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라는 이름은 음악계의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뜻으로 독수리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별인 견우성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미 SG워너비, 버즈 합동 콘서트, 신혜성등 실력있는 가수들의 오프닝 게스트로 출연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신인으로써 KMTV 'ROOKIES'에서 최고신인가수로 뽑힘으로써 또 한번 그의 저력을 확인 시킨바 있다. 1집 [1 ST CITY OF ANGEL] 앨범은 휘성, 빅마마, 거미 1집에 참가한 모든 세션들과, 유나얼을 발굴한 곽영준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김현정, 소찬휘 프로듀서 작곡가 이창현, 핑클 <내 남자친구에게>, 7공주 프로듀서 전준규, 린 <보통여자> 작곡한 하정호 그리고 빅마마 2집 <AGAIN> 작곡가 이규원 등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한 앨범이다. .... ....
Alright it's the night Bring it to the final fight You know I will show Anything you wanna know Someday you will say I'm the man who got his way Now move your body, Girl To your heart Alright it's the night Bring it to the final fight You know I will show Anything you wanna know Someday you will say I'm the man who got his way Now move your body, Girl To your heart
거울에 비친 날 문득 바라보다가 널 생각해 참 좋았던 그때 everyday everynight 늘 행복했는데 가끔은 생각날까 오늘 밤 나처럼 그리워지기도 하는지 someone like you 널 원해 너만을 원해 누굴 만나도 자꾸 너만 떠올리게 돼 언젠가는 이 못난 미련까지도 시간이 가면 조금씩 또 무뎌져 가겠지
우연히라도 널 볼까 기대하게 돼 참 좋았던 그 때 everyday everynight 늘 웃곤 했는데 가끔은 생각날까 너 역시 나처럼 눈물 삼키기도 하는지 someone like you 널 원해 너만을 원해 누굴 만나도 자꾸 너와 비교하게 돼 언젠가는 잊혀질 기억이라면 그때까지만 널 좀 더 내 안에 담아둘게 아닌가봐 널 떠나선 내가 살 수 가없어 오직 너만 바라고 널 안고 숨 쉬고 네 안에서만 살아 I'm missing you 사랑해 너를 사랑해 미칠 것 같은 내 가슴은 무너지지만 너 하나만 내 안에 두고만 싶어 네가 아니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나 I'm loving you 아무리 잊으려 해도 너만을 찾는 내 가슴은 재가 되지만 영원토록 내 삶이 끝날때까지 나의 사랑은 너 하나로 끝인걸
내 머리는 나빠서 너 밖에 모르고... 세상사람 (내 눈에는 ) 모두 다 너로 보이고... 내 가슴은 좁아서 너 밖에 못 살고... 귀에 닿는 목소린 다 넌 줄 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나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내 걸음은 느려서 널 찾지 못하고... 니가 떠난 그 자리만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힘들다고...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듯 슬픈 그 말들... 너를 헤매이게 해...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봐 눈물이 나를 대신 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누군갈) 사랑하고 있을까... I Can't Live Without You~ 너를 사랑한단 말...숨 쉴 때마다 깊어져... 온 몸에 물들어 너를 앓고 사는 나... (adlib:너를 사랑해~) 너만 사랑했다고...죽어도 못 잊겠다고... 오늘도 내 눈물이 못 다한 말을 대신 해서 흘러...
