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 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늘 채워봐도 한곳이 빈 것처럼 아무것도 아무일도 내게 등을 돌린것 같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것처럼 후회도 못하며 살았던거야 이런 나를 아니 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늘 허전한듯 하루를 사는 내게 힘들때도 지칠때도 넌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넌 아니라며 피하려 하겠지만 서로가 원하는 사랑이잖아 이제 나를 봐줘 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아픈 상처로 살지마 지난 시간은 흘러갈테니 날 속이며 떠나가지마 내가 사랑한 너잖아 내가 선택한 너잖아 어떤 아픔을 감추고 살아도 너라면 상관없어 제발 떠나려 하지마 나를 떠나려 하지마 모두 널 외면하고 욕한대도 너를 지켜주는 사랑이 될테니
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 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늘 채워봐도 한곳이 빈 것처럼 아무것도 아무일도 내게 등을 돌린것 같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것처럼 후회도 못하며 살았던거야 이런 나를 아니 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늘 허전한듯 하루를 사는 내게 힘들때도 지칠때도 넌 나를 웃게 만들잖아 넌 아니라며 피하려 하겠지만 서로가 원하는 사랑이잖아 이제 나를 봐줘 나의 사랑이 되어줘 나의 가슴을 채워줘 홀로 강한척 하루를 살아도 가슴이 너무 아파 니가 사랑이 되어줘 아픈 내맘을 안아줘 모두 날 외면하고 스쳐가도 내게 남아있는 사랑이 되어줘 아픈 상처로 살지마 지난 시간은 흘러갈테니 날 속이며 떠나가지마 내가 사랑한 너잖아 내가 선택한 너잖아 어떤 아픔을 감추고 살아도 너라면 상관없어 제발 떠나려 하지마 나를 떠나려 하지마 모두 널 외면하고 욕한대도 너를 지켜주는 사랑이 될테니
-in progress-(진행) 연주곡 많은 시련과 많은 아픔을 겪은 그 예쁜 아이는 이제 세상에 눈을 뜨고 현실을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꿈 많던 아름다운 세상이라 믿었던 순수한 웃음을 보여주었던 아이에게선 그 맑던 순수함을 찾을 순 없지만 시련과 아픔을 겪고 자라면서 그 속에서 아이는 또 다른 순수함을 찾았습니다. 때 묻지 않은 깨끗함을 잃어버렸다면 세상을 사는 한 사람으로서 올바로 살아가는 성숙된 순수함을 찾았습니다. 아이는 압니다.... 시련과 아픔만이 나 자신을 성숙시키고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러기에 그 시련과 아픔과 고통을 이겨 낼 수 있었다고..... 아이는 기억할 것입니다.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시련과 아픔을 겪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 꿈을 이뤄가는 진정한 삶을 사는 것 이란걸....
나에게 다가온 아픔들을 나 혼자 감당해 낼 수 있다고 이겨 낼 거라고 난 믿었었는데 자신 있다고 말할 수 있었는데 현실로 다가온 이 아픔에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버린 내 모습 무너져 버린 내 모습이 안타까워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 나의 아픔을 그 누구도 이해할 수는 없어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나만이 겪어야할 나만의 아픔인 걸 나의 아픔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내가 이겨야 할 슬픈 싸움 어둠 속에 갇혀버린듯 내 주위엔 온통 어둠들뿐 두려운 마음에 떨고만있는 나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고 있는데 나를 위로 하려 하는 사람들 나를 안타깝게만 바라만보는 사람들 이 아픔을 이결낼 수 있는 힘이 없어 나의 아픔을 그 누구도 이해할 수는 없어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나만이 겪어야할 나만의 아픔인 걸 나의 아픔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내가 이겨야 할 슬픈 싸움 아픔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희망하나 감싸준다면 나와 함께 한다면 누가 대신해 줄까
나의 아픔을 그 누구도 이해할 수는 없어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나만이 겪어야할 나만의 아픔인 걸 나의 아픔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내가 이겨야 할 슬픈 싸움
-Passion(열정)- 연주곡 그 어린 시절 예쁜 꿈을 가진 아이는 한 가지 꿈을 가지며 그 꿈을 이뤄갑니다. 현실에 직면한 아이는 최고의 열정을 뿜어냅니다. 기회를 잡고 그 기회를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 꿈과 희망은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가는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 기쁨을 누리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로지 꿈을 위해서만 집중하는 그 아이는 인생의 모든 것을 건 것 같은 열정으로 살아갑니다. 그 열정은 그 아이가 살아 숨쉬는 존재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람에게 신체 에너지 보다 더 큰 동력이 바로 열정입니다. 열정은 지루한 일상을 살던 사람에게 활력을 주며, 평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삶으로 가게 하는 힘입니다. 열정엔 나이가 없고, 학력도 없으며 아무리 많이 써도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습니다."
세상에서 나는 키 작은 꼬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지 나는 하늘을 향해 바라볼뿐 그곳에서 나는 꿈을 키우지
세상이 비추는 빛들은 나를 밝혀주진 못한다 하여도 그 빛보다 더 밝은 곳을 향해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네 하루하루 시간이 흘러 세상이 비웃는다하여도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키 작은 꼬마의 아름다운 꿈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꿈들을 포기 않고 키워나가는 꼬마 그 꿈을
더 큰 마음으로 꿈을 지키고 어떤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이뤄가는 기쁨을 아는 나는 꿈을 꾸는 키 작은 꼬마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꿈들을 포기 않고 키워나가는 꼬마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네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꿈들을 포기 않고 키워나가는 꼬마 그 꿈을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꿈들을 포기 않고 키워나가는 꼬마 그 꿈을 소중한 기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꿈들을 포기 않고 키워나가는 꼬마 그 꿈을 향해 달려 나가네
-Prelude in dream(꿈)- 연주곡 여느 아이들처럼 세상에 때 묻지 않은 또한 여느 아이들처럼 수많은 꿈들을 꾸며 설레임을 가지고 사는 예쁜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그 아인 너무도 해맑고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품은 꿈들을 이야기 합니다. “과학자~ 대통령~ 선생님~ 음악가~ 슈퍼맨^^” 언젠가 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꿈들 중에 한 가지 꿈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이라 나는 믿습니다. 이제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