뚭뚭 뚜바빠 뚜비두바 뚭뚭뚜비 뚜비 두바
뚭뚭 뚜바빠 뚜비두바 뚭뚭뚜비 뚜바 두바 빗방울 소리도 없이 떨어지는 하늘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알수없는 내마음 두손을 마주 잡아요
*빗방울을 맞으며 걸어가는 우리마음 알수없는 이마음 빗방울 머리에 떨어져
답답한 나의 가슴 적셔주네 그대여 내마음 아나요 왠지 설레이는 이마음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아픔인줄 나는 나는 아직 그런 말은 몰라도 빗방울은 소리도 없이요
땅위에 흩뿌려지고 추억이란 언제나 그리운 것 모두다 씻겨내리네
뚭뚭 뚜바빠 뚜비두바 뚭뚭뚜비 뚜비 두바 뚭뚭 뚜바빠 뚜비두바 뚭뚭뚜비 뚜비 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