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각기 다른 가치관으로 만들어 가는 똑같은 도화지에 여러 가지 물감으로 완성되는 우리들만의 명작 그리고 시작을 의미하는 kp sound 현실의 벽에 부딪혀 느껴야만 했던 고난 욕심들을 못이겨 설쳐 댔던 내 곁을 떠난 사람과 현실을 못믿어 내 자신을 질타했고 난 micropone으로 증명할 우리들만의 sound you better check this out I'm gona made me high 계속 이어가는 나만의 가진 열정 MUSIC 나의 결정 그 속에 뱉어내는 나만의 가진 FLOW 의미 없는 그런 시간들이 지나가고 이 소리 끝까지 가슴 깊이 담겨지고 내가 했던 말들 모두 잊혀진데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나의 열정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때문에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MC DBray 내일의 main에 설 때까지 멈추지 않는 엔진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때문에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MC DBray Don't Cry 우리의 꿈은 in the sound in the rhyme in the mind 언제까지라도 변하지 않겠다는 나의 믿음 여기 리듬 속에 담아내는 나의 고뇌들로 풀어내는 나의 고백과도 같은 나의 노래 그 속에 담아내는 푸념들과 머릿 속 생각들을 비트위에 토해 뱉어내 인생의 마라토너 micropone을 바톤 삼아 계속해서 트랙 위를 달려 거울에 비쳤던 눈가에 맺혔던 암울한 표정 속에 담겨있던 그것은 미쳤어라고 주위에서 손가락질해도 어김 없이 나의 길로 나만의 외길로 이 씬에서 계속해서 서게 되는 걸 선택으로 결정 MIC의 열정 그것이 바로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인 걸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때문에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is MC DBray 내일의 main에 설때까지 멈추지 않는 엔진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때문에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is MC DBray Don't Cry 우리의 꿈은 in the sound in the rhyme in the mind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MC DBray 내일의 main에 설때까지 멈추지 않는 엔진 life is lie 그모순에 끌려 Die 종착역이 없는 poverty travel the name MC DBray Don't Cry 우리의 꿈은 우리의 가슴 안에 그렇게 나는 고뇌로 많은 고통들을 참아내며 싸워나갔어 내자신에 맞서 pain pain pain 썩어버린 탐욕이 남긴 내 안의 흔적 모두 down dawn Keep your head up D to the B to the R to the A to the Y 비트를 비틀어 비틀비틀 거리며 끝까지 달려 Get on the Track yeah on the Track life is lie 그래도 움켜잡은 my Life life is lie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난 life is lie 그 모순에 끌려 Die Why 종착역이 없는 길을 계속 달려 갈텐가 life is lie 그래도 움켜잡은 my Life life is lie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난 life is lie 그 모순에 끌려 Die 우리의 꿈은 in the sound in the rhyme in the mind 높이 날수 있게 더 멀리 갈수 있게 두 발이 꽉묶여도 끊고 날아 갈게 이작은 힙합 씬에서 뭘 바래 너 가슴 속에 담겨있는 dream MIC를 잡은 DBray 지금 펼치는 play 열관하는 것들의 price 절대 딱 짤라 말할 수 없는 것 이것이 내가 선 무대라는 것
bouns 느껴지는 공기속 sound around jumping up! the sky party people Hot girl 흔들어 대는 골반위에 TATOO HIP up the shake shake skake that ass girl 한잔의 칵테일 독한걸로 한잔 체인의 상징에 펜던트 bling bling 맘에드는 Girl에 다가가 귓가에 bla bla oh 흐르는 Bowwow 이곳은 갈망하던 paradis hippiness 퇴짜맞은 가슴 so sick 후~ 흥겨운 조명아래 유혹하는 sexy한 자태 따뜻한 나의 몸에 안겨 흐르는 비트 나와함께 느끼는 촉촉한 느낌 달콤한 그녀의입술 나의 혀로 젖히네
