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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1 [omnibus] (2005)
가끔 난 생각을 해 펜을 꺾어버릴까 더있단 먼지 말곤 쥔것도 없이 난 철지난 옷을 입고 나를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구걸할지도 몰라 계속해서 날 조이는 창작의 고통과 기약없는 굶주림에 다타버린 속맘 애초부터 기대할수 없는 대가 또한 쉴새없이 나를 흔들었지 이제 좀만 기다리면 뭔가 올것만 같던 변화 지금껏 노력해서 힘들게 쌓아올린 성괄 보상받을 기회따윈 없었어 이제 때려쳐라 이 바닥에 기회따윈 없다 하지만 난 지금도 미친듯 쉴새없이 거칠은 펜으로 흰종이를 뒤덮지 기적이 현실서 터지지 말란 법 없지 난 다시 한번 keep it underground 그대는 무엇을 얻었나 그럼 어디에 설 건가 이미 결정난 거야 Keep it underground 상전벽해 날 짓누른 삶의 무게만큼 살찐 사이 넌 변해 그동안 자신과 싸워서 새긴 영광의 상처와 깨달음은 사라졌네 침수된 성지 난 잠시 분을 삭혀보네 격세지감 지금 몇해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그 역사의 차이는 몇 세기야 세류를 따라가라며 성내는 파도가 거세지자 그 앞에 넙죽 엎드린 그대는 겁쟁이야 언중유골 내 말을 전부 듣고 가슴에 새겨둬 진실함이 얻은 숭고한 법칙 드넓은 시공의 어느 누구도 멀리할 수 없고 흔들 수 없는 그것 초지일관 이것이 곧 길이야 변화를 조심히 다룰 줄 아는 솜씨이자 시작의 고민이 가득 담긴 고집이야 힙합은 치밀한 심안에서 꽃 피니까 수많은 역경과 시련때문에 서럽더라도 좌절마 끝까지 지켜가 Keep It Underground 돈이되는 음반으로 몇 푼 챙기려는 장사꾼 유명한 외국곡 그대로 배끼는 가짜들 이 바닥엔 이런 경우가 대다수 십중팔구 그래 이제 음악은 작품이아니라 그저 상품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정말 화가 나 말도 안돼는 것들이 tv에선 인기많잖아 이름좀 알리고 대우받고 싶어하는 딴따라 너네 파티장에 좀 나타나지마 싫단말야 그냥 연예인이 되고싶었다고 솔직히 말 해 왜 힙합을 핑계로 설치는데 비겁하게 bpm100정도 되면 뜨니까 너도 따라갈래 욕먹을 생각에 겁내지 마 어차피 상관안해 HIPHOP R&B SOUL 닥치고 내 말들어 진짜인 척 말고 앞에서 무릎꿇어 생산자나 기획자 제작자 너네 죄다 머지않아 언젠간 처단하고 말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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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OH YEAH! (verse 1: the quiett) 뭐든 흔드는 게 내 전문 uh 우린 볼륨을 더 더 더 높여. 모두 날아갈듯해 이 건물도, 또 꼴 보기싫은 그 놈 얼굴도. 난 세계 평화를 위해 랩하지. 그것이 나의 리듬 테라피. 저기 저 자유로운 한마리 새같이 노래하고파. 아침이 밝을 때 까지. 우리가 원하는 건 단지 '좋-은-음-악' 이 네 글자면 끝나지. 누가 뭐라던 간에 신경쓰지말고 지나가버린 일들에 미련두지 마. Just clap, clap your hands to the beat. 즐기는 이들에게 후회는 없지. 정신없이 모두 흔들어. 지금 이 순간, 여기 모두가 dancing machine. (hook) 다같이 크게한번 소리쳐봐. oh yeah (oh yeah) ah yeah (ah yeah) 더 크게 다시한번 소리쳐봐 oh shit (oh shit) ah shit (ah shit) (verse 2: planet black) 우리들은 여기 태어났지 아무것도 전혀 가진것 없이 해가 가고 나이를 먹고 찌들어갈수록 욕심을 먹지 상대방에 대한 애정결핍 합께사는 법은 잊어먹지 서로를 해쳐 욕설을 뱉어 차례차례 밟고 올라서려해 yo, 생각해 한번만 더 의미없는 싸움따위는 그만둬 지금은 평화와 화합의 시대 우리의 목표는 간단해 이제 미움과 오해보단 용서와 이해 주먹보단 화해의 악수를 내밀때 헐뜯고 물기보단 보듬어 서로를 해빙의 순간엔 꼭틀어 이곡을 (repeat hook) (bridge) Oh, Yeah, 모두 힘차게 노를 저어. Oh, Yeah, 다 잊어버려. 