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네온이 춤을 추면 어디든지 사랑향기 찾아 헤매 도는 나는 불나비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이 꽃 저 꽃 하나되어 이리저리 파도치듯 밀려오는 뜨거운 사랑 오늘은 어디에서 불꽃을 태우며 누구를 기다리나 올 리 없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까 내일은 그 어디에서 쉬어나 볼까 나는 불나비 나는야 불나비 불나비 사랑 술에 취해 사랑에 취해 이 꽃 저 꽃 하나되어 이리저리 파도치듯 밀려오는 뜨거운 사랑 오늘은 어디에서 불꽃을 태우며 누구를 기다리나 올 리 없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까 내일은 그 어디에서 쉬어나 볼까 나는 불나비 나는야 불나비 불나비 사랑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내가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그렇게 사랑했지만 눈물만 주고 가느냐 가슴아픈 정만 주고 가느냐 나를 나를 사랑한다 그말은 거짓이었나 정만 주고 떠나간 무정한 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 여자 (짠짜짠짜-)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내가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 여자 그렇게 사랑했지만 눈물만 주고 가느냐 가슴아픈 정만주고 가느냐 너를 너를 사랑한게 누구의 잘못인거냐 정만주고 떠나간 무정한 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짠짜잔)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사랑해 당신만을 잠시라도 헤어지면 보고픈 사람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고 이런게 사랑 인가봐 한여름 시원한 소낙비처럼 그렇게 내 마음 적시는 사랑 그런 사랑 바로 당신이야 이세상 하나를 택하라면 나역시 당신입니다 오직하나 바로 당신이야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요 이젠 정말 당신없인 못살거같아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 싶고 이런게 사랑 인가봐 한여름 시원한 소낙비처럼 그렇게 내 마음 적시는 사랑 그런 사랑 바로 당신이야 이세상 하나를 택하라면 나역시 당신입니다 오직하나 바로 당신이야 한여름 시원한 소낙비처럼 그렇게 내 마음 적시는 사랑 그런 사랑 바로 당신이야 이세상 하나를 택하라면 나역시 당신입니다 오직하나 바로 당신이야 오직하나 바로 당신이야
여러분 여러분 복복복을 받으세요 집집마다 사랑으로 행운을 드립니다 복복 받으세요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 빙글뱅글 돌아라 돌아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힘들어도 돌고 돌다 돌다보면 세 번의 행운이 온다는데 그 무엇을 망설이나 행운이라 생각되면 확실하게 붙잡아 잡아 잡아 잡아 행운을 잡으세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아 가정복 사랑 복은 돌려라 빙글뱅글 돌리고 다시 한 번 행운을 잡아봐 너도 한 번 돌고 도는 행운은 임자 없다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보세 여러분 복복복을 받아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세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복 받아요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 빙글뱅글 돌아라 돌아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힘들어도 돌고 돌다 돌다보면 세 번의 행운이 온다는데 그 무엇을 망설이나 행운이라 생각되면 확실하게 붙잡아 잡아 잡아 잡아 행운을 잡으세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아 가정복 사랑 복은 돌려라 빙글뱅글 돌리고 다시 한 번 행운을 잡아봐 너도 한 번 돌고 도는 행운은 임자 없다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보세 여러분 복복복을 받아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세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복 받아요
검은머리에 흰 꽃이 피면 당신의 손마디는 거칠어져만 가고 나의 이마에 계급장 늘어날 때 당신의 얼굴에는 훈장만 남네 어느새 몸과 마음 하나 되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동반자 때로는 곰 같이 때로는 여우 같이 나를 지켜 주는 당신은 나만의 영원한 수호신 인생의 동반자 여보 사랑해요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사랑해요 어느새 몸과 마음 하나 되어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동반자 때로는 곰 같이 때로는 여우 같이 나를 지켜 주는 당신은 나만의 영원한 수호신 인생의 동반자 여보 사랑해요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사랑해요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꽃피던 시절이 있었다 야망의 시절도 그러나 허무한 세월에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지만 울지도 않고 후회도 없었다 사나이 가는 길이 거칠어도 부딪치며 살았노라 이제 다시 너를 두고 홀로 떠나도 너를 위해서라면 웃으며 간다 사나이답게 행복을 빌며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사랑의 시절도 그러나 허무한 인생 길에 사랑도 가고 내 꿈도 지고 이제는 미련도 후회도 없다 사나이 가는 길이 힘들어도 너를 보면 행복했노라 사랑했던 순간들이 나를 울려도 너를 위해서라면 웃으며 간다 사나이답게 행복을 빌며
