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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60~90 가요베스트 - 60~90 가요베스트 [omnibus]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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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거리를 나 홀로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흠 모르는지 아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아아 이 비 그치면 그대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산일지라도 난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아무리 미운 너였지만은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널 사랑 해 난 아직도 널 사랑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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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내 마음 당신 곁으로 - 현아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간 주 중 ~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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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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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한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영원을 맹세햇던 그 사람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색한 전화를 하나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추억들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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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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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아낌 없이 아낌 없이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 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 온 그토록 기다리던 인연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미워하는 미워하는미워하는 마음 없이아낌 없이 아낌 없이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그립고 아름다운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아낌 없이 아낌 없이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그립고 아름다운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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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안녕이라는 두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것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수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줄것처럼 자기만 보게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사랑에 목매달릴 내가 아냐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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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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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멀어지는 나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수가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수없을거란 인사애 나의 눈애 고인 눈물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잇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개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안나 이렇개 애원 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바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의 가슴애 안기고싶어 이뤄질수없는 사랑이 믿고도 헤어져야 하는 사랑인줄몰랏어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는 이유를 말하여 줄수는없자나 이렇게 쉽게 끝나는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안나 이렇개 애원 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와바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더 그대 곁애 잠이들고싶어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개 애원하잖아 헤이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바 그대의 숨결 들리지않아 마지막한번만...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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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1.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대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2. 웃음 꽃 피었네 따뜻한 햇살이 온 몸을 감싸네요 얼굴도 아니 먹도 아니아니 진실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대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싱글벙글 웃음만 나와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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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히야 히야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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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하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 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하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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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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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한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영원을 맹세햇던 그 사람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색한 전화를 하나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추억들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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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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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한번만 안아주세요 이제는 잊은 건가요 이제는 울지 않나요 아직 날 미워 하나요 누군갈 사랑 하나요 그대는 너무 어려서 사랑인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간 지금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나만을 사랑 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또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또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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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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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웃음꽃 피었네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요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진실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싱글벙글 웃음만 나와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 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 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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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그래 안녕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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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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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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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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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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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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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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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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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현아 - 까불지마/두근두근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