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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hook 돌고 도는 인생 쫓고 쫓긴 인생 아무리 뛰어봐도 쳇바퀴 신세 면치못해 쥐새 끼만도 못한 인생 돌도 도는 인생 쫓고 쫓긴 인생 아무리 눈물 흘려 꿇고 빌어봐도 자비 따윈 절대 찾아보지 못해 명래 비겁한 세상에 냉담해 절대 놓지 않던 끈 그것 만큼은 빼앗길 수 없더군 피 눈물도 한바가지 계속 무너져 갔지 후회란 없어 내 삶의 방식 세상이란 거대한 도박 판 위에 날 위해 올려놨던 인생역전이란 기회 괜한 실수말자 내일은 해도 뜨니까 하고 도망쳐 봤자 늦어 (이미) 잃었으니까 준훅) 돌고 도 는인생 돌아가는 쳇바퀴 아무리 뛰어봐도 벗어날 순 없지 쫓고 쫓기는 세상 속에서 난 값진 꿈을 잃지 않기 위해 지친 몸을 끌지 X2 명래 오금이 저려와 흔들림 없는 나무 오기가 생겨 시기 질투만을 챙겨 이 악물어 반쯤 돌아간 눈동자는 초점을 흐려 흘려버린 세월의 조각들을 찾아나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는 자부심 때문에 점점 커져가야만 했던 내 자만심 하지만 돌이킬 순 없어 Game set set set My life My soul come back back back hook 돌고 도는 인생 쫓고 쫓긴 인생 아무리 뛰어봐도 쳇바퀴 신세 면치 못해 쥐새 끼만도 못한 인생 돌도 도는 인생 쫓고 쫓긴 인생 아무리 눈물 흘려 꿇고 빌어봐도 자비따윈 절대 찾아보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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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음치에 박치가 겹친 녀석이 힙합에 완전 미친놈이 되어 남들 모르게 혼자 박자 맞추는 연습에 매진 내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특별한 대답은 없어 내게 이끌려오는대로 해왔고 그래서 아직도 MIC를 놓지못해 이런 날 비웃어도 상관없어 난 지금 어느때보다 진지해 너희들이 아니 한가지에 몰두할때의 기분 난 지금 그렇거든 미래까지 걸만큼 이 정도 각오 없이는 시작도 없었어 크게 잡은 꿈 그걸 이루기 위해 MIC를 잡거든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너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나 가슴속에 울려퍼지는 억압된 선율 말로못한 것들을 표현 한다는 것은 쌓여있던 감정들과 흘러내린 눈물 비좁은 바위 틈 속에서 살아남아보려 그 자그마한 꽃 한송이를 끝까지 피우려 죽을힘을 다해 있는 힘껏 소리쳐 하지만 너무 힘들어 그게 잘 안돼 마지막으로 찾아온 그런 기회인데 할 수 있다고 자만한지 벌써 4년째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홀로 방구석에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술 한잔에 기대 올라가지 못하는 처절한 몸부림에 비애 하지만 나 다시 또 MIC 를 잡네 다시 한번 더 내꿈에 미칠 수 있게 포기하지 않아 다시 일어설 수 있을테니까 지켜보는 믿음과 신념이 있기에 축쳐진 어깨 방구석 불꺼진 거짓과 진실 속에 남아있는 미련의 고집 끝없이 그 끈을 잡아 포기말고 후회나 미련 없이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나 한숨에 한잔에 한심한 한탄에 눈물만 흘려 지나갔던 세월 후회해 기억해 잘못된 허상을 져버릴수 없는 환상을 그래도 값진 그만의 가치 그들과 같이 그늘 속 가린 실연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겠어 절대 잊혀지진 않겠어 내세울껀 없어도 비겁하게 돌아서진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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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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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명래 눈을뜨면 반길 수 없는 아침 어젠 친구와 같이 밤새 만취 지갑은 텅텅 비어 먼지 하나 없이 결국 아침밥은 진수성찬대신 차갑게 얼린 물 한잔이 끝 하- 생활은 고달퍼 숨통을 조이려들어 내색하지 않던 표정마저도 