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마을에 살고있는 신데렐라 그녀의 계모와 언니들의 면상은 마치 게릴라 전투 나가는듯한 고릴라 같은 모습 안습.... 한숨만 나오네 고릴라들은 그녀만 남겨둔채 무도회장으로 떠나네 그녀는 홀로 남겨져서는 집안 문지방앞에서 무지막 하게 우는데 "울지마"하고 옆에서 요정 한마리가 나불대네 옆을보니 공중에서 요정이 날개를 나풀대네 Get up Keep it up 요정은 착하고 성실한 그녀에게 마법으로 호박마차,유리구두 그리고 연두색드레스를 줬어 열두시가 되면 마법이 풀린다고 그전에 꼭 돌아오라고 그녀에게 당부했어 그리곤 저 멀리 어딘가로 사라졌어
Anything you're good at contributes to happiness No pains(No pains) No gain(No gain) 노력하는 사람만이 얻을수있는 Although the world is full of suffering, it is full also of the overcoming of it 모든걸 극복하면 어딘가 모르게 넌 impossible is nothing
무도회장에서 왕자는 신데렐라를 본 순간 신들린듯한 기분이 들었어 아름다웠어 그녀는 왕자의 가슴을 단숨에 멎게 했어 열두시가 되기 일분전 그녀는 급하게 무도회장을 나와 가파른 계단을 내려와 사라졌어 계단에는 그녀의 벗겨진 유리구두 한짝만 남겨진채 며칠후 왕자가 유리구두 주인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고릴라들 발 딱 맞추려고 지랄 발광 했어 큰 고릴라는 큰발 뒷꿈치를 긁어댔어 그걸 본 작은고릴라는 발가락을 끊어댔어 그녀석들 만발의 준비를 했지만 발은 맞지않아 그옆에 있던 누더기 걸친 여인네 유리구두 딱맞네.그녀였네
To day 왕자는 Go fly할듯이 신이났어 두언니들 화가 났어 Oh my God ! 엄마가 혼내줘 계모가 그자리에서 소리쳤어 왕자왈 세균이 득실거리는 니들 주둥아리 본드칠 해버리기전에 닥쳐라 그러다 까일라 두 사람은 서로 사랑했어 왕자는 촉촉히 젖은 이슬같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고 시간이 흐른뒤 둘은 서로 결혼했어 그녀의 인생 쫙 폈네 make today the best day of your life 신델레라 이야기는 Happy Ending And 고릴라들 구더기 같은곳에서 누더기입고 허름한 생활을 시작했어 착한사람은 좋은 결말을 맞게 된다는 항상 똑같은 동화속 이야기
(Verse1) 한발짝 발을 딛고 일어서 지금 난 무릎을 꿇고 기로에선 약하디 약한 한 남자가 이 도시와 마찰이 싫어서. 베이징 올림픽이 한창 열리는 이때 심판의 오심따위로 내 머릿속은 Rush Hour 지금 이 순간 옆땅에 그루지아 & 러시아 War 통일을 기원하는 판국에 금강산 강제추방 썩을대로 부패한 잔털,잡초를 오직 제초만.. 너희에게 더이상 독립은 없지 진실은 저 너머의 독도의 거짓 약소국이란 이유로 약속이라도 했듯이 4700만 대한민국엔 수많은 질타 여기 집단 무리들이 다시 일어서야 할때 나 한때 영웅이라고 착각하며 여길 지키고 싶다고 다짐하던 때가 있었지 세상의 군중심리를 이끄는 로렐라이 난 꺾이지 않아 내 행복 노래만이..
