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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rop The Bit - Drop The Bit (드랍 더 비트) Final part 2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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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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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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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 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간 주 중~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 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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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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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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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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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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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 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간 주 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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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갈려면 가지 왜돌아보오
갈려면 가지 왜돌아보오 떠나갈 당신을 붙잡을줄 알고 갈려면가지 왜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아오 갈래면 가지 왜돌아 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 인가요 갈려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사인줄아오 갈려면 가지 왜돌아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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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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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체리보이 - 님의 침묵/이별의 눈물/떠나가지마 (2005)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인생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어머니 어머니)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간 주 중~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인생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어머니)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