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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견우 - 1st City Of Angel (2005)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나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찾지 못하고... 니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 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누군갈) 사랑하고 있을까... I Can't Live Without You~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깊어져... 온 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adlib: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다고...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 다한 말을 대신 해서 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