걸림이라는 단어하나로 우리 앞길을 방해하지마 독립이라는 이름하나로 우리 앞길을 만들거니까 X2
이 세상이라는 허물을 벗으려무나 190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 빨간점 나라의 위력은 아주 대단했지 몇년후 우리 국민 하나되어 대답했지 모두가 하나된 것으로 보라 대담했지 독립이라는 이름 하나로 이뤄낸 현실 지금 Yellow Star가 많은 땅엔 소음공해 하지만 여긴달라 아름다운 서울의밤에 아릿다운 경치와 조그만 촛불들 하나하나 모여서 만든 시청의 관경 조금은 꽤나 위험하다 싶어, 최근 과격해져버린 서울의 밤은.. 깨져버린 어린이들 마음은... 다시 되돌릴순 없을까 그때 그 시절로 광복이란 환희에 젖은 8월15일 2002년 기적을 만든 그때 그 시절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가 오직 앞으로만 전진 달려가 수많은 무리와 부딪치고 싸워도 수난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까 최고란 단어는 노력하는 너에게 붙여주는 단어니 잊지말고 GO 최고란 단어는 노력하는 너에게 붙여주는 단어니 잊지말고 GO
<Verse1> 1987년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 어느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3년후 동생이란 남자놈도 생겼어 고모 이모들과 한동네에 살았어 초등학교 졸업후 중학교 입학후 바로 꿈에 그리던 우리집 아파트 거주 하지만 생계가 어려웠던터라 꿔준 친척들의 돈에 빛에 허덕이던 부모님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벌어 빛 해결 고등학교 진학후 공부하락 위태로워 부모님 힘에겨워 번 돈으로 보내주신 학원과 과외수업 모두 팽개치고, 결과는 전교 하위권 젠쟝 신경꺼라며 만화가라는 꿈갖고 대들었지 부모님의 심각한 반대 only 공부.. 할수없이 나의 꿈을 접어야했지
<Verse2> 어느덧 내 나이 열아홉 더나은 미래를 꾸리기 위해 나는 벌써부터 돈을 벌겠단 철없던 그때 고3 5월에 들어간 그곳은 버거킹 BK 이곳에서 내 인생 다시 시작됐지 이런세상 너무 사람들이 좋았었지 내 손으로 일해서 벌었던 첫 월급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친구들과 매장사람들과 노느라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내안에 왜이렇게 외롭게 지냈던 괴롭단 생각만 하고 지냈었는지 몰랐었네..그곳에서 만난 어느 한 여인은 공공장소 가리지 않고 항상 활발해 언제나 날 웃게 만든 그 여인 항상 내 곁에 있어줬던 그 사람
<Verse3> 그 여인을 알게되고, 힙합을 알게됐고, 심장이 뛰었었고, 내 맘이 움직였고, 나는 혀꼬이는 발음으로 Rap을 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대학에 지겨워 휴학이란 쉼터를 찾고 잠시 휴식시간 휴지조각 같은 내 인생 비록 잘하는 일은 없더라도 나에겐 가족,친구들과 BK 그리고 그 여인이 버팀목이 되어 열심히 살고있어 July 30th Two Double O Seven 나의 입대날짜 드디어 결정돼.. 난 결점은 많지만 군대라는 곳에서 인내과 한계력으로 결전을 짓겠어 미래를 위해서 피해서 좋을건 없잖아 2년동안 정든 BK 퇴사 그로인해 백수 지금 나는 군입대를 앞두고 준비중
<Verse1> 1987년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 어느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3년후 동생이란 남자놈도 생겼어 고모 이모들과 한동네에 살았어 초등학교 졸업후 중학교 입학후 바로 꿈에 그리던 우리집 아파트 거주 하지만 생계가 어려웠던터라 꿔준 친척들의 돈에 빛에 허덕이던 부모님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벌어 빛 해결 고등학교 진학후 공부하락 위태로워 부모님 힘에겨워 번 돈으로 보내주신 학원과 과외수업 모두 팽개치고, 결과는 전교 하위권 젠쟝 신경꺼라며 만화가라는 꿈갖고 대들었지 부모님의 심각한 반대 only 공부.. 할수없이 나의 꿈을 접어야했지
