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보혈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보혈 없네 영원토록 내할말 예수의 피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밖에 없네 귀하고 귀하다 어린양의 그 보혈 귀하고 귀하다 나를 위한 주 보혈
고난의 십자가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걷는 내가 되기를 나의 삶 속에서 당신의 모습 보여지길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 속에서 주 이름 부를 때 주님 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때로는 내 가는 길 모두 잃고서 헤맬 때라도 나는 아무 염려 없네 주의 인도하심 굳게 믿으며 나아갈 때 함께 하는 나의 길 축복하시리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 속에서 주 이름 부를 때 주님 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나 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 품으로 달려가리라 그 강물 같은 사랑이 나를 감싸 주시며 놀라운 승리로 나를 인도하시리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 속에서 주 이름 부를 때 주님 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다시 성케 하기도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를 정케 하기는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는 공로 없도다 에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보혈 밖에 없네 평안함과 소망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의는 이것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 보혈 밖에 없네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의 피 밖에 없네 나의 찬미 제목은 예수의 피 밖에 없네 귀하고 귀하다 어린 양의 그 보혈 귀하고 귀하다 나를 위한 주 보혈 귀하고 귀하다 어린 양의 그 보혈 귀하고 귀하다 나를 위한 주 보혈 귀하고 귀하다 어린 양의 그 보혈 귀하고 귀하다 나를 위한 주 보혈
Since you have come into my life Everything has been changed I'm greatful for your unveiling love When there were tears on my face You came and wipe the tears away by your neverending love My Lord. I didn't know how i was supposed to believe that you are the one who died to save this sinful soul Bur Lord Now I can say my king come take me as I am Everything I have I lay it down before you with all I am I'll live my life just for you The love you sent me I send it back to you Since you have came into my heart Everything has been changed I thank you for recreating me
When i had a broken heart and mind Yor came and glued them all together With your tender healing hands My Lord I didn't know how i was supposed to believe that You are the one wh died to save this sinful soul You alone Lord I lift you high For you're the one who is and is to come .. is to come
이제는 사랑의 눈물이 마르고 땅이 보이네 도저히 보일 것 같지 않던 세상이 드러나네 흙냄새가 나네 얼마나 기다리던 그 날인가 상상할 수 없던 그 비가 주의 눈물이었던가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아오르며 그 캄캄한 세상 한없이 내리네 그의 애절한 눈물 이땅을 덮었네 그의 약속을 담은 하늘 위에 무지개처럼 이젠 더 이상 그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리 주의 사랑 영원해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솟아오르며 그 캄캄한 세상 한없이 내리네 그의 애절한 눈물 이땅을 덮었네
한없이 흘리신 그 눈물도 날 위해 흘리신 그 보혈도 날 구원하시려 아픔을 참으신 내 아버지의 사랑 그의 약속을 담은 하늘 위에 무지개처럼 이젠 더 이상 그의 마음 아프지 않게 하리 주의 사랑 영원해
사랑은 가장 소중한 것 뒤에 숨어서 그것 내어 줌으로 알게 되는것 가장 귀한 아들 온전히 내어 주신 아픔으로 가장 소중한 아버지 사랑 알게 되듯 그 십자가 사랑에 내 소중한 전부를 드리리 초라하지만 내 소중한 것 모두 드리리 사랑은 가장 소중한것 내어 줌으로 진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것
고난의 십자가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걷는 내가 되기를 나의 삶속에서 당신의 모습 보여지길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때로는 내 가는 길 모두 잃고서 해맬 때라도 나는 아무염려 없네 주의 인도하심 굳게 믿으며 나아갈 때 함께 하는 나의 길 축복하시리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나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 품으로 달려가리라 그 강물 같은 사랑이 나를 감싸주시며 놀라운 승리로 나를 인도하시리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눈물 닦아주신 주 사랑해요
만지지 말아야 했던 것을 만진 내 손 인해 주님의 그 두 손에 못을 박히셨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나의 두발로 인해 주님의 그 두 발에 못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 했던 더러움 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달리셨네.. 그 손과 발에 못박힐때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 피로 내 모든 죄악을 깨끗게 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사셨네 사망권세를 이기신 주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