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의 소녀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듣는 이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는 Memory.
뛰어난 보컬실력뿐 아니라, 작사 작곡의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 뮤지션으로서, 싱어송라이터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2007년 6월 21일 일본 빅타 레코드 회사에서 첫 싱글 발표를 하고, 일본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으며 한국에서도 10월 중에 Memory의 첫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어서 사뭇 기대가 된다.
일본에서는 Yuna라는 이름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윤석호 감독의 4계 완결편인 봄의 왈츠의 주제가 Flower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Memory라는 이름으로 9월 중 첫번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Memory는 중저음이 매력적이고 고음의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번 앨범에는 본인의 자작곡이 실려있으며, Memory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