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나 CSP 지금 이곳에 서기까지 S C Inc 형제들과 재치 넘치는 스토리를 랩핑으로 캐치했어 난 지금까지 모든 경험을 토대로 내 좆대로 써내려 갔어 본대로 들은대로 느낀대로 남들 시선 집어치우고 시작했던 랩이 내게 괜히 재미를 주는게 아냐 가시박힌 삶이 다시 가식없이 시작 한다는건 내 열정이 꽤 뜨겁단 말야 넌 느낄수 없겠지만 느끼고 싶음 다가와 난 절대 막지 않아 빌붙지도 않아 내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내 값어치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고 소중해 그러니 난 절대로 빚지곤 못 살아 내가 주는 일은 있어도 구걸 하지는 않아 OK you know what I'm saying Come on
이런 날 거만하다 욕하기만 할껀가 당당히 앞에 나와 맞짱뜨진 못하나 저 옷봐라 하는 모든 좆만아 다 덤벼라 잠옷 바람이라도 나 랩할수있다면 뭐든지 상관안해 멋부림이 아냐 랩이 주는 매력에 난 반한것일 뿐야 알잖아 섹시한 너를 쳐다보듯 말야 남자들이 널 보듯 나 또한 랩을 원해 배고파도 널 위해라면 굶어줄수있어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줄수는 없지만 내 감성으로 빚어내는 시구절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무의미란 말은 내가 랩을 하면 달라 랩과 나는 어찌봐도 천생연분 같아 하나뿐인 내 인생의 동반자 끝까지 같이가자 R A P Uh
until the end SC Inc until the end Ironic Blues until the end Roy C until the end DJ Shinin'stone until the end 내 노래듣는 사람들 until the end 날 사랑하는 사람들 until the end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until the end 내 랩과 내 삶도 until the end
v.1) 1986년 6월20일 기점으로 꿈을 갖고 이뤄야만 끝나는 게임의 시점으로 냉수한잔에도 리스펙을 지키며 혹독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한발한발 앞으로 더 나가 폐인이 되더라도 제일 잘나가는 메인 Rap Game 무대위에 항상 내?main tain(ok)더높게(ok)약속해 곱게자라진 않았어도 만족해 난 좋게 고뇌를 풀곤했었기에 뒤에 닥쳐올 고통 시련쯤은 내게 쾌쾌 묵은 옛이야기로 풀어버려 저기 대세만 따르는 광신도들은 신도 들을 만큼 비명 지르고 급속한속도로 사라져 버릴테니 줄어만 가는 그들의 수명 나는 분명 하늘의 운명 자신있어 덤벼! Hook.) C to the sp a.k.a 냉혹한폐인 S to the C in da best MC 피하지 않아 절대로 난 더높이 나 Csp가 잡은 MIC 계속되리
C to the sp a.k.a 냉혹한폐인 S to the C in da best MC 피하지 않아 절대로 난 더높이 나 Csp가 잡은 MIC 계속되리
v.2) verse 2 내가 뱉은 first verse 고작 40 second time 온갖 고리타분한 가사가 아닌 내 열정과 감성을 중심으로 한손에쥔 microphone 에 나의 혼을 담아 뱉을 soul을 원한다면 listen up 너 피할수없어 put your hand up 끝까지 계속 날 따라와 날 바라봐 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분위기속 너와나 하나가 될수있는 유일한 Nirvana 너와내가 하나되어 열광하는 이 공간이 무대위에 혼자 서있지만 빈공간 따위는 당신들이 체워주길 바래 지금 무대위에 선 나 그 어떤 누구도 겁나지 않아 까만 밤하늘을 바라보며 맘가는대로 마구 써내려갔던 싯구절을 읊어갔던 시간이 벌써 5년 난 내음악의 owner
b.) 언제 어디서라도 랩할수있다면 검게 물든 내 삶을 외칠수 있다면 그토록 원했던 랩과 죽도록 평생을 함께 할래 내 맘에 꺼지지않는 빛 그것은 RAP hook.) C to the sp a.k.a 냉혹한폐인 S to the C in da best MC 피하지 않아 절대로 난 더높이 나 Csp가 잡은 MIC 계속되리
C to the sp a.k.a 냉혹한폐인 S to the C in da best MC 피하지 않아 절대로 난 더높이 나 Csp가 잡은 MIC 계속되리
C to the sp a.k.a 냉혹한폐인 S to the C in da best MC 피하지 않아 절대로 난 더높이 나 Csp가 잡은 MIC 계속되리
Ayo 나 CSP 지금 이곳에 서기까지 S C Inc 형제들과 재치 넘치는 스토리를 랩핑으로 캐치했어 난 지금까지 모든 경험을 토대로 내 필대로 써내려 갔어 본대로 들은대로 느낀대로 남들 시선 집어치우고 시작했던 랩이 내게 괜히 재미를 주는게 아냐 가시박힌 삶이 다시 가식없이 시작 한다는건 내 열정이 꽤 뜨겁단 말야 넌 느낄수 없겠지만 느끼고 싶음 다가와 난 절대 막지 않아 빌붙지도 않아 내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내 값어치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지고 소중해 그러니 난 절대로 빚지곤 못 살아 내가 주는 일은 있어도 구걸 하지는 않아 OK you know what I'm saying Come on