이젠 내 말은 듣지도 않아 뛰고있는 심장은 멈출 줄 몰라 하루일당 노가다에 무너진 어깨 이 돈 모아 꿈꾸겠단 말에서 꿈 깨 난 만족해 라며 내 자신에게 쓰디쓴 위로를 조심스럽게 건네 세월은 너무나 빨리 흘러가 시간은 걷잡을 수 없이 내 모든 것을 앗아가고 있어 가난은 죄가 아냐 단지 조금 힘들 뿐이야 하며 오늘도 내 심장은 절대 멈출 줄 몰라 hook Good bye I didn't mean to hurt you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Good bye 이제 나 모든 걸 잊고 Fly high 기억의 문을 닫고 살고 싶어도 싫고 종구 가진 것 하나 없는 ghetto 능력도 zero 때론 아니 매번 나를 괴로운 세계로 너 앞에선 언제나 즐거운 척 내 가슴 속 상처는 깊어져 집에서 쉬면서도 만나자는 말에 지갑을 열어보고 바쁘다며 cancel 성년의 날 그 흔한 꽃 한송이도 사주지 못해 미안한맘에 fret oneself 제대로된 밥 한끼도 사주지도 못해 다른 커플 다하는 문화생활도 못해 don't know why don't know why 답은 돈 때문에 죽지 난 가슴 한 켠에 눈물로 가득해 언제나 챙겨주지못한 네게 미안하단말만 수백번씩 그런 내게 온종일 미소로 답하지 hook Good bye I didn't mean to hurt you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Good bye 이제 나 모든걸 잊고 Fly high 기억의 문을 닫고 살고 싶어도 싫고 DJkp 떨어진 한떨기의 꽃을 줍기 위해 쓰디쓴 노력에 달콤한 열매는 꿈도 꾸지못해 I say 외로운 세상에 메인은 언제나 나라며 무너진 자존심 자신감을 쓸어 담아도 남는 건 후회만을 가슴에 빼곡히 쌓아가는 것 나를 없애려는 것 아직도 알 수 없는 흐릿한 인생 혼자 벌어먹고 살아 그래도 꿈 하나는 버리지 못해 하염 없이 세는 바가지에 정신을 도둑맞고 빚쟁이란 이름으로 어느 것 하나 이루지 못한채 두번의 실패를 맛보네 그 안에 깨달은 진리에도 절대 멈추지 않는 레일 위에 가냘픈 train race 그에겐 목마른 나그네의 끝 없는 사막같네 hook Good bye I didn't mean to hurt you I'm sorry that I made you cry Good bye 이제 나 모든 걸 잊고 Fly high 기억의 문을 닫고 살고 싶어도 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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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종구 너와 처음만났던날 손잡기도 부끄러워 한참을 망설였지 난 너와 처음 봤던 영화 심장박동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지 너를 만나기 전날 밤이면 재밌는 얘기 밤새 외우던 그때의 낯설음과 설레임은 이제 내 삶의 일부가 됐어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고 오직 너 생각하나만으로 세상 그 무엇도 내겐 부럽지 않고 너와 함께라면 온종일 happy day 행복으로 채워준 내삶의 main 언제나 내곁에서 날 보며 웃어줘 smile for me now hook 그대만을 그대만을 그대만을 사랑할거에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언제까지 영원할거라고 명래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그건 바로 나의 사랑 My beautiful sunshine 어느덧 세월이 많이 흘러 눈물도 흘려 지켜온 너와나의 사이 서로의 차이까지 사랑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했었는지 하루종일 말해봐도 모자랄 기나긴 스토리 이젠 웃고넘길 술 한 잔의 안주거리 너와 언젠가 둘이 놀러갔던 바다 놀러가서 남부럽지 않게 해주고 싶은 맘 밥 한번 제대로 사주지 못한 나 그런 내게 네가 만든 도시락이 맛있다며 차 창 밖으로 드나드는 바람에 얼굴을 맞대며 어두컴컴한 돌아오는 길 잠이 들던 네가 집 앞까지 잡아주던 너의 손의 따스함 hook 그대만을 그대만을 그대만을 사랑할거에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언제까지 영원할거라고 명래 다보지 않아도 아는 뻔한 사랑 영화도 유치하기 짝이없는 흔한 사랑 노래도 연인들이 쓰는 느끼한 연애편지도 그속에 변치말자는 약속은 변함 없어 때론 그게 너무 흔할지 몰라 때론 그게 너무 유치할지도 몰라 하지만 그게 