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멈출 수 없죠 기다려왔죠 오랫동안 가슴 속에 가시처럼 돋아나 빼낼 수 조차 없는 아픈상처 때문에 다 거짓말이죠 다 몹쓸말이죠 처음부터 모두 수백번 다시 되물어도 의미없단걸 그댈 속인 나란걸 이젠 다 알고있겠죠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인거죠 비우고 비워도 끝내 떨쳐낼 수 없는 사랑해 나지막히 속삭여 괜찮다고 참 힘들었었죠 후회도 했었죠 그댈 만난 후로 잃었던 웃음 다시 찾은 변한 모습에 잠시나마 행복에 고마운 마음인걸요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인거죠 비우고 비워도 끝내 떨쳐낼 수 없는 사랑해 나지막히 속삭여, 괜찮다고 내겐 언제까지 너 하나인데 이런 내 맘을 몰라주고 왜 방황하는지 아파도 차마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눈물을 훔쳐도 멈추려 애를 써봐도 차라리 내 숨을 멎는게 나에게는 쉬운 일인거죠 부르고 불러도 나를 막아서는 아픈 사랑해 가슴 깊이 소리쳐, 안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