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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60년도 강소희 힛트곡인 '잊어버린 꿈', '후회하는 마음'등을 박시형이라는 이름으로 작곡 맘모스레코드사에 계약, 자신의 곡인 '능금꽃 피는 산골'외 여러 곡을 '선우 영'이라는 예명으로 출반, 강소희의 '그늘진 행복', '날 믿어주세요' 최정자의 '고향산천 일편단심' 선우 영의 '너와 나의 사랑' '흘러간 꿈'외 여러 곡을 작곡, 노래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다. 박시형 작곡 '노을진 비탈길'. 유정의 '사랑하고 미워하고'를 타이틀로 박시형 작곡 1집, 이어서 선우 영 노래 '풀피리'로 2집을 출반, 1971년에는 봉봉4중창단의 '개미 같은 그대허리' '남행열차'. 코메디언 곽규호의 '굳모닝' '희망의 꿈' 3집, 선우 영의 '타향길' '눈길'외 여러 곡 작곡 4집 선우 영의 '순이는 돌아와요'외 11곡, 5집 박재란의 '물새우는 내고향'외 11곡 작곡6집을 출반한 바 있는 가수 선우 영. 1970년 국내에서 활동후 일본과 미국에서 활동하다 가요계를 잠시 떠나 무술과 기공에 입문해서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2006년 미국서 귀국 후 가요계에 다시 컴백하여 작곡가 박현우 작사, 작곡으로 '정주고 울줄이야' '차라리 꿈이라면' 등 신곡을 2007년 후반을 겨냥하여 (주)팬에스 레이블로 발표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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