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비우고 건너온 강을보라 내닫는 발길마다 바람인들 없었으리 저들판을 지나 흐르는 만경강은 한 세월 살다가는 어머니의 눈물이요 어허 만경강에 타오르는 저노을은 모진세상 안고가는 아버지의 울음이네 저들판을 지나 흐르는 만경강은 한 세월 살다가는 어머니의 눈물이요 어허 만경강에 타오르는 저노을은 모진세상 안고가는 아버지의 울음이네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 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 해야 해요
오다 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이제는 나를 잊어요 잊어야 해요 그래 줘요 당신 정말 그래야만 해요 이제는 나를 잊어요 잊어야 해요 그래 줘요 당신 정말 그래야만 해요
늦가을 풀밭 같은 내 가슴에 주저앉아서 끊지도 못할 불 질러 놓고 연기처럼 가버린 남자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파랗게 새파랗게 멍든 내 사랑 추억에 정거장에 서 있는 그 사람 이제는 안 믿어 다시는 안 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쓸쓸한 갯벌 같은 내 가슴에 밀려왔다가 어느 날 문득 썰물이 되어 파도처럼 가버린 남자 그래도 나는 사랑했었다 한순간도 잊지 못했다 까맣게 새까맣게 잊을 때까지 내 가슴 한 구석에 서 있는 그 사람 이제는 안 믿어 다시는 안 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이제는 안 믿어 다시는 안 믿어 사랑이 미워 미워
온 힘을 다해 달려가도 금방떠난 플랫툼의 막차처럼 그대는 가슴속에 남아 언제나 안타까운 사랑 너무나 사랑했었지만 가는 그댈 잡을수가 없었기에 기약도 없인 만나진 그날에 나는 너 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두 귀를 다 막아도 아니 두눈을 감아도 나 그댈 지울수가 없다는걸 지나온 삶들이 그댈 만난 그 이후로 너무나도 초라해 져 있는걸 끝내 올수 없어도 끝내 외로워져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두 귀를 다 막아도 아니 두눈을 감아도 나 그댈 지울수가 없다는걸 지나온 삶들이 그댈 만난 그 이후로 너무나도 초라해 져 있는걸 끝내 올수 없어도 끝내 외로워져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끝내 올수 없어도 끝내 외로워져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작사 : 김수정 작곡 : 김지환 많은 것을 갖지 않아도 나살아갈 만 했었어 내 곁에 널 볼 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됐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 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 뒤에 용서만 남을 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 거야 내 소식도 더 묻지는 마 예전처럼 살 수 없을 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 거야 내 소식도 더 묻지는 마 예전처럼 살 수 없을 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세상의 많은걸 줄수 없어도 결코 내 사랑은 작지 않은걸 떠나서 느끼길 너밖에 없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