let's get it party move move hand up 즐겨봐 모두같이 Crazy throw your hand up Rock the party yeah move move hand up 시간이 가기전에 Crazy throw hand up let's get it party move move do it do it let‘s do it do it 즐겨봐 모두같이 Rock the party yeah move move do it do it let‘s do it do it 시간이 가기전에
1 to 3 현란하게 움직여 그녀가 좀더 나를 볼수 있게 that's right 1 to 3 마주치는시선속 흔들리는 눈빛 catch 있어봐 내가 곧 그리로 갈테니 외로운밤 같이 있어 줄테니 걱정마 안된다는 말은 제발 하지마 봐 너도 느끼잖아 하나된 리듬안에 공감되는 feeling
변화를 느끼면서 살아가는 세상 속 그 속에 속해있는 나는 절대 상황을 면지못해 그런패턴속에 똑같은 연속에 연속된 반복의 하루 하루 고난은 가난을 이끌어 수난을 겪게 되면서 타락한 이 도시 위를 가락을 찾아가며 비상구를 찾아 떠나는 멀고 먼 미지의 힘든 여정
내 그림자를 바라보며 부끄럽지 않게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며 달려나가 흔들리지 않게 걸어가는 이 길 끝에 후회 나 미련이 남지 않게 할 수있는 것은 모조리다 시도해 랩으로 쉽게 성공할 수 없어 I know 이 트랙조차 인정받기는 미지수 과연 몇몇이 나를 알아봐 줄까 틀어 갇혀 허우적거리며 고정관념이란 벽에 막혀 현실에 부딪혀 속삭여 자신만을 위한 노래를 찾기보단 남들과는 다른 이전과는 색다른 메마른 나날을 가파른 삶을 사는 음악이란 한 줄기 빛을 보며 놓지 않는 오늘도 내일도 빛 따라 따라가는 딴따라 오직 한 길만을 바라보잖아
닫혀있어 갇혀있어 벗어날수없는 틀에 막혀 있어 잡혀있어 내가 만든 흐름속에 아직도 알 수 없어 정석이란 없어 오만과 편견이 귀를 닫아 버릴뿐 지나가 버린 추억을 기억해 아픔에 슬픔에 소리쳐도 메아리만 다가와 닫혀버린 마음 위로해주겠지 이미 지난날인 걸 이제 그만 벗어나 우린 다시 속해 음악의 그늘 아래 시들어버린 관심들은 속상해 끝없이 끝까지 날 망가뜨린 고뇌 이젠 우리가 바꿔나갈 큰 문제 이 씬에 이름 없는 뮤지션이란 틀어박힌 생각 이름 없는 노래까지 싸구려란 착각 잠깐 닫힌 귀를 열고 다시 들어봐 닫혀있고 막혀버린 문을 열어줄테니 닫혀있어 갇혀있어 벗어날수없는 틀에 막혀 있어 잡혀있어 내가 만든 흐름속에 닫힌 귀를 열고 다시 들어봐 닫혀있고 막혀버린 문을 열어 줄테니 닫혀있어 갇혀있어 벗어날수없는 틀에 막혀 있어 잡혀있어 내가 만든 흐름속에 닫힌 귀를 열고 다시 들어봐 닫혀있고 막혀버린 문을 열어 줄테니
매일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너에게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속에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너만을 바라보고 있는 내가 지금은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내 생활의 전부가 돼버렸어 항상 내 곁에만 있어주길 원했던 그 때 너무나도 눈부셔 아름다운 그대 손을 잡고 걸었던 눈 내리던 거리 멀리 보이던 사랑이 남긴 웃고있는 발자취 눈처럼 해맑게 미소 짓던 니 얼굴 다가가 내 입술로 훔쳤던 니 입술 귓가에 들려오는 감미로운 사랑 향기 속삭이듯 건네주던 손목시계 니가 있으니 웃으니 웃음이 나와 니 모습 있으니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자 맹세했던 우리들의 약속 통화로 밤을 새 아무도 모르게 그토록 소망했던 그 때의 흔적이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홀로 이 밤 나를 괴롭혀 벼락 끝으로 나를 몰아 세워 끝에 남겨진 울고 있는 발자취 사랑해 이제 그만해 너 없이는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미안해 이제 그만해 너 없인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알잖아 그렇잖아 돌이킬수가 없잖아 괜찮아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이제는 어렵잖아 그게 더 힘들잖아 바보야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니가 떠나갔어 그렇게 사랑했던 니가 너무 커져버린 나의 마음때문인가 알 수 없어 아직도 난 널 그리워하는데 쉽게 잠들 수가 없어 밤마다 찾아오는 아픈 현실 때문에 잊으려 지우려 노력해도 아직 남아있는 너의 흔적 시계만 바라봐 추억을 바라봐 그래도 무심한 너는 나를 몰라봐 시간을 돌려 우리가 약속했던 그 시간 계속 잡고 있어도 돌아오는건 세월뿐 오늘도 내방 구석에서 나를 구속해 멍하니 너의 홈피 너를 바라봐 내 마음 속 추억의 