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상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눍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흰눈처럼 내게 다가와 소리없이 나를 감싸준 아주 오래된 친구인 너 이제 늘 가까이 지켜왔기에 소중한 널 몰랐던 거야 나 바보처럼 너만을 너 보낼 수 없어 수없이 많은 만남과 이별이 의미 없던 이유 너였던걸 알아서 내 옆에 다른 사람을 견딜 수 없는 날 알아 I want feeling now 눈처럼 하얗게 그렇게 날 채워주는 너 긴 시간 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해줘 이젠 친구가 아닌 연인이 되어줘
그 날이 추위를 타는 널 알아 차가워진 두 손 꼭 잡아줄 한 사람 다신 널 놓지 않겠어 영원히 사랑할꺼야 I want feeling now 눈처럼 하얗게 그렇게 날 채워주는 너 긴 시간 널 아프게 했던 나를 용서해 줘 이젠 친구가 아닌 연인이 되어줘
I want feeling now 눈처럼 하얗게 그렇게 날 스며드는 너 나에게 행복이 되준 너를 사랑해 이젠 친구가 아닌 사랑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