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창밖으로 비가 내리고 낯설지 않은 음악소리 멀리서 들려 그리움은 아닌데 왠지 눈물이 나네 길고 긴 시간 흐른 뒤 마주친 그대 다시또 아픈 그날처럼 보낼 순 없어 그대 진한 향기에 돌아선다 우연히 멀리서 그대 바라볼 때면 그대곁에 서기 어렵겠지만 기약없는 그곳으로 보내긴 싫어 이젠 나를 떠나지 말아요
우연히 멀리서 그대 바라볼 때면 그대곁에 서기 어렵겠지만 기약없는 그곳으로 보내긴 싫어 이젠 나를 떠나지 말아요 조금씩 잊혀지겠지 아픈 기억들 창밖을 보면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내품으로 그대를 안고 싶어
지금 이런 나를 기억해 너를 보내는 날 기억해 그냥 떠나가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해줄수 없었어 너무 익숙해져 버려서 그게 사랑인줄 몰랐어 나를 떠나가는 사랑이 이젠 두눈에 눈물로 남았어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너의 행복을 빌어줄께 내게 웃어주는 너에게 이런 내 모습 보일순 없잖아 하루 지나 또 하루가 가면 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사랑해 사랑해 말하지 못했던 널 보내야만해 안녕 행복해야해 잘가
잘될꺼야 내마음은 널 포기할 수 없도록 소중하니 믿고있어 흔들리는 널 잡아줄 수 있는 건 나라는걸 믿고 있어 예전부터 오랫동안 너 하나만을 지켜본 나이지만 단 하루라해도 너만의 내가 될 수 없다는 친구인걸 알고 있어 구식일꺼야 알아 답장도 없는 일기 같은 편지들을 보낸 시간이 너무 힘들어 항상 곁에 있지만 네 맘을 가질순 없잖아 처음부터 사랑했어 하지만 난 널 미워도 했어 혹시라도 내가 짐이 될까봐 아쉬운 내맘 숨기려했어
구식일꺼야 알아 뒷모습 보며 나도 몰래 웃곤 하던 지난 시간이 사랑한만큼 이밤 기대한만큼 오늘도 이별하려해 처음부터 사랑했어 하지만 난 널 미워도 했어 혹시라도 내가 짐이 될까봐 내안에 네가 있다고 말할 순 없어 떠나야만 하는걸까 아쉬움은 잠시뿐일거야 사랑해도 너를 보내야해도 언제나 행복해야돼 너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