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인 난 널 위로 데려갈게 두 손 더 위로 X'Girlz 네 맘의 위로 서서히 널 taking over
Kimm> you'd better Take Take Take Take Take it off so drop it Back Back it Back it up 터지는 JackPot City 널 데리고 wit it so Get it Poppin' we draw it up im illest best And Nobody Stop 뜨거운 온돌방? This is why i'm hot 난 누구에나 친절한 레이디 킴 But 이 비트위론 막 되먹은 나는 Lady Sick 미리 말해둘게 내 랩은 불펌 할거라면 보여줘 너의 출처 아님 오징어 뒷다리처럼 씹혀 두 번 그 이상은 No! told ya. I'm Sick Girl
Vanila> 내 나이 엊그제 21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31 살살 녹아 혀로 핥아 Vanilla 사랑스런 cheeky, chica bonita 내 랩을 듣고 말해 Again & Again 듣고서도 쌩 까면 아도~겐 Hater 따윈 몰라 I don't care 걱정 따윈 없어 It's okay huh! 네가 아는 내 모습 10% 내가 아는 네 모습 100% 보나마나 뻔~ 뻔~한 비디오 Just have fun, fun my audio
SSen> taking over me 나의 힙합의 이유 간지&쿨 모자람 따윈 없는 우리 둘 so hot players 여성 number one 이런걸 기다렸잖아 힙합의 원더 걸스 i'm a Bo to the O to the G to the why 모르시겠다면 그냥 날 날 따라와 설명하기도 귀찮아 지치잖아 머지않아 다가가 사로잡아 널 taking over
Young'N> 사로잡아 줄게 너를 taking over 눈 까라 찾아봐라 난 네잎클로버 처럼 스페셜해 누가 말하더라 그러 더라 저기 Luda도 놀라버릴 플로우 앤 라이밍 네 귀를 달릴 때 넌 만족 굿 드라이빙 당연해 출발에선 주저 말고 다이빙 허나 넌 코흘리개 목 늘어난 White T 부여잡고 나를 봐 난 just Do it 나이키 ^^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이별 상처 눈물 후회 사랑을 쫓고 쫓는 술래 이젠 안 그래 새로운 만남을 위해 도장 찍으려 일찍 출석해 내 맘속 사랑이란 두 글자 적을수록 자꾸만 늘어나 그리움이란 텅 빈 조각들 비우고 내 맘의 용량을 늘려봐 새로운 시작 수줍은 서로의 맘 클릭하고 접속할 시간 버퍼링 끊기고 로딩 한참 길어도 기다려 줄게란 이 말 내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서투른 날 안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오늘도 꿈꿔 그런 널 그리고 미소 지으며 웃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수줍게 손 내밀어줘 내가 그 손을 꽉 잡아줄게 미소를 지어줘 너의 마음을 내가 알 수 있게 메말라 버린 내 맘 촉촉하게 적셔줘 지나버린 사랑에 아픔 상처에 진심을 줘 믿음이라는 두 글자 우리의 약속에 밑줄 쫙 치고 우리 사랑 계속해 다른 건 필요 없어 It's okay 세상에 사랑 같은 건 없다라고 믿는 사람 그 마음을 흔들어놓는 진짜 사랑 하는 사람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가끔은 별 이유 없이 투정 부려도 웃으면서 날 꼭 안아줄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 뭐든 다 해주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너라고 말해줄 수 있는 한 사람 힘들 때도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 맘이 참 따뜻한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생기면 난 정말 좋겠다
뒤돌아보지 말고 울지도 말고 고운 봄 향기 타고 가벼운 마음으로 별이 되렴 참 힘들었던 기억 아팠던 기억 모두 내려놓고서 행복했던 기억만 안고 가렴 차가운 바다 속에서 얼마나 그리운게 많았을까 어두운 물 밑 속에서 얼마나 힘들게 발버둥 쳤니 대답 없는 그리운 이들의 이름만 파도처럼 가슴을 치며 우리 귓가를 맴도네 그대들이 꾸었던 아름다운 꿈들과 그대들의 따뜻한 눈물이 다시 꽃 피울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잊지 않을게 - 연주중 - 차가운 바다 속에서 얼마나 그리운게 많았을까 어두운 물 밑 속에서 얼마나 힘들게 발버둥 쳤니 대답 없는 그리운 이들의 이름만 파도처럼 가슴을 치며 우리 귓가를 맴도네 그대들이 꾸었던 아름다운 꿈들과 그대들의 따뜻한 눈물이 다시 꽃 피울 수 있을 때까지 우리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