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나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인데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남들은 내가 부르는 너의 노래를 유치 하다고 말 할지도 모르지만 난 이미 모든게 의미없어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알지 못하는지 사랑하는데 내 곁에 돌아와주오 나에겐 오직 그대 뿐인데 한번 더 생각해주오 얼마나 너를 내가 원하는지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당신의 자리 당신의 모습 당신의 가진 모든 것 당신의 마음 깊은 고민까지 이미 알고 계시는 주님의 넓은 그 품에 안겨 당신의 눈물 닦아요 당신을 향한 기대 가득하죠 주의 말씀 안에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주님의 넓은 그 품에 안겨 당신의 눈물 닦아요 당신을 향한 기대 가득하죠 주의 말씀 안에 어떤 모습이라도 어떤 자리에라도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아들 넌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딸 그 어떤 모습으로 어디 있든지 여전히 나의 사랑 여전히 나의 사랑 여전히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