이런 날 거만하다 욕하기만 할껀가 당당히 앞에 나와 맞짱뜨진 못하나 저 옷봐라 하는 모든 떠벌이들아 덤벼라 잠옷 바람이라도 나 랩할수있다면 뭐든지 상관안해 멋부림이 아냐 랩이 주는 매력에 난 반한것일 뿐야 알잖아 섹시한 너를 쳐다보듯 말야 남자들이 널 보듯 나 또한 랩을 원해 배고파도 널 위해라면 굶어줄수있어 하늘에 별도 달도 따줄수는 없지만 내 감성으로 빚어내는 시구절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무의미란 말은 내가 랩을 하면 달라 랩과 나는 어찌봐도 천생연분 같아 하나뿐인 내 인생의 동반자 끝까지 같이가자 R A P Uh
HOOK 신초이 그대가 잠이 들때도 내 꿈은 꾸지 말아줘 그대가 행복 할때도 날 떠올리지 말아줘 새벽에 잠을 깨서 다시 잠이 오지않아도 이제 너의 곁에 없어 그대가 날 떠났으니까
VERSE 1 남슈타인 겨울엔 손이 시려서 잡아 주고 싶은 손 눈이 내려 앉아 얼음이 된 작은 코 둘이 아니면 유난히 더 외롭고 그래서 내 손을 쥐고 있는 손이 고마워 안겨있는 너를 더 안고 싶어 자꾸만 원하는 나를 참고 싶어 말도 안 되는 얘길 하고 싶고 그런 얘길 지금 하는 나를 알고 있어 너가 원하는 것 맘을 숨기지 마 감춰 봤자 다 시간 낭비니까 나는 널 알어 비록 신은 아니지만 너를 아끼는 만큼 너를 살피니까 앵두 같은 사과에 가녀린 목 신경 쓰는 외모도 너무 깨끗하고 기타치는 척 손가락이 아름다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코, 그 아래도
HOOK 신초이 그대가 잠이 들때도 내 꿈은 꾸지 말아줘 그대가 행복 할때도 날 떠올리지 말아줘 새벽에 잠을 깨서 다시 잠이 오지않아도 이제 너의 곁에 없어 그대가 날 떠났으니까
VERSE 2 남슈타인 그저 잠시면 돼 너를 파악하는 데에는 가방을 든 너의 모습을 발견하면 돼 맘이 바빠지면서 가까운 미래를 보게 돼 너와 싸울 텐가 가방을 돌려 받을 텐가 난 분명히 바보에 더 가까운 편이지만 의미 없는 시간은 늘 아까운 법 uh, 너의 화를 달래는 것 그 분야 만큼은 나도 박사란 걸 그래서 널 위로할거야 바로 지금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 실은 길을 잃은 내가 따라간 빛의 끝에서 너를 만났음을 조심스레 고백해 내가 사랑이란 단어의 뜻을 알기도 전에 넌 느낄 수 있게 했단 걸 이건 널 붙잡을 노래 하필이면 타이밍도 완벽해 딱 한 마디 뿐 그래 너 하나를 원해
HOOK 신초이 그대가 잠이 들때도 내 꿈은 꾸지 말아줘 그대가 행복 할때도 날 떠올리지 말아줘 새벽에 잠을 깨서 다시 잠이 오지않아도 이제 너의 곁에 없어 그대가 날 떠났으니까
hook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이 지나갈까? 여기에 있어볼까? 난 떠나야만 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술이나 마셔볼까? 시간이 지나갈까? 모든게 사라져 버린순간...
v1 난 절대 없을 것만 같던 시간이 내게 다가 오며 인사 하는걸 봤지 어디 숨어있었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쩔수없이 그 인살 받게 되었고 알수없는 공허함이 먼저 말을 거네 아직 넌 입도 떼지 않았는데 나는 너의 눈빛만 봐도 다 알아 차가운 말을 넌 입에 매달아 내눈도 제대로 못쳐다 보면서 메마른 체 배로 차가워져 넌 그에 반대로 더 뜨거워지는 내 심장 이미 너의 결정은 다 비워버린 빈잔 있잖아 아직까지 네게 못한 말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대체 왜 이러니? 세월이 지나가면 후회하지 않을거니? 지금 니 결정의 분명히 난 반대
hook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이 지나갈까? 여기에 있어볼까? 난 떠나야만 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술이나 마셔볼까? 시간이 지나갈까? 모든게 사라져 버린순간...
v2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많이 남아서 떠나간 너의 맘을 온몸으로 막아선 너 지금 장난이지? 이건 누가 꾸민거니? 어제 내가 장난친건 진심아냐 미안해 순간이 멎어버리고는 나의 맘 안엔 이상황을 어떻게든 피해 버리고 싶어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넌 떠나버렸네 심장, 아주 깊숙히 너 박혀버려서 내 혈액형 조차 너로 바뀌어 버렸어 희미하게 멀어져만 가는 너를 보면서 신기하게 또렷해지는 너와의 추억은 지난 여름보다도 더 따뜻하기만 한데 하필이면 겨울날에 혼자 남겨 두니? 지금 내게 주는 시련이 너에겐 당연한 거니? 이제 내가 너를 떠나보내야 할일이 남아있어 모든게 사라져 버린 순간...
hook 어떻게 해야 할까? 시간이 지나갈까? 여기에 있어볼까? 난 떠나야만 할까? 어디로 가야할까? 술이나 마셔볼까? 시간이 지나갈까? 모든게 사라져 버린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