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늪에 빠져 잠이 들 때 너의 전화벨에 잠에서 깼어 힘들어 하는 나를 위로하며 우는 목소리에 나도 답답해 Check it out Yeh Yeh 학교 가야 했어 나를 걱정하는 널 위해서라도 아 할 일 없이 방황하며 이러다간 아무것도 될 수 없는 내가 두려워 내 몸에 뜨거운 스위치를 달고 싶다 답답해 힘들땐 너의 통젤 받고 싶어 너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나는 변해 갈거야 아픈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turn off turn off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Please don't say anything to me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띠비 날 통제해줘 내 주위에 의논할 사람들은 많았지만 나의 맘을 열어놓기가 겁이 났었지 나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비교하며 동정하듯 쳐다볼까봐 두려웠었어 오늘도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며 매일매일 혼자인 것에 익숙해져가는 나 그런 나를 지켜낼 힘이 없어 제발 지친 내 마음을 통제해줘 내 몸에 뜨거운 스위치를 달고 싶다 답답해 힘들땐 너의 통젤 받고 싶어 너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나는 변해 갈거야 아픈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turn off turn off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Please don't say anything to me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날 통제해줘 You better pay attention you better come to me baby I want your love again You better pay attention you better come to me baby I want your love again
나는 나 누구에게 날 비교하지는 마
각자의 갈 길은 이미 서로에게 정해져 있는거야 내 몸에 뜨거운 스위치를 달고 싶다 답답해 힘들땐 너의 통젤 받고 싶어 너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나는 변해 갈거야 아픈 기억들이 떠오를 때마다 turn off turn off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Please don't say anything to me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띠비 디비 날 통제해줘 날 통제해줘 Please don't say anything to me
무척 어색한 짧은 머리를 넌 바라보며 웃고 있어 우린 잠시동안 헤어져야만 해 워우워 나와 이별을 할 수 있겠니 많은 연인들은 변해갔지 우린 그런 연인들은 아닐거야 언제인가 나는 군대에 가 있는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일편단심의 여잘 보면 뭔가 모자라는 느낌을 받았어 여잘 보고서 한 눈 팔지 말고 기다려 달란 말을 하는 그런 남잘 보면 참 순진한 친구라고 생각한 적 있지 친구들은 훈련소 가기 전에 많은 여자들은 쉽게 변하니 너와 모든 것을 정리하라지만 이십육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자유롭게 만나지 못할 뿐인데 우리 사랑은 변함없는거야 난 너를 믿고 싶어 나를 기다리겠다는 너의 맘을 알지만 난 니가 변할까봐 항상 두려워했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질거라는 말은 우리에겐 없을거라는 약속 지켜주겠니
친구들은 훈련소 가기 전에 많은 여자들은 쉽게 변하니 너와 모든 것을 정리하라지만 이십육개월의 짧은 시간동안 자유롭게 만나지 못할 뿐인데 우리 사랑은 변함없는거야 난 너를 믿고 싶어 나를 기다리겠다는 너의 맘을 알지만 난 니가 변할까봐 항상 두려워했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질거라는 말은 우리에겐 없을거라는 약속 지켜주겠니