혼자만인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사랑하는 연인만의 행복인 걸 종구 하나 둘 난 너에게 올인 하나 둘 니 맘으로 홀인 원 우린 같은 곳을 향해 골인 내겐 you are the only one 지쳐도 지쳐도 너만 있음 돼 미쳐도 미쳐도 너라면 ok 지쳐도 미쳐도 지쳐도 미쳐도 너 하나면 나는 행복해 hook 그대만을 그대만을 그대만을 사랑할 거에요 언제까지 언제까지 언제까지 영원할 거라요 그대만을 바라볼 거에요 언제까지 사랑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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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명래 여름이 내게로 찾아왔다 내 이름 석자를 걸고 살았다 무더운 삶의 고뇌 넓은 바다 들려온다 파도소리 자 떠나자 따분한 일상의 지친 멜로디 이 비트에 몸을 실어 달리자 꿈을 꾸듯이 다가온 바다가 들려주는 시원한 멜로디 hook 떠나요 난 바다로 그 곳에 걱정거리 날려버리러 나와 함께 우리 함께 시원한 파도와 멜로디 있는 바다로 종구 이제 시작한 20대의 청춘에 그 속의 넘쳐나는 열정에 불을 지펴 바다위로 추억을 만들어 뜨거운 태양도 여기선 빛을 바래고 빛나는 밤에 캠프파이어 젊음의열기 higher hook 떠나요 난 바다로 그곳 에 걱정거리 날려버리러 나와 함께 우리 함께 시원한 파도와 멜로디 있는 바다로 떠나요 난 바다로 그곳에 걱정거리 날려버리러 나와 함께 우리 함께 시원한 파도와 우리가 있는 바다로 verse3) 명래-해변의 여인 거긴 어딘가요 내가 찾아가요 바다로 종구-아가씨 시간 괜찮으시면 저와 함께 바다로 명래-아저씨 힘드시죠 고생이 많으시죠 단 몇일만이라도 바다로 명래-거기 학생 성적은 잠시 뒤로 오늘은 나와함께 바다로 종구-핫팬츠에 탱크탑 그녀의 비키니 그대로 바다로 종구-이번 여름 위해 몸 만든 헬스매니아 나와다른 바다로 명래-혼자서 외롭게 서성이는 섹시한 언니들 모두 내게로 함께-나와 놀고 싶다면 우릴 보고 싶다면 더블쥬스 내게로 hook 떠나요 난 바다로 그 곳에 걱정거리 날려버리러 나와 함께 우리 함께 시원한 파도와 멜로디 있는 바다로 떠나요 난 바다로 그 곳에 걱정거리 날려버리러 나와 함께 우리 함께 시원한 파도와 우리가 있는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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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hook)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종구 어렸을 적 하지 말라는것만 골라 일삼던 청개구리 녀석 하라는 공부는 귀찮던 중3 시발점으로 삐걱하며 내 손엔 담배가 내 볼펜 대신 쥐어졌어 그 때부터 맺어진 후회의 삶의 끈 아직 끈의 끝이 맘의 뿌리 끝까지 이어 끊지못해 왜 부모님의 말은 한 귀로 흘려보내 그들이 주신 무한한 사랑에 괜한 투정부리며 작은 반항심을 갖고 있던 불씨는 어느새 번져버리고 무작정 밤길이나 거닐고있던 눈쌀을 찌푸리던 작은 소년은 어느덧 청년이 돼 그동안 쌓아올린 반성의 높이를 재 hook)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명래 하루에 수백번이고 내가 뱉어냈던 쓴 100% 잘못했던 and 후회했던 but 소용없대 또 이미 늦어버렸대 어렸을때 좋아했던 술과 담배가 이제는 내 발목을 잡아버린 족쇄라 더이상 헤어나오지 못해 빠져있나봐 그랬나봐 텅 빈 주머니로 온동네를 누벼 똑딱이는 시계추를 붙잡아 똑같이 난 도망치며 살아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가야 하냐고 반성 뿐인 생활 속에서 일깨워진 맘 부모님 앞에서 초라한 모습에 용서할 수 없었던 불효자식이라고 했던 어릴 적 내 모습에 눈물 흘려 시간이 흘러 추억이란 두글자로 가슴 속에 남겨 hook)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song) 수많은 날들이 지나도 내 어릴적 깊은 후회만 남아있어 추억에 가려진 가슴아 내 눈물까지 가져가 명래 어느샌가 시작된 작은 방황에 거짓말은 항상 늘어 나도 모르게 하루하루 넘겨 가며 안도의 한숨 그 끝에 알게된 건 엄마의 눈물 종구 뚝뚝 떨어진 눈물 앞에 꺼져버린 방황의 불씨 축축 쳐진 나만 보며 살아오신 아빠의 어깨 명래-잘들어봐 이미 지난 얘길 뭣해 애태우는가슴 어린시절 그때 종구-그 어린 맘 그 땐 그랬지 마음 먹음 모든 돼 철 없는 가슴에 명래-못하나를 꼽아 너 따라 내가 강남가도 너넨 신경 하나 안썼단다 종구-야야 지금 