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작은 눈물 이곳에
바치리라
왜 그때는 몰랐었을까
왜 우리는 몰랐었었을까
왜 그토록 아름다웠던
소중한걸 잃은후에야 깨달아야 했을까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 심장을 꺼내보니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너는 내가슴에 영원토록
빛내리라
내안에 살아숨쉬는 내안에 살아숨쉬는
그흔적을 버림과도 해왔다
찬란하게 빛나던 너를 지키지 못한
내작은 눈물너에게
바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