말을 하면 믿을까 나 미련스레 한곳만 바라보았다고 여기 서서 oh no 하루도 잠시도 난 쉴 새 없이 너만을 기다려 이런 나조차 싫도록 I try 두 팔이 모자랄 만큼 힘껏 너를 안고 싶어 우리가 헤어졌단 사실도 모두 다 잊도록 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 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 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 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 내 품이 그리웠었다고 사랑해 늘 그랬다고 그렇게 오면 돼
더 많이 더 깊이 널 주고 싶은 마음만 커져가 비우지 못해 아파와 alright 내 손이 닿지 않아도 내 말 들을 수 없어도 내 속에 함께 있는 것처럼 전부 뚜렷한 걸 here I am 항상 변함없을게 언제든 다시 돌아올 때 내가 낯설지 않게 이렇게 here I am 단 한마디면 족해 내 품이 그리웠었다고 사랑해 늘 그랬다고 그거면 충분해 널 기다리며 내 감춰왔던 눈물 모두 씻어 버린 듯 다 마를 테니 돌아와 here I am 나의 곁에 다시 돌아올 때 처음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게 for you for me for us 그리웠었다고 사랑해 늘 그랬다고 그렇게 와주길
짖게깔린 어둠이 밀려와도 긴 긴잠을 주진 못하죠 밝은 아침 햇살이 눈부셔도 나에겐 어둠되어 번지죠 이젠 나를 떠올린 아픈 이름은 곁에 없는 그대를 부르죠 가슴시린 추억을 꺼내 사랑한단 말은 아직 놓을 수 없죠 단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나를 보면서 웃어줄 그대 없이는 텅빈 종이에 한참을 그린 아픔이 되어 차가운 눈물 됐나요 돌아 오기를 기다려요
나중에 끝내 생각하나요 그대만 보던 떨린 눈빛을 눈물 흠뻑 젖은 종이에 사랑한단 말을 함께 채우고 있죠 단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나를 보면서 웃어줄 더 그대 없이는 텅빈 종이에 한참을 그린 아픔이 되어 차가운 눈물 됐나요 돌아와줘요 비록 허락되지 않는 사랑이 숨쉴 수 없는 나를 보는 그 이유죠 하루도 너무나 아픈데 나를 보면서 웃던 그댄 괜찮은가요 나의 세상에 전부를 채운 그대 이름을 이대로 잊을 순 없어 돌아 오기를 기다려요 그대 이름을 또 부르죠
일어나봐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 남들 눈치 따위는 보지마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 걸 이 순간만 기다려 왔잖아 오늘밤엔 모든 걸 다 벗어 버리고서 신나게 놀다 가면 되는 걸 갇혀 지내 왔던 수많은 시간들 앞만 보며 달려왔던 그 순간들 모두 다 잊어 영원토록 못 잊을 기억들을 새겨봐 Ah 느껴봐 생각은 접은 채로 다 같이 흔들어 나를 따라 한 번 더 아직 끝나기엔 멀었어 Move and shake your body Let's get a party time Move and shake your body Let's get a party time 얌전하게 앉아있지 말고 고갤들어 수줍어 할 필요도 없는 걸 천천히 리듬에 널 맡겨봐 조심스레 감춰왔던 끼를 숨겨왔던 니 모습을 보여줄 차례야 제대로 숨 막히게 즐겨봐 이젠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니가 뭘 하든지 상관하지 않아 그맘을 열어 Funky music 조금은 망가져도 괜찮아 Yeh 느껴봐 이 음악에 미쳐봐 다 같이 움직여 나를 따라 한 번 더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늦게까지 Party time Let's get a party time 모두다 이 음악에 미쳐 니맘이 가는대로 Move and shake your body Let's get a party time 워 워 Got it Hit me baby one more time
이젠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니가 뭘 하든지 상관하지 않아 그 맘을 열어 Funky music 조금은 망가져도 괜찮아 Ah Yeh 느껴봐 이 음악에 미쳐봐 다 같이 움직여 나를 따라 한 번 더 이 노래가 끝날 때까지 나와 함께 뭔가 해 보는거야 널 모두 던져봐 Move and shake your body Let's get a party time 이 시간이 다가기전에 Let's to my funky time yeh
눈물도 말라가는데..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너무도 진하게 얼룩진 우리의 기억 내 맘에서 닦아낼 수 없네요. 지우려 애를 쓴 만큼 더욱더 보고 싶어요. 차라리 아파도 이대로 나 안고 살게요 더는 잊어낼 자신이 없기에 얼마가 지나야 괜찮아 질까요. 시간이 가면 그댈 놓을 수 있게 될까요. 너무 멀어져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보고 싶네요. 여전히 난 그대만을 바라죠. 모든 게 꿈만 같아서 내일만 기대하네요. 눈을 뜨면 예전그대로 일 것만 같아서 하루를 사는 이유가 되네요. 나 괜찮아 질까요. 시간이 가면 그댈 놓을 수 있게 될까요. 너무 멀어져 돌아올 수 없단 걸 알지만 보고 싶네요. 여전히 난 그대만을 바라죠. 힘들겠죠. 혼자 안고 사는 게 머물러 있겠죠. 그대 떠나기 전으로. 단한번이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괜찮아요) 난 괜찮은걸요.. 그댈 품고 사는 게 워~ 언제가 될까요. 사랑은 올까요. 모진 사랑은 내안에 그댈 놓지 못해요 무슨 말로 다 이 그리움을 표현할까요. 울고 있네요. 가슴으로 그댈 부르고 있죠.
