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아직 내 맘 속 그 빈자리엔 그대가 남아 있는 걸요 한참을 그댈 찾아 헤메어도 그댄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혹시 그대를 찾게 된다면 다시는 떠나 보내지 않을게요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그대 없이 살아가긴 너무 힘든데 그렇게 떠나 가면 난 어떻게 하죠 수없이 많은 밤이 지나 가도 아직도 내게 남아 날 울게 하죠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우리 소중했던 시간들은 너를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도 난 네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 이 곳을 난 혼자 걷고 있긴 싫어 나를 보며 웃어주던 너 사랑하던 날도 난 어떡하죠 너무 보고싶어서 내 가슴이 널 기억하는데 제발 돌아와줘 내게 다시 생각해봐도 너를 잊으려해도 아픈 상처뿐인 내 사랑 이해할 수 있게 기다림의 끝에서 울고있는 나에게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이젠 영원히 간직할게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은 너를 추억하고 있어 난 지금도 너를 생각해 가끔 울고 있잖아 네가 없는 세상을 난 생각할 수 없어 나보다도 소중했던 널 사랑하던 맘도 넌 이렇게도 아픈 나의 마음을 알지못해 날 떠나가는데 다시 돌아와줘 내게 다시 생각해봐도 너를 잊으려해도 아픈 상처뿐인 내 사랑 이해할 수 있게 기다림의 끝에서 울고있는 나에게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 이젠 영원히 간직할게
나의 기억속 함께한 시간들도 모두 널 위해 지워야겠지만 널 찾을까 널 보낼까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한다 말해줘
please 널 보내고 난 후 난 알았어 내맘을 모두 줬어 please 너무 멀리 오지 않았을까 혹시라도 날 잊었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대 올것만 같은데 이젠 늦은걸까 뭐라 말을 할까 아무 말 못했어 바보처럼 난 믿어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댄 날 잊을것 같아 아무 말 못했어 아직도 바보처럼 난 믿고있어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 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이렇게 끝날것만 같아 너무 불안해져 이건 절대 내 맘 아닐거야 하늘아 날 제발 도와줄래 이렇게 보낼 순 없어
please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 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사실이 아닐 거야 난 믿을 수가 없어 이젠 아무 의미 없는 시간일 텐데 어떻게 내가 널 잊어 어느새 잊혀져 버린 우리가 지나친 시간들 속에 의미를 찾아 헤매이고 헤매도 떠나려는 그대를 잡을 수 없는 걸 알기까지 스치며 지나친 눈물로 가득 찼던 나의 상념들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 어떻게 나 자신이 없어 바보처럼 피하려던 나는 이제 후회를 알게 되고 애써 태연 한 척 하지만 습관처럼 그대 이름을 수천 번씩 되내어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널 잊을 수 없어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제발 가지 말아줘
그토록 흐르지 않을 것 같던 눈물이 그렇게 벅차올라 이제 어떻게 할 줄을 몰라 나의 메마른 공기를 채우는 피할 수 없는 목소리 흔들리듯 희미해지는 잡을 수 없는 멜로디 아려오는 마음을 도저히 컨트롤 할 수 없어 도려내야 하는 기억이 너무나 깊어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지워도 놓아도 언제나 그 자리 내게 견딜 수 없는 상처만 깊이 남겨져 Baby Don't say anything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잊을 수 없어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너를 보낼 자신도 너를 잊을 자신도 아파할 그 자신이 없어 네가 없는 하루 생각 할 수 없어 너 없다는 걸 난 알고 있어 이렇게 널 지울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널 지울 수 없어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널 잊을 수 없어 거짓말 거짓말 날 두고 떠난다는 말 거짓말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조금씩 너에게 발을 내딛는거야 떨리는 시선을 좀 더 느끼는거야 소설속에 하룻밤 꿈처럼(When I dream) 움직이지마 내가 좀 더 다가갈테니 I believe in desire making a special 내가 원하는건 언제나 변하지않아 이제 시작이야 I know You know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원해 원해 원해 간절히 기다리던 오늘밤 그래 시작이야 모두 잊어 버려도돼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속삭이는 나만의 멜로디 망설이지마 내게로 다가와(When I dream) 뜨거운 눈빛은 나를 원하고 있잖아 I believe in desire making a special 내가 원하는건 언제나 변하지않아 이제 시작이야 I know You know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원해 원해 원해 간절히 기다리던 오늘밤 그래 시작이야 모두 잊어 버려도돼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속삭이는 나만의 멜로디 내안에 들리는 멜로디가(With me) 아직도 숨 쉬는듯한데 이젠 다신 니 맘을 숨기지는마 이제 시작이야 I know You know 떨리는 너의 입술을 이제 시작이야 I know You know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원해 원해 원해 간절히 기다리던 오늘밤 그래 시작이야 모두 잊어 버려도돼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속삭이는 나만의 멜로디