난 너를 믿고 싶어 나를 기다리겠다는 너의 맘을 알지만 난 니가 변할까봐 항상 두려워했어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질거라는 말은 우리에겐 없을거라는 약속 지켜주겠니
습관처럼 기다렸어 니가 나타나주기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젠 시작일 뿐이야 그냥 너를 바라봐도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널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거야 니 허락도 없이 널 사랑했다고 날 미운듯이 눈 흘기며 화를 냈지만 너의 기쁨을 웃음을 닮은 니가 슬플 때 흘린 눈물이 되고 싶어서 너의 기억에서 내가 잊혀지는 그 날까지 너의 가슴에 아픔까지도 나 사랑할꺼야
매일 나는 너를 닮은 아침이라면 좋겠어 사랑으로 니 곁에 잠이 들다 눈부신 햇살속에 위로 받고파
니 허락도 없이 널 사랑했다고 날 미운듯이 눈 흘기며 화를 냈지만 어린 아이처럼 마냥 나를 보고 웃어봐 넌 내일은 막 울어봐도 설레이는 사람
습관처럼 기다렸어 니가 나타나주기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젠 시작일 뿐이야 그냥 너를 바라봐도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널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거야
저기 귀여운 소녀 나를 봐 come on 춤을 춰봐 흥겨운 리듬 속에 내일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 우리에겐 현재가 중요할 뿐야 쥬크박스 속에 들려오는 노래 라밤바에 춤을 춰보자 공부하다가 지루해질 때 라디오 볼륨을 높여봐 우울한 기분에 빠져들 때 흥겨운 리듬에 춤을 춰 모든 걸 멈추고 멜로딜 따라 불러 흥겨운 리듬이 나를 흥분시키네 더 크게 오디오 볼륨을 높이고 라밤바 리듬에 내 몸을 맡긴 채 몸이 젖어라 신나게 멋지게 춤을 춰 우리의 젊음이 결코 긴게 아냐 내일이면 이미 늦어버린거야 날개없이 추락하는 시간이 아쉬워
어떤 사람들은 즐거운 추억을 위해 춤을 추고 또 어떤 사람들은 나쁜 추억을 잊기 위해 춤을 추네 앗 저만치 걸어가는 귀여운 소녀 춤을 추고 싶지 않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자 아무도 널 대신 살아주지 않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쥬크박스 속에 들려오는 노래 라밤바에 춤을 춰보자 공부하다가 지루해질 때 라디오 볼륨을 높여봐 우울한 기분에 빠져들 때 흥겨운 리듬에 춤을 춰 모든 걸 멈추고 멜로딜 따라 불러 흥겨운 리듬이 나를 흥분시키네 더 크게 오디오 볼륨을 높이고 라밤바 리듬에 내 몸을 맡긴 채 몸이 젖어라 신나게 멋지게 춤을 춰 우리의 젊음이 결코 긴게 아냐 내일이면 이미 늦어버린거야 날개없이 추락하는 시간이 아쉬워
내일이 어떻게 될지 누가 아나 우리에게 현재가 중요할뿐야 쥬크박스 속에 들려오는 노래 라밤바에 춤을 춰보자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울었어 밤하늘의 달을 보고 잊었어 어느 날 내게로 날아온 청첩장 그 속엔 니 이름이 있었지 맛있는 사과를 먹다 갑자기 벌레 반쪽 씹은 그런 느낌이야 내 사랑이였던 소꿉친구 니가 날 두고 결혼한다니 나의 얘길 좀 들어봐 우린 친구일 뿐이야 니가 없이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서로가 변했을 때 이미 내 사랑은 예정된 운명이었지 축하해 하지만 널 위한 많은 날의 기댄 어떡하고 너는 가을날 낙엽처럼 부서져간 내 사람이었어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세월 가도 못 잊는다는데 니가 선택한 그 남자가 마지막 사랑이었니
