무서워 꿈속에라도~오호오 마주친다면~어언 외면할 사람 당~~~~~어 후회없이 잊을 수 있어.
1.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주세요 그대가 날 좀 잡아줘요 (난) @사랑`받고 싶어요 그대~에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로)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할 수 있는 그대여~어~허어 그대 사랑받고 싶어요 날 좀 안아주세요~오~호~오오 내 마음속 모두 그대 생각뿐이죠 난(나) 사랑받고 싶은 여자 ,,,,,,,,,,,,2. 사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