날 보낸 후에 그 빈자리를 눈물로 채우고 있는 널 보면 안타까워서 가슴 메어서 편히 쉴 수 조차 없어 이걸로 됐어 충분히 했어 아파한 날들이 너무 넘쳐나 하늘로 닿을 만큼 니 사랑을 알 것 같아 너의 곁으로 우리가 사랑했던 그 곳으로 천사가 되어 이제 널 영원히 지켜줄거야 괜찮아 웃어 봐도 돼 그게 내가 원한거야 힘이 들때면 눈을 감고 바람에 기대봐 내 가슴에 안길 테니까 알잖아 사랑했잖아 후회따윈 남지 않게 행복했잖아 짧았던 나의 삶이 였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우리의 사랑은 정말 미안해 이별의 말도 준비할 시간도 주지 못한 나 어떤 원망의 말도 달게 받을 수 있을 거야 괜찮아 미워해도 돼 그래서 너 편하다면 날 잊어도 돼 이젠 습관이 된 아픔까지 남김없이 지워가도 돼 그리고 살아가야 해 꿈꿔왔던 너의 미랜 아름답도록 그래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 웃을 수 있을테니 이젠 약속할게 나무가 돼 너를 항상 기다릴게 다음 세상에서도 알아 볼 수 있게 이젠 웃어봐 그게 내가 원한거야 힘이 들 때면 오 눈을 감아 바람에 기대어 느껴봐 알잖아 사랑했잖아 후회 따윈 남지 않게 행복했잖아 짧았던 나의 삶 이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어 괜찮아 미워해도 돼 그래서 너 편하다면 날 잊어도 돼 이젠 습관이 된 아픔까지 남김없이 지워가도 돼 그리고 살아가야 해 꿈꿔왔던 너의 미랜 아름답도록 그렇게 행복할 수 있도록 지켜 줄테니 나 천사가 되어
사실은 조금 어색해 너도 아는지 baby 널 만난 그 날 이후로 다른 사람처럼 변한 내 모습 어떤 걸 좋아하는지 뭘 원하고 있는지 얘기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너를 느끼고 싶어, 영원히 영화 속 연인처럼 , 편한 친구처럼 네 곁에 서 있을게. 함께 걸어갈게 혹시 너 힘들 때면 언제라도 너를 감싸줄 수 있게 내게로 와 어떻게 말해야 할까 이런 내 맘을 baby 세상에 태어나 받은 최고의 선물은 너 하나뿐야 고마워 내게 와줘서 나를 사랑해줘서 이젠 내 자신보다 널 더 아낄게 나 항상 노력할게 널 위해 영화 속 연인처럼, 편한 친구처럼 너만을 지켜 줄께 .곁에 있어 줄께 혹시 너 지칠 때면 언제라도 너를 안아줄 수 있게, 내게로 와 기억해줘 너만 곁에 있으면 눈물, 슬픔, 아픔 따윈 없단 걸 너는 나만 보고 나만 사랑해줘 언제나 지금처럼, 이렇게~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딴 생각 하지마 너 나만 바라봐 요즘 니 모습 달라졌어 음 아무런 이유 없이 날 피하는 그 시선 이상해 너에게 무슨 일이 벌어 진거야 슬픈 예감에 불안해져 애써 태연한척 해도 눈빛만 보아도 난 알 수 있는 걸 침묵 속에 시간은 흘러 니가 꺼내는 말 이젠 우리 그만 헤어져 내게 기회조차 주지를 않고서 떠나면 난 어떡해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 니가 내 곁을 떠난 이유 날 떠난 이유 아직도 내 마음 속에 너의 흔적들로 난 가슴 아픈데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너만 바라보면 잊으려고 미워하면 할 수록 더욱더 선명해져 모두 거짓이라고 말해 너는 내 모든 것에 전부 인데 멍하니 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 너만 기다리며 시린 상처는 내 가슴에 차디찬 기억으로 남겠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난 잊을 수 있어 너만 와준다면 예