밤하늘의 별을 보고 울었어 밤하늘의 달을 보고 잊었어 삼년의 그리움도 참아주던 니가 현실을 쫓아 날 버리다니 햇살이 내리쬐던 여름날 소낙비 맞은 그런 느낌이야 내 사랑이였던 소꿉친구 니가 날 두고 결혼한다니 나의 얘길 좀 들어봐 우린 친구일 뿐이야 니가 없이는 다른 여자와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없어 축하해 하지만 널 위한 많은 날의 기댄 어떡하고 너는 가을날 낙엽처럼 부서져간 내 사람이었어 여자는 마지막 사랑을 세월 가도 못 잊는다는데 니가 선택한 그 남자가 마지막 사랑이었니
사랑함에 필요충분조건은 뭐야 넌 자꾸 남과 나를 비교하려 해 그것이 깊은 내 자존심을 건드려 괜찮아 외로운 건 참을 수 있어 그대신 나를 두고 한 눈 팔지마 약속해 다른 남자 얘기 안하기 Check it out 모든 사람들은 애정의 조건이 틀려 너 또한 나름대로 보는 눈이 있겠지 너 그렇다고 얼굴이 예쁘거나 다리가 길다거나 가진 것이 많아 뭘 믿고 날 우습게 봐 넌 날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았어 너의 눈은 거짓말을 못 해 나를 똑바로 한 번 쳐다봐 어떻게 애인인 날 만나는데 부시시 할 수 있니 그건 내게 별 관심 없다는 변심한 니 마음 아니니 니가 내게 그런 행동을 이쯤에서 하는 이윤 뭐야 지금 너의 표정 하나하나에도 나는 웃고 또 울어 가볍게 마시고 버리는 일회용 커피잔 종이처럼 사랑이라는게 별거냐는 네게 난 두려움을 느껴
너는 지금 너무나도 탐스럽고 예뻤던 너의 긴 머리를 모두 잘라버렸어 예전보다 더 차가운 너의 표정에서 난 지금 사랑의 위기를 느껴 널 집에 바래다주고 돌아서는 등 뒤로 스쳐가는 이별의 예감 가르쳐줄래 어떻게 하면 너의 맘을 다시 바꿀 수가 있는지 넌 내게 Happy ending의 사랑보다 비극적으로 끝난 로미오와 줄리엣이 더욱더 멋있어 보인다 말하지 혹시 니가 내게 그런말 이쯤에서 하는 이윤 뭐야 니가 하는 한마디 한마디 말에 나는 웃고 또 울어 가볍게 마시고 버리는 일회용 커피잔 종이처럼 사랑이라는게 별거냐는 네게 난 두려움을 느껴
나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넌 많은 걸 가르쳐 주었어 사랑할 때 나누는 키스에서부터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어디있다가 내 앞에 나타난거야 날 이렇게 누굴 사랑하는데 미칠 수 있게 만든 너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랑을 가르쳐 줬을 때 나의 창가에 불빛은 켜져 있었지 넌 나의 사랑을 가르쳐 준 개인교수야 널 만난 뒤부터 내 생활에 많은 패턴이 바뀌었어 오늘 이 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건 바로 너 너 때문이야 Come on baby For your night 내게로 다가와 한걸음 두걸음 내게로 다가와
검은 고양이 네로처럼 앙칼진 여자였다가도 수줍음 타며 날 유혹하는 아름다운 여자인 너를 너를 어떻게 내가 감당할 수 있나 Come on baby For your night 내게로 다가와
넌 나의 사랑을 가르쳐 준 개인교수야 널 만난 뒤부터 내 생활에 많은 패턴이 바뀌었어 오늘 이 밤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건 바로 너 너 때문이야 Come on baby For your night 내게로 다가와 한걸음 두걸음 내게로 다가와
검은 고양이 네로처럼 앙칼진 여자였다가도 수줍음 타며 날 유혹하는 아름다운 여자인 너를 너를 어떻게 내가 감당할 수 있나 이제 다시 밤이 되면 또 다시 외로울테지 Kenny G의 아름다운 연주가 흐느적거릴 때 너와 둘이서 함께 춤추고 싶어 Come on baby For your night
항상 짧은 미니에 롱다리를 가진 째즈풍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너 그녀가 좋아 그녀가 좋아 고백을 했는데 내가 싫은지 내가 싫은지 쳐다도 안보네 부드럽고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섹시함이 섞인 칵테일 같은 여자 그녀가 좋아 그녀가 좋아 사랑을 했는데 모른 체하며 모른 체하며 뒤돌아서 가네 하루라도 못 보면은 너무 괴로운 마음이기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며 그녀를 잊으려는데 친한 친구가 내게 다가와 너에 관한 말을 하는거야 그녀는 남자를 무슨 옷 갈아입듯 수시로 바꾼다는 그 말들 사랑의 