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웃음꽃 피었네 따뜻한 햇살이 온몸을 감싸요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진실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싱글벙글 웃음만 나와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 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 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
1.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대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2. 웃음 꽃 피었네 따뜻한 햇살이 온 몸을 감싸네요 얼굴도 아니 먹도 아니아니 진실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대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싱글벙글 웃음만 나와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당신은 영원한 내 남자.....
한동안 사랑했던 그 사람 영원을 맹세햇던 그 사람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색한 전화를 하나 갈때는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올때는 겸연쩍 웃음을 주네 미안하단 한 마디로 다시 시작하자고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 날 아프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하지만 난 더 이상 네가 알고 있는 그런 순정파가 아니야 착한날 울리게한 널 기다릴줄 알았니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시간들 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새처럼 멀리 멀리 날아가 버려 먼지처럼 잘게 잘게 부서져 버려 너와 함께 울고 웃던 그 많은 추억들까지 사랑아 날 다시 속이려 하지마 연약한 여자 맘 또 울리지마 망각의 강을 건너 널 지우고 싶어
한번만 안아주세요 이제는 잊은 건가요 이제는 울지 않나요 아직 날 미워 하나요 누군갈 사랑 하나요 그대는 너무 어려서 사랑인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흘러간 지금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나만을 사랑 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또 사랑할순 없는 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나만을 사랑했던 그대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또 사랑할 순 없는 건가요 그대에게 가고 싶은데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살짝 살짝 그대 곁으로 살짝 살짝 다가갈래요 이러는 내가 밉진 않으신 거죠 한번만 안아 주세요 한번만 안아 주세요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하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 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메달릴 내가 아냐 하 두번 다시 만나지 않기를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씁 뚜르르 뚜르르 루루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