겪는 이십대의 청춘은 니가 아닌 내가 만든 아픔 명래-이길따라 나도 가고 종구-수십번을 생각해도 잘못 했던 어린 영혼 명래-경험 속에 꽃핀 정도 같이-고로 빛이나는 uh 방황기 같이 이길따라 나도 가고 수십번을 생각해도 잘못 했던 어린 영혼 경험 속에 꽃핀 정도 고로 빛이나는 uh 방황기 hook)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어렸을 적 철 없었던 그저 내키는대로 살아왔었던 what do you want? I don't know 이윤 없어 그저 going on and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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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Unbalance [digital single] (2008)
hook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종구 세상의 암흑 속에 숨 가쁨과 다툰 하루는 거품 툭~ 치면 사라지는 쓸데 없는 작품 세상은 돌고돌아 쓸데 없는 나두 몰라 keep on head on start for nonfiction one~ 내가 원하는건 two~ 저 높이 있는 꿈 쿵 쿵 비트 위에 품은 가슴 속 타투 아직은 너무 어려서 세상을 너무 몰라서 편법이란건 몰라 그저 힘 닿는데까지 달린다 running out hook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hook2 세상에 맞서는 우린 사이코 너와나 둘에겐 언제나 최고 삶의 고독을 씹어견뎌내고 ha! 등에 짐을 짊어메고 달려나가자고 세상에 맞서는 우린 사이코 너와나 둘에겐 언제나 최고 삶의 고독을 씹어견뎌내고 ha! 등에 짐을 짊어메고 달려나가자고 명래 세상에 태어나 한 곳만을 바라봐 늘어간 담배와 기울였던 술 잔 생에 첫 출발을 길고긴 터널 속에서 시작한 순간 꼬여버린 내 삶 끝 없이 떨어지는 낭떠러지 아래 한 없이 무너지는 내 자존심과 인내 그 끝에서 듣던 눈물 맺힌 고백 쓰러져 있던 나를 이끌었었네 냉정한 세상이 내게 던져줬던 비참한 비판과 시렸던 무관심 자신도 끝까지 지키지 못하게 계속해 짓밟힌 내 어린 진심 목표 따윈 그저 한 없이 노래 하는 것 그것마저 뺏으려는 그 치명적인 덫 내 인생에 주인공은 바로 나란 걸 잊고있는 내 자신에게 던지는 boom hook2 세상에 맞서는 우린 사이코 너와나 둘에겐 언제나 최고 삶의 고독을 씹어견뎌내고 ha! 등에 짐을 짊어메고 달려나가자고 세상에 맞서는 우린 사이코 너와나 둘에겐 언제나최고 삶의 고독을 씹어견뎌내고 ha! 등에 짐을 짊어메고 달려나가자고 hook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S A I C O 좀 더 높이 세상 위로 Say Yeah Yeah Yeah 절대로 멈추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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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더블쥬스 - Return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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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Return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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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Return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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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Return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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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블쥬스 - 어쩌라고 [digital single]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