그댄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아직 내 맘 속 그 빈자리엔 그대가 남아 있는 걸요 한참을 그댈 찾아 헤메어도 그댄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혹시 그대를 찾게 된다면 다시는 떠나 보내지 않을게요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그대 없이 살아가긴 너무 힘든데 그렇게 떠나 가면 난 어떻게 하죠 수없이 많은 밤이 지나 가도 아직도 내게 남아 날 울게 하죠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사랑한다는 말 아직 못했는데 그댄 왜 그렇게 날 떠나 가나요 내 맘 다 보여 주지 못했는데 그대는 멀어져만 가네요
please 널 보내고 난 후 난 알았어 내맘을 모두 줬어 please 너무 멀리 오지 않았을까 혹시라도 날 잊었을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대 올것만 같은데 이젠 늦은걸까 뭐라 말을 할까 아무 말 못했어 바보처럼 난 믿어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댄 날 잊을것 같아 아무 말 못했어 아직도 바보처럼 난 믿고있어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 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이렇게 끝날것만 같아 너무 불안해져 이건 절대 내 맘 아닐거야 하늘아 날 제발 도와줄래 이렇게 보낼 순 없어
please 하늘아 날 도와줘 울고 있는 날 한번만 그대와 잠들 수 있게 오늘도 빛바랜 흐린 하늘에 널 부르며 흘렸던 눈물이 멈추길 난 원해
가슴이 아파 이렇게 날 두고 떠나는 널 잡지 못해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 날 뒤로한 채 떠나가 눈물이 흘러 이렇게 날 두고 가지마 우리 사랑해선 안 될 운명이라던 내 마지막 그 말 잊을 수 없다고 지울 수 없다고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날 떠나지마 마지막 부탁이야 잊을 수 없어도 지울 수 없어도 너를 보내야 만해 우리 사랑했던 그 날 이젠 안녕 그리워 하며 너의 이름 불러 보지만 우리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말 내 가슴에 남아 잊을 수 없다고 지울 수 없다고 바보처럼 울고 있는 날 떠나지마 마지막 부탁이야 잊을 수 없어도 지울 수 없어도 너를 보내야 만해 우리 사랑했던 그 날 이젠 안녕 너를 이해하려 해봐도 내 맘은 여전히 너만을 찾고 있는데 흐르는 눈물에 가슴이 아파와 아프고 또 아파도 지워야 하는 걸 이젠 너를 잊을 자신이 없어 떠나지마 마지막 부탁이야 잊을 수 없어도 지울 수 없어도 너를 보내야 만해 우리 사랑했던 그 날 이젠 안녕
눈을 감아도 내 두 귀를 막아도 돌아서가는 너를 느낄수있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혀 끝에 맴돈 그 한마딜 하지 못하고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울다가 지쳐 눈앞이 핑돌아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버려진 심장이 굳어가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식어져 버린 니사랑이 아파 손 끝에서 멀어진 눈 앞에서 사라진 너를 부르면서 죽어가 더이상 그런 슬픈 얼굴은 하지마 그 전에 시간을 충분히 조금만 갖자 이제는 널 위한 연극은 여기서 끝내 대신할 배역을 찾기바래 난 솔직히 더는 널 보고싶지 않아 또 이순간조차도 너무 지긋지긋해 알고있었잖아 그 전부터 변했단걸 너 또한 가슴속으로 남아 사랑이 정말 너무 많이 힘들어 가슴이 정말 아파죽을것 같아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내 사랑은 너 하나란걸 알고있는지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울다가 지쳐 눈앞이 핑돌아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버려진 심장이 굳어가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식어져버린 니 사랑이 아파 손 끝에서 멀어진 눈 앞에서 사라진 너를 부르면서 죽어가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가슴에 박힌 추억에 맴돌아 아무말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숨도 쉴수없어 돌아와 가슴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 가슴에 맺힌 내사랑이 아파 니 눈에서 멀어진 니 맘에서 버려진 내 눈엔 눈물만 핑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