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울한 비내리는 날이면 무작정 비를 맞고 걸어 난 슬픈 영화를 보면 내 마음 슬픔에 잠기네 난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헤메인다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면은 슬픈 눈물짖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랠하고 싶어요
나는 산에 오르면 소리치는 세상이 모두가 내것같아 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슬픔을 모두 떨쳐 버릴듯 난 너를 만난 거리 거리 너의 모습 찾아 헤메인다 나는 우울한 기분이 되면은 슬픈 눈물짖는 바보야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랠하고 싶어요 나는 어두운 밤이 되면 나는 태양이 되고 싶어 모두 즐거운 세상에서 나는 노랠하고 싶어요
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난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믿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떻게 자기 떠나가 요즘 너무 힘이 들어 괜한 투정 한번 하는거뿐야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떻게 자기 떠나가 요즘 너무 힘이 들어 괜한 투정 한번 하는거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