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니 밝은 별빛 하늘에 어제의 꿈을 꾸어요 그래, 그렇게 밝은 달빛 언덕에 소망을 비춰주네 난나니 맑은 여린 꽃잎에 따뜻한 마음을 넣어, 그렇게 고운 작은 손으로 희망을 담아주네 나의 길 외로워도 힘들어도 좋아 소중한 사람과 함께라면 이뤄낼 수 있어 난나니 파란 하늘을 보며 내일의 꿈을 꾸어요 그래, 그렇게 붉은 태양을 보며 희망을 비춰주네 난나니 고운 너의 가슴에 고마운 마음을 그래, 그렇게 넓은 너의 품 속에 별빛을 비춰주네 에헤야디히야 에헤여나 에헤여나하 디히여나 에헤야디히야 에헤여나 에헤여나 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