무심한 듯 지내 왔는데 한동안 잘 지내 왔는데 모두 다 무너졌어 네 향기 스쳐간 그 순간에 상처 난 그 자리에 흐릿해진 흉터처럼 내 맘엔 너의 기억이 지워보려 애써도 지울 수 없었던 네가 꿈처럼 눈앞에 서있는데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의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너의 이름 부르며 눈물로 너를 그리던 셀 수도 없던 그 날들 살아오는 동안에 단 하나 후회한다면 떠나는 너를 잡지 못 한일 더 이상 우리 속이지 말자 아직도 서로 사랑하잖아 그것뿐이야 같은 실수는 다시 하지 않도록 너를 놓지 않을게 두번 다신 한번 헤어진 연인은 또 다시 끝난 다는 말 거짓이란 걸 내가 보여줄 테니 넌 그냥 나만 믿어 주면 돼 사랑해 우리 다시 시작해 내 곁엔 오직 네가 필요해 너도 알잖아 이별했었던 그때의 아픔들은 기억 깊은 곳에다 묻어둔 채
이 세상에 그 어느 것도 바꿀 수가 없는 너라는 걸 네가 내 곁을 떠나 머나먼 곳으로 간 후에야 알게될 줄이야 난 오늘 밤도 당신 없이 혼자 견뎌낼 수 있을까 너무 외로워 다시 너의 모습 머릿속에 떠올리며 흐느끼네 내 모든 것이었던 너의 영혼 하늘은 빼앗아 가버린 채 슬픔 없는 곳에서 너를 보겠지 너 그리운 나의 사랑 이젠 난 그대없이 살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내 모든 것이었던 너의 영혼 하늘은 빼앗아 가버린 채 슬픔 없는 곳에서 너를 보겠지 그리운 나의 사랑 이젠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이젠 난 그대 없이 살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가겠지만 이젠 난 다시 사랑할 수가 없어 그 언젠가 너의 곁을 따라서 행복해 질거야
내겐 한 사람이 있죠 모진 사람 이라고 하죠 무너지고 찢겨진 가슴에도 그대 있죠 아직 내겐 있죠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르죠 처음 본 순간 사무치게 파고든 사랑 그대 제발 그대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 손길 없이 나는 살 수 없죠 그대 내 곁에 머물 수만 있다면 하루 만이라도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 내 눈엔 그대가 흐르죠 처음 본 순간 사무치게 파고든 사랑 그대 제발 그대
Uh I believe it 간절히 바라고 있죠 아픔조차 내게는 느껴지질 않네요 바보죠 나는 바보죠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에 손길 없인 나는 안돼요 그댈 내 곁에 놓을 수만 있다면 하루 만이라도 한 참을 한 참을 한 참을 바라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