사진 아직 그대론데 넌 그렇지가 않나봐 물어봐도 대답없어 지워봐도 니가 있어 노력해도 아직 있고 근데 결국 너는 없어 사랑해 그만해 절대 너 없인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미안해 그만해 절대 너 없인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알잖아 그렇잖아 돌이킬수가 없잖아 괜찮아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이제는 어렵잖아 그게 더 힘들잖아 바보야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잊어줘 사랑해 이제 그만해 너 없인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미안해 이제 그만해 너 없인 안돼 원망하고 아님 후회하고 울어봐도 이젠 넌가고 백 번이고 아니 천 번이고 물어봐도 그래 나는 너고 잊어줘 알잖아 그렇잖아 돌이킬수가 없잖아 괜찮아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이제는 어렵잖아 그게 더 힘들잖아 바보야 이제 나를 잊고 살아가
고독과 혹독한 생활 속은 고통에 참혹한 냉정한 정장과도 같아 한잔의 술에 담겨진 쓰디쓴 맛과 그려지고 편쳐진 내인생의 리얼드라마 그나마 빛을 바라보고 비트 위에 운율로 애써 현실을 위로해 아마 쉽게 져버릴 수 없는 자신 속에 꿈틀되고 있는 열정이 열망하고 갈망하는 근박이 Music 이 것은 단지 무지한 무능한 늙은아이의 처절한 몸부림 그러면 어때 괜한 걱정 때문에 늦깍이 힙합씬의 신입생 깡따구 하나로 나 내세울 것 없어도 어디가서 랩한다고 명함도 못내밀어 그래도 우두머리라고 자존심은 High 아무래도 좋아 난 끝까지 Fly
앞 뒤 보지 않고 바삐 달리던 지난날 허나 아직 갈길은 멀었어 생각보다 세상은 더 컸어 여기저기서 비꼬는 시선 keep my way 잃지않는 passion 씹고 치고 찢고 지껄이고 간에 갈길만가 shut up 쉿 힙합 is 뭐 누가 뭐라하던지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어 힙합 시작은 어찌됐든 입과 Mic 잡으면 너도 나도 MC인데 섣부른 격의 차이 논하긴 한 장 차이 누가 최고든 힙합 저질 MC도 힙합 그 사이 좀 낫다 나대서야 최고야 되겠어 그리 걷는 길이 역겨워 난 무리
여기 끝까지 앞만보고 달려온 종착역도 없는 음악이란 기차안에 마음속에 멍애까지 끌어안은채 여유를 되찾아 여기까지 왔다 길고긴 활주로를 계속 달려간 변화 속에 변화를 주는 우릴 지켜봐 들어봐 느껴봐 비트 위에 몸을 맡겨봐 we are the No1 Kp sound War War War 자신과 싸워 아직은 미약하고 작지만 그레이트 파워 kp sound represent MC 들이 한목소리로 외쳐 아직 시작이니 괜찮아 힘들지만 걱정마 찢어지고 밟힐수록 더욱 강해지니깐 Never give up keep it under ground Get ya hand up Hiphop all around player
음치에 박치가 겹친 녀석이 힙합에 완전 미친놈이 되어 남들 모르게 혼자 박자 맞추는 연습에 매진 내가 왜 그랬는지에 대해 특별한 대답은 없어 내게 이끌려오는대로 해왔고 그래서 아직도 MIC를 놓지못해 이런 날 비웃어도 상관없어 난 지금 어느때보다 진지해 너희들이 아니 한가지에 몰두할때의 기분 난 지금 그렇거든 미래까지 걸만큼 이 정도 각오 없이는 시작도 없었어 크게 잡은 꿈 그걸 이루기 위해 MIC를 잡거든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너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나 가슴속에 울려퍼지는 억압된 선율 말로못한 것들을 표현 한다는 것은 쌓여있던 감정들과 흘러내린 눈물 비좁은 바위 틈 속에서 살아남아보려 그 자그마한 꽃 한송이를 끝까지 피우려 죽을힘을 다해 있는 힘껏 소리쳐 하지만 너무 힘들어 그게 잘 안돼 마지막으로 찾아온 그런 기회인데 할 수 있다고 자만한지 벌써 4년째 마음과는 전혀 다르게 홀로 방구석에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술 한잔에 기대 올라가지 못하는 처절한 몸부림에 비애 하지만 나 다시 또 MIC 를 잡네 다시 한번 더 내꿈에 미칠 수 있게 포기하지 않아 다시 일어설 수 있을테니까 지켜보는 믿음과 신념이 있기에 축쳐진 어깨 방구석 불꺼진 거짓과 진실 속에 남아있는 미련의 고집 끝없이 그 끈을 잡아 포기말고 후회나 미련 없이 하나 오직 한길로만 가라 둘 절대 놓지않는 꿈 셋 너의 열정을 노래해 하나 둘 셋 그리고 나 한숨에 한잔에 한심한 한탄에 눈물만 흘려 지나갔던 세월 후회해 기억해 잘못된 허상을 져버릴수 없는 환상을 그래도 값진 그만의 가치 그들과 같이 그늘 속 가린 실연을 딪고 한걸음씩 나아가겠어 절대 잊혀지진 않겠어 내세울껀 없어도 비겁하게 돌아서진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