여러분 여러분 복복복을 받으세요 집집마다 사랑으로 행운을 드립니다 복복 받으세요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 빙글뱅글 돌아라 돌아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힘들어도 돌고 돌다 돌다보면 세 번의 행운이 온다는데 그 무엇을 망설이나 행운이라 생각되면 확실하게 붙잡아 잡아 잡아 잡아 행운을 잡으세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아 가정복 사랑 복은 돌려라 빙글뱅글 돌리고 다시 한 번 행운을 잡아봐 너도 한 번 돌고 도는 행운은 임자 없다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보세 여러분 복복복을 받아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세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복 받아요 돈아 돈아 돌아라 돌아 빙글뱅글 돌아라 돌아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힘들어도 돌고 돌다 돌다보면 세 번의 행운이 온다는데 그 무엇을 망설이나 행운이라 생각되면 확실하게 붙잡아 잡아 잡아 잡아 행운을 잡으세요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아 가정복 사랑 복은 돌려라 빙글뱅글 돌리고 다시 한 번 행운을 잡아봐 너도 한 번 돌고 도는 행운은 임자 없다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둥글둥글 살아보세 여러분 복복복을 받아서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세 호박 같이 둥근 세상 복 받아요
네온이 춤을 추는 오색 불빛 사이로 인어처럼 아름다운 긴 머리 여인아 뽀얀 살결 터질 듯한 너의 가슴 환상 속에 마주 앉은 카페 부딪치는 술잔 촉촉한 그 입술 어둠을 삼키네 황홀한 꿈 기약 없는 밤 허무를 달래며 몸부림친다 아 아 꿈같은 밤이여 이대로 이대로 멈출 수 없나 못 잊을 여인아 안개 짙은 새벽길을 안녕이란 말 대신 긴 머리 휘날리며 떠나는 여인아 부딪치는 술잔 촉촉한 그 입술 어둠을 삼키네 황홀한 꿈 기약 없는 밤 허무를 달래며 몸부림친다 아 아 꿈같은 밤이여 이대로 이대로 멈출 수 없나 못 잊을 여인아 안개 짙은 새벽길을 안녕이란 말 대신 긴 머리 휘날리며 떠나는 여인아
인생 길 험하다고 탓하지 마라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님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님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보면 가슴앓이 한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자꾸 가고 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님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님 찾아 떠나련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님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님 찾아 떠나련다
아직도 내 가슴은 이렇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 없소 나의 사랑을 안아 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 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 것 때로는 혼자 혼자 사는 것도 멋이라 하지만 외롭단 말이야 외로웁단 말야 혼자는 난 싫어 나를 버리고 떠난 사람들보다 외로움이 더 싫어
혼자라 외로운 건 아니야 사랑이 없어 고독한 거야 나 혼자만이 만지고 싶은 언제나 내 품에 잠드는 여자 와인 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차디 찬 겨울 같은 것 때로는 혼자 혼자 사는 것도 멋이라 하지만 외롭단 말이야 외로웁단 말야 혼자는 난 싫어 나를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보다 외로움이 더 싫어 나를 버리고 떠나간 사람들보다 외로움이 더 싫어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내가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그렇게 사랑했지만 눈물만 주고 가느냐 가슴아픈 정만 주고 가느냐 나를 나를 사랑한다 그말은 거짓이었나 정만 주고 떠나간 무정한 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 여자 (짠짜짠짜-)
(랄라라라 랄라라라라) 내가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 여자 그렇게 사랑했지만 눈물만 주고 가느냐 가슴아픈 정만주고 가느냐 너를 너를 사랑한게 누구의 잘못인거냐 정만주고 떠나간 무정한 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여자 이젠 내겐 추억의 여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한 여자 내가 정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짠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