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 가득히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아 함께 있어도 외로워 못 견디게 그리운 사랑아 단 하루를 살아도 당신과 함께 살고싶어 어디에서 뭘 했던거야 왜 이제 나타난거야 내게 스쳐간 사람 그리많지 않았었지만 당신 만나려 그랬나봐 외롭게 혼자 지낸건 하루라도 사랑못하면 애가타서 잠이 오지않아 헤어지면 살수없어 죽을것만 같은사랑아 내몸속에 피와살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 당신없는 세상 이제는 생각조차 할수가 없어 이젠 머물고 싶어 당신의 숨결을 느끼며 아침햇살을 받으면서 당신과 눈뜨고 싶어
내 온몸에 피와 같은 너 그렇게 떠나가던 날 내 온몸이 비워지는 걸 너 느낄수 있었을까 다시 널 볼 수 없는 이유가 사는 의미를 잃게해 그토록 아름다웠던 세상이 까맣게 물이 들었어 죽어서도 널 기다릴게 이세상 인연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에서 만나 그때까지 행복해 다시 널 볼 수 없는 이유가 사는 의미를 잃게해 그토록 아름다웠던 세상이 까맣게 물이 들었어 죽어서도 널 기다릴게 이세상 인연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에서 만나 그때까지 행복해 죽어서도 널 기다릴게 이세상 인연이 아니라면 다음 세상에서 만나 그때까지 행복해 그때까지 행복해
따스한 아침햇살에 눈을떠 하늘을 보니 당신의 향기 아직 남아서 지난추억 떠오르네요 사랑하는 당신 생각에 기쁨이 넘쳐나네요 영원히 나의 마음 속에서 다시 떠나지 말아요 그땐 알지 못했던 사랑 이제야 느낄수 있죠 당신의 미소 마시며 영원토록 함께 할래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아름다운 수원에서 이세상 그누구보다 행복해 당신과 함께라서
사랑한단말 못했엇지만 온 가슴 태워 사랑했어요 아직도 처음만난 그날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요 자작나무 그늘 아래서 나눴던 수많은일이 당신과 함께 걷고 있으면 세상은 모두 내것 이었죠 사랑해요 처음만난 그때 그마음 그대로 당신 만난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예요 당신과 함께했던 추억 떠 올리면 가슴이 뭉클해져요 자작나무 그늘 아래서 나눴던 수많은일이 당신과 함께 걷고 있으면 세상은 모두 내것 이었죠 사랑해요 처음만난 그때 그마음 그대로 사랑해요 처음만난 그때 그마음 그대로 그마음 그대로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 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랑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내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랑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내 너를 잊으리라 잊으리라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반복)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선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