<Verse2> 어느덧 내 나이 열아홉 더나은 미래를 꾸리기 위해 나는 벌써부터 돈을 벌겠단 철없던 그때 고3 5월에 들어간 그곳은 버거킹 BK 이곳에서 내 인생 다시 시작됐지 이런세상 너무 사람들이 좋았었지 내 손으로 일해서 벌었던 첫 월급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친구들과 매장사람들과 노느라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내안에 왜이렇게 외롭게 지냈던 괴롭단 생각만 하고 지냈었는지 몰랐었네..그곳에서 만난 어느 한 여인은 공공장소 가리지 않고 항상 활발해 언제나 날 웃게 만든 그 여인 항상 내 곁에 있어줬던 그 사람
<Verse3> 그 여인을 알게되고, 힙합을 알게됐고, 심장이 뛰었었고, 내 맘이 움직였고, 나는 혀꼬이는 발음으로 Rap을 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대학에 지겨워 휴학이란 쉼터를 찾고 잠시 휴식시간 휴지조각 같은 내 인생 비록 잘하는 일은 없더라도 나에겐 가족,친구들과 BK 그리고 그 여인이 버팀목이 되어 열심히 살고있어 July 30th Two Double O Seven 나의 입대날짜 드디어 결정돼.. 난 결점은 많지만 군대라는 곳에서 인내과 한계력으로 결전을 짓겠어 미래를 위해서 피해서 좋을건 없잖아 2년동안 정든 BK 퇴사 그로인해 백수 지금 나는 군입대를 앞두고 준비중
<Verse1> 1987년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 어느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어, 3년후 동생이란 남자놈도 생겼어 고모 이모들과 한동네에 살았어 초등학교 졸업후 중학교 입학후 바로 꿈에 그리던 우리집 아파트 거주 하지만 생계가 어려웠던터라 꿔준 친척들의 돈에 빛에 허덕이던 부모님 열심히 일을하고 돈을벌어 빛 해결 고등학교 진학후 공부하락 위태로워 부모님 힘에겨워 번 돈으로 보내주신 학원과 과외수업 모두 팽개치고, 결과는 전교 하위권 젠쟝 신경꺼라며 만화가라는 꿈갖고 대들었지 부모님의 심각한 반대 only 공부.. 할수없이 나의 꿈을 접어야했지
<Verse2> 어느덧 내 나이 열아홉 더나은 미래를 꾸리기 위해 나는 벌써부터 돈을 벌겠단 철없던 그때 고3 5월에 들어간 그곳은 버거킹 BK 이곳에서 내 인생 다시 시작됐지 이런세상 너무 사람들이 좋았었지 내 손으로 일해서 벌었던 첫 월급 이런 내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 친구들과 매장사람들과 노느라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내안에 왜이렇게 외롭게 지냈던 괴롭단 생각만 하고 지냈었는지 몰랐었네..그곳에서 만난 어느 한 여인은 공공장소 가리지 않고 항상 활발해 언제나 날 웃게 만든 그 여인 항상 내 곁에 있어줬던 그 사람
<Verse3> 그 여인을 알게되고, 힙합을 알게됐고, 심장이 뛰었었고, 내 맘이 움직였고, 나는 혀꼬이는 발음으로 Rap을 했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대학에 지겨워 휴학이란 쉼터를 찾고 잠시 휴식시간 휴지조각 같은 내 인생 비록 잘하는 일은 없더라도 나에겐 가족,친구들과 BK 그리고 그 여인이 버팀목이 되어 열심히 살고있어 July 30th Two Double O Seven 나의 입대날짜 드디어 결정돼.. 난 결점은 많지만 군대라는 곳에서 인내과 한계력으로 결전을 짓겠어 미래를 위해서 피해서 좋을건 없잖아 2년동안 정든 BK 퇴사 그로인해 백수 지금 나는 군입대를 앞두고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