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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The Standing Point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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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The Standing Point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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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The Standing Point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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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마스터 KZ - South Rider (2009)
y i miss you i promise you i got you keep our memory Master kz so fresh luvely hold up hold up wait a moment be your boyfirend i like that verse 1 오늘 같은 이런 날씨 너무나 좋아/ 화창한 봄날 들녘을 비춰주잖아 길거리에 수많은 연인들은 말해/ 솔로에서 벗어나라 내게 외치는것 같애 그렇지만 지금 사랑할 용기가 없대/ 아니 사랑을 속삭일 애기가 없대 아무렴 어때 친구에서 연인으로 okay/ 곁에 있어줘서 고맙단 말 이젠 너와 사귈래라고 속삭일래/ 오랫동안 괜찮은 여자를 헤맸지만 나만 몰랐을까 바로 내옆에 반쪽이 있다는 걸 / 누가봐도 최고의 여자인걸 같은 동네 같은 시점을 가진 두사람/ 이젠 커플로 발전할거야 유일한 사랑 마주잡은 두손을 꽉잡고 너의 향기로 / 머리를 채울게 잊지 않을거야 sunshine hook 언제나 또 이렇게 언제나 또 이렇게 언제나 또 이렇게 너만을 그릴게 x3 언제나 또 넌내게 언제나 또 넌내게 언제나 또 넌내게 곁에 있어줄래 verse 2 벌써 너를 알게된지 1년이 됐어/ 많은 추억과 헤어짐이 우리를 갈러 놔도 운명으로 내게 인사를 했어/ 버스정류장 위의 육교를 넘어 너의 집앞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 널 보러 가는 날이면 내 가슴이 떨려 이게 사랑인줄 몰랐던 내 자신이 한심/ 이제 그걸 알게된 내 가슴이 잠시 후련해지는 걸 서로의 고민도 논했던/ 정류장 showindow 잊지 못할거야 고마워 곁에 있을게/내 남은 사랑을 바로 너에게 다줄게 같은 동네 같은 시점을 가진 두사람/ 이젠 커플로 발전할거야 유일한 사랑 마주잡은 두손을 꽉잡고 너의 향기로 / 머리를 채울게 잊지 않을거야 sunsh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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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South Rider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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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South Rider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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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South Rider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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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로이씨 - The Story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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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어쩌라고 [single] (2009)
어쩌라고 이렇게 떠나가고 말도 안된 말로
계속해서 이해시키려고 하고 어쩌라고 수많은 말들 중에 사랑이란 말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고 (x2) 어쩌라고 제발 어쩌라고 도대체 니가 하고싶은말은 뭔데 어쩔건데 사랑이란 사기에 속아준 것도 모자라 눈감고 미친척 다시 사랑한다 말을 해? 고만고만해 버린 우리 소꿉장난같지도 않은 연인놀이 지금 내눈엔 너따위 여자란 보이지 않으니 이미 떠나가버린 여자인척 살아가 줄 수는 없겠니 울면서 매달리지마 지금 너무 가식스러워 말하는 행동 말투 그 모든 것들이 싹다 잊으며 살라했었는데 니가 나를 버릴때는 그리워 꿈에도 나왔는데 지금은 아닌것만 같아 이것은 아닌 것 같아 내가 그리워 날 찾는 것 보단 넌 지금 외로워 괴로워 하룻밥 머물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할뿐 그게 나일뿐 어쩌라고 이렇게 떠나가고 말도 안된 말로 계속해서 이해시키려고 하고 어쩌라고 수많은 말들 중에 사랑이란 말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고 (x2) 어쩌라고 제발 어쩌라고 그래 나 눈을 감어 그 어린날 너와 둘 사랑 이미 찢겨져버린 너와 나 추억의 한자락 이 이별의 나락 미로로 날 밀어 여기 길을 잃어 버린 지금의 나에게 저기 하늘위로 미친듯이 왔다 나에게 다시 와락 안기려고 하는 너 내맘을 관광하듯이 찢고 그래 넌 잘가 보란듯이 미쳤지 지쳤지 너란 사람을 잊어버리는 것 괜찮지 잘됐지 슬픈 나를 위로해버리는 것 몇날 몇일을 밤새 눈물을 닦아 찢겨진 내맘 위로 몰아치는 추억이 더이상 사랑따윈 믿지 않겠다라고 외치고있는 스스로를 봤어 정말 외로워 괴로워 미칠 것 같았는데 다시 내앞에 나타나서 어쩌자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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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스터 KZ - 어쩌라고 [single]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