자유와 구속의 차일 알고 있니 사랑은 꼭 한 사람에게 구속되는 게 아냐 자유분방한 너의 성격이 개성인 줄은 나는 알고 있지만 너의 바람기 너의 성격에 맞춰가면서 널 사랑하기는 싫어 니가 Play girl이란건 확실해졌어 나만의 나만의 연인이라 생각했었지 너로 인해 마음 아픈 줄을 몰랐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너를 밀어낼 수가 없어 한 사람 사랑하기도 벅찬 게 나인데 어떻게 여러 남잘 사랑할 수 있는지 너의 바람기에 나의 순수함을 뺏길 순 없어 상처받을 순 없어 하지만 생각해줘 나를 사랑해줘 너의 많은 남자 중에 하나라도 좋아 더 이상 잊으려고 노력할 수도 없어 제발 이런 내게 관심을 좀 가져줘 항상 짧은 미니에 롱다리를 가진 째즈풍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너 그녀가 좋아 그녀가 좋아 고백을 했는데 내가 싫은지 내가 싫은지 쳐다도 안보네 하루라도 못 보면은 너무 괴로운 마음이기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며 그녀를 잊으려는데 친한 친구가 내게 다가와 너에 관한 말을 하는거야 그녀는 남자를 무슨 옷 갈아입듯 수시로 바꾼다는 그 말들 사랑의 자유와 구속의 차일 알고 있니 사랑은 꼭 한 사람에게 구속되는 게 아냐 자유분방한 너의 성격이 개성인 줄은 나는 알고 있지만 너의 바람기 너의 성격에 맞춰가면서 널 사랑하기는 싫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뚜뚜 뚜르르
너는 지금 무슨 문제로 고민하는 거야 고민은 또 고민을 만들기만 하지 공부 외모 진로 출세 남보다 얼굴이 조금 못났다고 하더라도 남보다 공부를 조금 못한다고 하더라도 열등감에 빠지지 마 너의 값진 너의 자신을 잘난 사람들과 너무 비교하려 하지는 마 너 그리고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흔히 주위 사람들과 비교하길 좋아하지 자 생각해봐 비교한다는 건 어느 한쪽 마음 깊은 곳에 상처를 주고 쓸데없는 괜한 고민을 주며 때로는 심한 열등감에 빠져들게 하지 너의 자신에 용기를 가져봐 우리 모두에겐 되고 싶은 꿈이 있는거야 스타가 되려 하고 부자가 되려 하고 얼굴을 고쳐 미인이 되려 하지 그러나 다시 한번 생각해봐 그것만이 전부는 아닐거야 세상이 우리를 바꾸려 한다 해도 두려운 미래를 만들려 하지는 마 그래 이제 너와 나는 모두 알고 있어 그러한 모든 사실들을 자기의 모든 문제를 위선으로 포장하며 너무 헛된 꿈 꾸지마 장미빛으로 위장된 미래가 너를 유혹할지도 몰라 그건 잠시 너를 쾌락으로 이끌 뿐야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어 지진 않아 세상에는 너에게 주어진 일이 있는거야 이제 다시 예전에 너의 모습들을 찾을 수 없다고 외쳐봐도 새로운 세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될거라고 너는 믿고 있니 발견되지 않은 신세계 속에서 너는 과연 어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런지 자 이제 눈을 떠봐 그리고 너의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봐 밤낮이 바뀐 듯 허전한 나의 과거 찾을 수 있도록 누군가 도와줘 난 나를 너무 잃어버렸어 수많은 시간동안 새로이 시작할 수 있잖아 마지막 기회를 줘 낮과 밤이 바뀐 듯한 우리들의 생활 속에 감춰질 수 밖에 없는 너와 나의 아픔들은 이런 저런 식으로만 묻혀버릴 수는 없지 이제 때가 됐어 밖으로 모든 것을 표출해 자기에 자존심을 잃어버린 듯이 불행에 담을 쌓고 살아가지는 마 너의 고민 속에 어지러움 속에 벗어나와 이제 모두 저 세상 문밖으로 뒤틀어진 희망 속에 그렇게만 살 순 없어 낮과 밤은 그대로야 너와 내가 바뀌었을 뿐 지구의 원리를 봐 한 곳으로 돌기만 해 이제 우리도 한 길을 택해 갈 길을 찾아야 해 이성 속에 살며시 눈을 뜨며 미래와 2세를 떠올려봐 우리들의 지난 과거 다시 한번 생각하며 햇살 아래 웃고 있는 너와 나를 생각해봐 세상이 우리를 바꾸려 한다 해도 두려운 미래를 만들려 하지는 마 밤낮이 바뀐 듯 허전한 나의 과거 찾을 수 있도록 누군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