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영국 글래스고의 어느 대학, 사운드 엔지니어링을 공부하던 앤드류 레이드로우(Andrew Laidlaw: guitar)로 부터 시작된 밴드 럭키 소울(Lucky Soul)은 홍일점 보컬 알리 하워드(Ali Howard: vocals)를 가입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2006년 싱글 가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지의 '이주의 싱글'로 뽑혔고 2007년 공개한 EP 역시 BBC 등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되었다. 2007년 4월, 드디어 정규 데뷔작 이 공개되고 앨범은 수만 장이 팔려 나가며 각광 받는다. 멋진 멜로디를 바탕으로 60년대 걸리팝과, 모타운, 노던 소울, 그리고 필 스펙터(Phil Spector) 프로덕션의 사운드를 성공적으로 구현해낸 이들에게 각종 매체들은 별 네-다섯 개씩을 뿌리면서 성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앨범의 히트 후에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했는데, 무려 브라이언 페리(Bryan Ferry)의 투어 서포트 밴드로 활약하기도 했다
2집 - A Coming of Age
2집 발매 직전 앤드류와 알리, 이보르 셋을 제외하고 밴드 멤버가 모두 교체되었고 앤드류 레이드로우가 직접 앨범의 프로듀스를 총괄했다. 는 작곡에만 2년, 레코딩에 1년여를 소비했다. 전작에 비해 진지한 가사와 음악적 긴장감을 늘리고 세련된 소리를 담기를 원했다고 하는데 이는 앨범 커버의 분위기 변화에서도 감지할 수 있다. 오케스트라의 비중도 높은 편이며, 참고로 스트링 파트는 브라이언 윌슨(Brian Wilson)의 걸작 에서 활약했던 스톡홀름 현악단(Stockholm Strings)이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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