근심 걱정. Oh, Yeah, 이곳에 나갈 문은 없어. Oh, Yeah, 이 음악속에 몸을 던져. (verse 3: planet black) 아웅다웅 다투며 살아봤자 항상 니가 옳은것은 절대로 아냐 긴장은 풀고 맘을열어 일단 내가 전하려고 하는 말은 그러니까 힘들게 싸우던 못생긴 입술은 다물어 결국에 남는것은 즐기면서 인생을 사는것 (verse 4: the quiett) 사람들은 절대 내 말을 안들어. 빡세게 살아봤자 걱정만 늘어. 널 묶고있는 것들 다 풀어. 이제 맘대로 해. 그냥 기분 좋게 만들어. 뭘 걱정하고 두려워 해. 정답이 아니라도 아무렴 어때. 한치 앞도 알지 못하는 삶. 신나게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방식. (repeat hook) (repeat brid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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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 Company - Official Bootleg Vol.2 [omnibus] (2007)
소울컴퍼니, 우리들 세계에 생명을 주었지
지난 꿈에 취한 날 깨워 새벽을 열지 우리를 원하고 있는 문 때로는 새 또 두드렸지 그리고 이 씬의 지도를 태워 새로그렸지 질시 질투! 신의 시샘을 한몸에 받고 인기 지수 눈 앞에서 한 몫했다고 지껄이는 자들의 목덜미를 한 손에 잡고 좀 해보겠다고 외쳐 우리는 확고했다고! 니들이 게임 티비를 볼때 나는 라임북을 볼래 니들이 개인기를 연습할 때면 난 글을 적네 깨있지 못한 자는 바른말 들을 못해 니들이 괜히 시비를 걸때마다 마이크를 건내 난 토하고 토해 또 뱉어내고 뱉어내 날 배척하고 센척한 자를 헤쳐내고 개척해 자 선택해 계속해 자만할텐가 아니면 우리를 따라 소리치고 찬양할텐가 랩게임의 wack들은 이제 모두 죽었어 내가 돌아왔어 Planet Black!!시작된 Rap Attack Who got my back? (Soul Company!) 안타깝지만 피할 방법은 없네 거칠 것이 없을거야 전진 병신들은 날 막지만 모두 일단 정지 난 이 씬의 미친개 다들 겁을 먹지 백전무패 내 무긴 오른쪽 펀치 첫번째 발걸음 천명했던 결실 The Bangerz, OB-1 여태까지의 행보들은 그저 1막 1장에 지나지 않으니까 시작에 불과해 긴장을 아직 늦추진마 It's the Volume 2! 색다른 초청장 격투게임과도 같아 니 실력을 보여봐 Show me what you got mean 한쪽손은 안쓸게 니 수준의 맞게 또 정당하게 기막힌 문장의 배열과 문자의 대열 난 이 랩게임에 투자해 매년 시궁창의 player, hater의 개념 없는 헛소린 불필요한 공장의 매연(shit) blah-blah 왜 자꾸만 까까 까불까불 거리며 말들만 많아 지랄발광하며 자꾸 방황하지말고 입닥쳐 아무말 말아 (2007년 소울컴퍼니~!) 우린 좀 더 멀리 바라봐 라임과 플로우가 바로 내 돈 덩어리 일단 너 같은 놈이야 한 주먹거리 인터넷은 네겐 사치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똥오줌은 가려가면서 싸라 제 버릇 개 못 주는 가련한 녀석 다만 내가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말은 자나 깨나 생각좀 하고 살아 제발 나는 기준이 서지 않은 이 씬의 중심 축 이 바닥 썩은 뿌리 끝까지 파낼 준비 끝 아 아무리 가짜무리들이 머릴 맞잡고 헛소리들을 바짝 이리 들이밀어 봤자 먹다남은 반찬 어 그게 너의 팔자 이제서야 겨우 감 잡았다니까 몇대 맞자 자 이정도 박자로 니 머리를 쪼갤까나 주문을 외어 같잖은 널 골로 보낸다 수리수리 마수리는 우리들의 라임 마수리 스리슬쩍 널 죽인다는 말 더 크게 번지는 라임 어지러운 박자 밑을 기어다니는 바보들을 모조리 무찌르는 칼 키비키비카비코 니가 깊이 깊이 가지고 있던 추태를 세상에 비추기 위한 달빛 거울 넌 잠시도 한눈을 팔지 못해 당신 속에 스며드는 이 값진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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